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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혜 있는 사람의 행동은 쌀로 밥을 만들고 지혜 없는 사람의 행동은 어리석게도 모래를 가지고 밥을 만들려고 한다.

    누구나 다 배고프면 먹을 줄은 알면서도 배워서 어리석은 마음을바로잡을 줄은 모른다.

    그러므로 행동과 지혜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고 새의 두 날개와 같다.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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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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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착하는 것이 있으면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되고, 좋고 나쁨을 가리게 되면 더욱 애착하게 된다.

    좋고 나쁨을 가림과 애착은 서로 인연이 되어 더욱 얽히고 깊어진다.

    그래서 갈등과 번민으로부터 떠날 날이 없다.

    애착으로 해서 듣는 것에 대한 욕심이 생기나니 자기를 잘 다스려 탐욕에 물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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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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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한 계행은 번뇌를 버리고 천상으로 인도하는 사다리이다.

    그러므로 파계한 행동을 하면서 타인의 복전이 되려고 하는 것은 마치 날개 부러진 새가 거북을 업고 하늘을 날려고 하는 것과 같다.

    자기의 죄를 벗지 못하면서 어찌 남의 죄를 벗겨 줄 수가 있겠는가.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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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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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만일 칼날 지옥에 가거든 그 칼날들이 모두 부러지게 하소서.

    제가 만일 불길 지옥에 가거든 그 불길이 모두 꺼지게 하소서.

    제가 만일 악귀의 세계로 가거든 악귀들의 그 악한 마음이 모두 사라지게 하소서.

    제가 만일 짐승의 세계로 가거든 그 짐승들이 모두 무지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소서.

    (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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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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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속에 애욕을 멀리한 것을 수행자라고 하고,

    세속의 잡된 일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을 진정한 출가라 한다.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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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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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침체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쓸데 없이 많은 것을 생각해서도 안 된다.

    걸림이 없어 청정한 행을 궁극의 의처로 삼아라.

    홀로 앉는 일과 수행자에게 봉사하는 일을 배우라.

    구도자의 길은 홀로 있는 것이다.

    홀로 있어야만 즐거울 수 있다.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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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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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은 큰 나무를 씨를 키워 싹이 트게 하고 꽃을 피게 하여 열매 맺게 하는 것과 같다.

    (대집비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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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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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숲속에서 고독하게 살고 있다.

    숲속에 나뒹구는 나뭇조각같이.

    하지만 많은 사람은 우리를 부러워한다.

    지옥에 떨어진 이들이 천상에 사는 이들을 부러워하듯.

    (장로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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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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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에 사람이 되어라.

    탁발로 끼니를 잇는 사람이거라.

    누더기 옷을 걸치는 사람이거라.

    앉은 그대로 눕지 않는 사람이거라.

    늘 오염에서 떨쳐 일어나 고행을 즐기느 사람이거라. 

    이렇게 그대는 나를 다그쳤다. 마음이여

    (장로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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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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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누군들 산속에 들어가 도를 닦고 싶은 마음이 없겠는가.

    그러나 산속에 들어가 도를 닦지 못하는것은 세속의 애욕에 얽혀 있기 때문이다.

    비록 산속에 들어가 마음을 닦지 못한다 하더라도 늘 부지런히 선행을 버리지 말라.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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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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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재주와 학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청정한 계행이 없는 사람은 좋은 곳으로 인도해도 가지 않는다.

    또 아무리 부지런히 실천해도 지혜가 없는 사람은 분명히 동쪽으로 걸어 갔지만 결과는 서쪽을 향해 걸어가는 것과 같이 된다.

    (발심수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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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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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로부터 떠나 고독한 생활을 닦고 익히라.

    번뇌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라.

    만약 그곳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없으면 자기 자신을 잘 지키고 바른 결심을 가지면서 대중 속에 살아라.

    (장로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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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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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와 수염을 깎고 사문이 되어 내 가르침(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는 사람들은 세속의 온갖 재산을 버리고 남에게 빌어서 얻는 것으로써 만족하라.

    하루 한 끼만 먹고 한 나무 아래에서 하루 이상 머무르지 말라. 사람의 마음을 덮어 어리석게 하는 것은 애착과 탐욕이기 때문이다.

    (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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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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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은 덧없이 흘러 간다.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수행에 힘써라.

    오직 저 나르바나를 향해 나아가리라

    (장부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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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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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가하여 수행자가 되는 것이 어찌 작은 일이랴!

    편하고 한가함을 구해서가 이니며,

    따뜻이 입고 배불리 먹으려고 한 것도 아니며,

    명예나 재산을 구해서도 아니다.

    오로지 생사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며,

    번뇌의 속박을 끊으려는 것이고,

    부처님의 지혜를 이으려는 것이며,

    고통받고 있는 중생들을 건지기 위해서이다.

    (선가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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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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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 저것 세속의 일에 너무 힘쓰지 말라.

    사람들을 멀리하라.

    자질구레한 인연을 억지로 만들지 말라.

    걸근대며 좋은 맛을 탐닉하는 사람은 복을 만들 기회를 놓치고 만다.

    참된 수행자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공양과 존경에 초연하다.

    날카로운 화살은 뽑아 내기 힘들다.

    그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은 남에게 받는 존경으로부터 초연하기 힘들다.

    (장로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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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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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칭찬을 해도 또 비난을 퍼부어도 기둥과 같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

    욕정을 떠나 모든 감각기관을 잘 다스리는 사람,

    자신을 잘 지켜 악을 피하고 젊었을 때도 중년이 되어서도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

    남을 괴롭히지도 않고 또 괴롭힘을 당하지도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을 진정한 성자라 한다.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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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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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길들여진 코끼리는 아무리 무거운 짐을 나를지라도 그 때문에 지치는 일이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잘 닦인 보살은 모든 중생의 무거운 짐을 나를지라도 지치지 않는다.

    (보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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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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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살을 잡을 때 잘못 잡으면 손바닥을 상하듯이 수행자의 행실이 그릇되면 지옥으로 끌려 들어간다.

    화살을 바르게 잡으면 손바닥을 상하는 일이 없듯이 수행자의 행실이 바로 열반이 가까이에 있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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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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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을 먹을 때는 몸과 마음 전체가 밥이 되어 밥을 먹어라.

    이런 식으로 이 삶의 순간 순간에 그대의 몸과 마음 전체를 집중하게 되면 여기 명상이 따로 없고 수행이 따로 없다.

    (십이시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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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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