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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회 자기 자식을 잡아먹는 아귀의 업보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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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회 꿈에 나타난 검은 비석에 내 이름이 있는데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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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회 아즐을 죽인 어머니의 지독한 인연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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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회 부자도 도둑도 부처님 인연으로 깨달음을 얻다
  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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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회 부처님이 복 많은 이유가 다 있구나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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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회 일주일 왕이된 남자가 미래에 성불하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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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회 기도 가피의 법칙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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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회 삶을 포기했던 여인이 부처님 가피를 체험하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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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회 추루(醜陋) 비구의 인연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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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회 내가 부처님께 매달려야지 왜 이러고 있는가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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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회 왕으로 태어나 부처님께 출가한 인연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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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회 다음 생에는 싸우지 말고 좋은 몸을 받자고 약속한 부부
  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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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회 엘리베이터 영가를 천도하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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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회 부처님은 어떤 분이기에 기적을 주시나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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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회 백 명의 형제가 모두 출가한 사연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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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회 지금 이 순간 가피입니다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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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회 입으로 지은 업보 때문에 물소로 태어나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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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회 그 집에 가지 마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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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회 관세음보살 미소를 보고 죽음의 고비에서 벗어나다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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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회 지장보살 기도로 황금용을 타다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