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좋지 않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16.10.31

• 181. 재가불자로서 법을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 좋을까요?
  2016.10.31

• 181. 시어머니를 모시는게 힘이 듭니다.
  2016.10.31

• 181. 며느리 생일만 기억하는 어머님께 서운합니다.
  2016.10.31

• [181회 전체] 남전스님 (서울 창동 정혜사 주지) / 최종
  2016.10.31

• 180. 업보를 안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2016.10.24

• 180. 어떻게 해야 자존심을 내려놓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2016.10.24

• 180. 삼계화택이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2016.10.24

• 180. 묵언을 할때 아무말도 하면 안되는 건가요?
  2016.10.24

• [180회 전체] 월도스님(서울 분당 대광사 주지)
  2016.10.24

• 179. 욕망과 기대치를 낮출수 있는 수행방법이 있나요
  2016.10.17

• 179. 여동생에게 언니 노릇을 제대로 못해서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2016.10.17

• 179. 법신불 보신불 화신불은 각각 어떤 부처님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6.10.17

• 179. 경전의 시작과 끝이 비슷합니다 왜 그런건가요?
  2016.10.17

• [179회 전체] 법현스님(열린선원장)
  2016.10.17

• 178. 제게만 찾아오늘 불행을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2016.10.10

• 178. 어떻게 하면 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수 있을까요?
  2016.10.10

• 178. 불효하는 아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할까요?
  2016.10.10

• 178. 불교을 폄하하는 사람들과 대립기사를 볼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합니까?
  2016.10.10

• 178. 게으른 버릇을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