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생전예수재에 대하여-마지막회
  2012.03.28

• 제22회 삼계에 윤회함은 지은 바 업 때문이니라
  2012.03.21

• 제21회 지장보살 영험에 대해
  2012.03.14

• 제20회 불교의 믿음과 공덕
  2012.03.07

• 제19회 불에 들어도 타지 않는 지장보살
  2012.03.02

• 제18회 몽천자와 무수왕에 대하여
  2012.02.22

• 제17회 보시와 복덕에 관하여
  2012.02.10

• 제16회 칠거지악에 대한 이야기
  2012.02.01

• 제15회 부모를 위해 벼슬도 버린 하자평
  2012.01.25

• 제14회 불효부모하면 반드시 그 과보를 받는다
  2012.01.18

• 제13회 나를 있게 한 부모 공경에 대해
  2012.01.11

• 제12회 증자의 효도에 대하여
  2012.01.04

• 제11회 탐심에 관한 법문
  2011.12.28

• 제10회 음심을 여의지않고 해탈할 수 없다
  2011.12.21

• 제9회 몸으로 짓는 세가지 업 중 음행에 관한 법문
  2011.12.14

• 제8회 결초보은에 대한 법문
  2011.12.07

• 제7회 탐심을 버리지 못해 구렁이로 태어난 화주승에 대해
  2011.11.30

• 제6회 선인은 선과하고 악인은 악과한다
  2011.11.23

• 제5회 전후백장의 불락인과와 불매인과에 대해
  2011.11.16

• 제4회 농산스님의 생자자제에 대하여
  20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