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회 내 안의 일불승 일체삼신자성불2025.04.07
-
90회 모양의 불법승이 아닌 무상삼귀의계2025.03.31
-
89회 판단 분별을 멈추는 눈 正見2025.03.24
-
88회 자성의 법문(法門)2025.03.17
-
87회 무상참회와 사홍서원2025.03.10
-
86회 오분법신향과 무상참회2025.03.03
-
85회 정향(定香) 과 혜향(慧香)은 이미 구족되어있다2025.02.24
-
84회 계향戒香은 분별하지 않는 것2025.02.17
-
83회 법의 인연과 '오분법신향'2025.02.10
-
82회 청정한 마음을 닦아 자신의 법신을 보는 일2025.02.03
-
81회 오분향과 참회를 말하다2025.01.27
-
80회 몸이 부동(不動)한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2025.01.20
-
79회 닦는 것이 아닌 부동심(不動心)2025.01.13
-
78회 형상(形相) 없는 청정함2025.01.06
-
77회 분별의 본성이 깨어있는 것이 중도(中道)2024.12.30
-
76회 본래부터 청정한 나의 본성2024.12.23
-
75회 어떤 것을 선정(禪定)이라고 할까…2024.12.16
-
74회 무엇을 좌선(坐禪)이라고 하는가…2024.12.09
-
73회 보고 듣고 느끼는 6근(六根)2024.12.02
-
72회 생각은 곧 진여의 작용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