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7회 그럼 차나 한 잔 하시게(마지막회)
  2011.10.03

• 제46회 당신이 알고있는 답은 죽은 답이다
  2011.09.26

• 제45회 가장성공한사람이 가장 실패한 사람이다
  2011.09.19

• 제44회 그러므로, 수보리야, 주의깊게 들어라
  2011.09.05

• 제43회 내가 본 위대한 손
  2011.08.29

• 제42회 동물원의 사자새끼가 야생에서 잘 자랄까
  2011.08.22

• 제41회 짖는 개는 물지 않고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
  2011.08.20

• 제40회 나이들수록 추해지는 삶과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삶
  2011.08.08

• 제39회 부처님의 화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2011.08.01

• 제38회 법정스님께서 감동한 유서와 불살생
  2011.07.25

• 제37회 누구도 민들레를 꺾을 수 없다
  2011.07.18

• 제36회 징기스칸이 홧김에 매를 죽이고 깨달은것
  2011.07.11

• 제35회 노인대학 할머니들이 제일 후회하는것
  2011.07.04

• 제34회 히틀러의 실수와 거짓선지식의 어리석음
  2011.06.27

• 제33회 믿음과 앎
  2011.06.20

• 제32회 이병철 회장이 아들에게 준 최고의 선물
  2011.06.13

• 제31회 제자가 스승을 선택하지 않고 스승이 제자를 선택한다
  2011.06.06

• 제30회 중간고사/사랑해서 결혼한뒤 원수가 되는 까닭
  2011.05.30

• 제29회 봉은사 풍경소리와 노인과 딸
  2011.05.23

• 제28회 한곳에서 35년을 구걸한 거지와 아난다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