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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이 찾아오면 이제 아무도 그대를 따라갈 수 없다.
    떼를 지어 자는 새들도 밤이면 모여들지만 아침이 되면 각자 날아가듯이 그대 또한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 가족과 친구 모두와 헤어져 혼자 저 세상으로 가리.
    여기 끝까지 그대를 따라오는 것은 그대가 지은 선과 악뿐이다.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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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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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목숨은 깊은 산의 계곡물보다 더 빨라서 오늘 살아 있다 해도 내일을 보장할 수 없다.
    어떻게 악법에 머물러 있을 것인가. 젊은 육체는 어느덧 늙어, 달리는 말과도 같다.
    어떻게 그것을 믿어 교만을 일으키겠는가.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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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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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무량겁에 걸쳐 악도를 전전할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윤회를 벗어나려고 생각하지 말라.
    차라리 중생을 대신하여 온갖 괴로움을 받을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편안함을 생각하지 말라.
    차라리 여러 지옥에 태어나 수없는 세월을 지낼지언정 부처님을 떠나 지옥에서 벗어날 생각을 하지 말라.
    부처님께 귀의하면 깨달음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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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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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심이 적은 사람은 남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 없고, 갖가지 욕망에 끌려가지도 않는다.
    욕심이 적은 사람은 마음이 언제나 평탄하여 근심과 걱정과 두려움이 없으며, 어떤 일을 당해서도 항상 여유가 있게 마련이다.
    해탈은 욕심이 적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것이다.

     

    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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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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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 가지 믿어야 할 것이 있다.
    첫째는 부처님을 믿음이요
    둘째는 그 가르침을 믿음이요
    셋째는 계를 믿음이요
    넷째는 경전을 믿음이요
    다섯째는 선지식을 믿음이다.
    이 다섯 가지를믿으면 도를 얻게 된다.

     

    삼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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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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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내는 너와 나의 평화를 낳는다. 자신이 노여움의 과실에 의해 더렵혀지지 않으면 자기를 평화롭게 함이요, 증오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남을 위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남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다.

     

    섭대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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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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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을 죽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죽어서 구리가 녹아서 강물처럼 흐르는 지옥에 떨어져 온몸이 불에 태워진다.

     

    육취윤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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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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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속 사람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만 막상 자신을 편안하고 이롭게 하지는 못한다.
    하물며 이런 사람들이 남을 편안하게 하고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랑을 베풀 수 있겠는가. 보살은 그렇지 않아서 자신에 대한 사랑을 버리고 오직 남만을 사랑한다.

     

    대승장엄경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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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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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걸하는 사람을 보고 얼굴을 찡그리는 자는 동시에 지옥의 문을 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보살본행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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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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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는 이 형상의 세계를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지혜로운 이는 언어에 붙잡히지 않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리 완전한 언어라 해도 거기 집착하게 되면 영원히 그 언어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두려움이 없는 것, 이것이 바로 해탈이다.

     

    유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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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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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의 생을 반복한다 해도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난다는 것은 드문 일이다. 그러므로 '지금'후회 없이 사랑하라.
    사랑할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

     

    입보리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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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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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내지도 않고 원한도 없는 그대를 보고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자가 있더라도 마음을 깨끗이 하여 앙심을 품지 않는다면 그 허물은 도리어 그대를 손가락질 한 자에게 돌아가나니, 마치 흙을 끼얹더라도 역풍이 불어와 오히려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느니라.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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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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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착하고 사려 깊은 사람은몸과 말, 마음을 조심한다. 그들은 모든 일을 신중히 행하면서 괴로움이 없는 불사의 경지를 향한다.
    몸을 절제하고 말을 조심하고 그 마음을 거두고 성냄을 버리라.
    도의 길을 가는 데에는 인욕이 가장 으뜸이니라.

     

    소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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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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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실은 어떤 현명한 이에게도 있다. 그러나 그 과실이 현명한 이를 상처 입히지 않는 것은 그가 그 과실을 잘 알고 그의 행위를 고쳐가기 때문이다.

     

    민성공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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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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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을 간호하는 사람은 병자가 꼭 죽을 것을 안다해도 죽음을 입 밖에 내서는 안되며, 마땅히 타일러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하도록 인도해 줘야 한다.
    그리고 병의 괴로움은 다 전생의 좋지 않은 인연으로해서 받는 것이니 지금 마땅히 참회하라고 설해야 하며 만일 병자가 이 말을 듣고 성낸다든가 욕을 하더라도 인내로 견뎌 그를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한다.

     

    선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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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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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여기 이렇게 살아 있는 이 목숨은 너무나 귀중한 것이다.
    보라, 이 얼마나 귀중한 육신인가를!

     

    정법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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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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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에서도 버리고 뒤에서도 버리고 중간에서도 버려라.
    생존의 피안에 도달한 사람은 모든 이치에서 마음이 해탈되어 있어 다시 생로병사의 윤회를 받지 않는다

     

    소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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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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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을 이끌어 갈 가장이나 중요한 의무를 이행해야 할 사람이 모든 것을 버리고 끝없이 떠도는 수행자가 된다면, 이런 출가는 자기 자신에게나 남에게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성자는 이 번뇌의 한 가운데에 묻혀 살면서도 자기 자신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 주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어설픈 현실도피가 아닌 진정한 의미에서의 출가인 것이다.

     

    대승본생심지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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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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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를 보는 자는 마치 횃불을 들고 캄캄한 방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어둠은 곧 없어지고 밝음이나 타난다.
    그와 같이 도를 닦아 진리를 보면 무지는 없어지고 지혜의 밝음만이 영원히 남게 된다.

     

    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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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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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은 담백하고 고요하게 가질 것이며, 육근을 잘 거두어 지켜서 흔들리지 않게 하여야 한다.
    입은 삼가고 조심하여 아첨하고 속이는 일이 없어야 한다.
    시끄럽거나 험악한 곳을 버리고 조용한 곳에 편안히 거처하여 그 육체를 청정하고 조화있게 하라.
    몸가짐을 항상 삼가 설사 비방하는 소리를 듣더라도 참을지니라.

     

    보살장정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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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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