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8회 임제와 정법안장 - 마지막회
  2010.06.11

• 제67회 임제와 봉림화상과의 대화
  2010.06.08

• 제66회 임제와 황벽의 이별
  2010.06.04

• 제65회 임제와 앙산의 만남
  2010.06.01

• 제64회 임제가 소나무를 심은 뜻
  2010.05.05

• 제63회 普化스님의 입적
  2010.05.04

• 제62회 정상좌의 깨달음
  2010.04.20

• 제61회 임제와 조주의 만남
  2010.04.13

• 제60회 임제와 덕산
  2010.04.06

• 제59회 임제와 보화(2) 임제는 어린아이
  2010.03.30

• 제58회 임제와 보화(1)
  2010.03.23

• 제57회 황벽을 점검하다
  2010.03.16

• 제56회 경론에서 도를 구하지 말라
  2010.03.09

• 제55회 대장부 삶을 살라
  2010.03.02

• 제54회 五無間 지옥에 떨어지는 수행
  2010.02.23

• 제53회 작불
  2010.02.16

• 제52회 대통지승불
  2010.02.09

• 제51회 방편과 진실을 착각하지 말라
  2010.02.02

• 제50회 조사서래의
  2010.01.26

• 제49회 眞佛 眞法 眞道란 무엇인가?
  2010.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