육체와 정신이 서로 관계하고 있고, 관련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모양은 흡사 빙빙 돌고 있는 불덩이와 같아서 어느것이 앞이고 뒤인지 식별할 수가 없다. 인연에 의하여 일어나는 업은, 비유컨대 꿈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그 결과도 모두가 적멸한 것이다.
출처 :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