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텅빈 충만의 삶 (최종회)
  2010.07.06

• 제11회 사흘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물
  2010.06.29

• 제10회 두 번째 도 닦는 길
  2010.06.22

• 제9회 그 깊은 시주의 은혜를 생각하면
  2010.06.15

• 제8회 시주물을 함부로 받아쓰지 말아야
  2010.06.08

• 제7회 도 닦는 열 가지 길
  2010.06.01

• 제6강 도 닦지 않음을 원망할 뿐
  2010.05.25

• 제5강 말세에 배우는 부처님 정법
  2010.05.11

• 제4강 번뇌를 벗어날 지름길로
  2010.04.27

• 제3강 사람 몸을 받았어도 말세이니
  2010.04.20

• 제2강 잘못된 생각이 중생의 길로
  2010.04.13

• 제1강 초발심자경문에 대한 개요
  201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