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회 무량원겁즉일념(어떻게 무량겁이 한마음일 수 있는가?)-마지막회
  2011.04.20

• 제21회 일체진중역여시
  2011.04.13

• 제20회 일미진중함시방
  2011.04.06

• 제19회 일즉일체다즉일(하나 자체가 전체인가?)
  2011.03.30

• 제18회 일중일체다중일(어떻게 하나 가운데 전체가 있는가?)
  2011.03.27

• 제17회 불수자성수연성(자성을 따르지 않으면 연이 이루어지는가?)
  2011.03.16

• 제16회 진성심심극미묘(카오스와 질서)
  2011.03.13

• 제15회 증지소지비여경(객관적주관적그리고 깨달음)
  2011.03.02

• 제14회 무명무상절일체(이름도 모양도 없다면 그 것은 무엇인가?)
  2011.02.20

• 제13회 제법부동본래적(공은 정말 공한 것인가?)
  2011.02.09

• 제12회 어울림 법성원융무이상2(삼계:brane world)
  2011.02.02

• 제11회 어울림 법성원융 무이상1(대칭의 세계)
  2011.01.26

• 제10회 의상의 법계도와 아인슈타인의 통일장이론
  2011.01.19

• 제9회 아함경, 법화경 그리고 화엄경
  2011.01.12

• 제8회 우연과 필연2(확률속의 부처)
  2011.01.05

• 제7회 우연과 필연(아인슈타인의 반격)
  2010.12.22

• 제6회 지상최고의 화두
  2010.12.15

• 제5회 플라톤의 이데아는 화엄의 여래장인가?
  2010.12.08

• 제4강 뉴턴 아인슈타인, 노자, 그리고 화엄
  2010.11.24

• 제3강 상대성이론 화엄을 만나다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