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72회 생각은 곧 진여의 작용
  2024.11.25

• 
• 71회 티끌 같이 생겨난 번뇌 망상
  2024.11.18

• 
• 70회 경계 위에 물들지 않는 것이 무념(無念)
  2024.11.11

• 
• 69회 순식간에 나를 묶을 수 있는 상(相)
  2024.10.28

• 
• 68회 물 흐르듯 정해진 것이 없는 삶
  2024.10.21

• 
• 67회 사로잡힌 생각에서 벗어나기
  2024.10.14

• 
• 66회 무주(無住)는 사람의 본성
  2024.10.07

• 
• 65회 본래 가르침에 없는 돈(頓)과 점(漸)
  2024.09.30

• 
• 64회 모름지기 통하고 흘러야 하는 도(道)
  2024.09.23

• 
• 63회 어리석은 사람이 법상(法相)에 집착
  2024.09.16

• 
• 62회 지관(止觀) 하는 것이 직심(直心)
  2024.09.09

• 
• 61회 육신통(六神通) 올바르게 이해하는 법
  2024.09.02

• 
• 60회 정혜의 선후(先後)를 논하면 미혹한 사람
  2024.08.26

• 
• 59회 생각을 멈추는 것이 '선정'
  2024.08.19

• 
• 58회 법문을 듣는 것이 수행(遂行)
  2024.08.12

• 
• 57회 자기 내면에서 찾는 '깨달음'
  2024.08.05

• 
• 56회 허물을 안고 있는 채로 모두가 부처
  2024.07.29

• 
• 55회 마음이 청정하면 그 즉시 서방극락
  2024.07.22

• 
• 54회 나의 분별로 만든 세계 부수기
  2024.07.15

• 
• 53회 십선(十善)을 행하면 곧 천당(天堂)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