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8회 65억 원의 명의도용사기를 당해 엄청난 빚을 가지고 홀로 사는 노인
  2016.12.22

• 제207회 뇌병변 장애1급 가족
  2016.12.14

• 제206회 지적장애인1급과 뇌종양을 가진 여학생과 지체장애인 남편을 돌보는 가족
  2016.12.07

• 제205회 뇌병변 아내를 돌보는 남편
  2016.11.30

• 제204회 뇌병변1급,간질,심장판막증 병을 가지고 있는 3세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
  2016.11.23

• 제203회 뇌병변 1급 장애아이를 키우는 유방암 환자 어머니 사연
  2016.11.16

• 제202회 빚을 떠안고 두 아들을 키우는 어머니
  2016.11.09

• 제201회 최삼성씨의 시작장애 사연
  2016.11.02

• 제200회 특집
  2016.10.26

• 제199회 하루아침에 시각장애인이 된 청년 소두만씨의 사연
  2016.10.19

• 제198회 12년째 아내의 손발이 되어준 신동수 할아버지의 사연
  2016.10.12

• 제197회 건강악화와 생활고로 고통받는 영양실조모녀
  2016.10.05

• 제196회 7년째 뇌병변 손자 돌보는 노부부의 사연
  2016.09.28

• 제195회 갑작스런 병마로 무너진 행복, 한래연씨
  2016.09.21

• 제194회 추석특집
  2016.09.14

• 제193회 정정양씨 남편을 암으로 잃고 자신마저 암투병중인 다섯 딸아이의 엄마
  2016.09.07

• 제192회 홀로 반지하방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있는 조성진 할아버지
  2016.08.31

• 제191회 모야모야병을 앓고있는 양용호 씨와 채선희씨
  2016.08.24

• 제190회 특집
  2016.08.17

• 제189회 오른쪽 신경마비인 5살 아들(이경도)을 홀로 간병하는 조복희씨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