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3강 발문 2 - 보살도를 행하면 그 순간이 부처님 행이다
  2008.08.26

• 제52강 발문 1 - 달 가리키는 손가락만 보고 달은 보지 않는구나
  2008.08.19

• 제51강 봄비를 빌리지 않아도 붉은 꽃이 활짝 피었도다
  2008.08.12

• 제50강 본래 성불인데 어째서 무명이 있는냐
  2008.08.05

• 제49강 청정본연한데 산하대지가 왜 생겼는가
  2008.07.29

• 제48강 무심도 오히려 한 겹의 관문이 막혀있다
  2008.07.22

• 제47강 무심을 도라고 말하지 말라
  2008.07.15

• 제47강 무심을 도라고 말하지 말라
  2008.07.15

• 제46강 비단에 꽃을 수 놓으니 색이 더욱 곱다.
  2008.07.08

• 제45강 재미없는 것을 즐기라
  2008.07.01

• 제44강 해마다 나는 새가지가 봄바람에 쉴 날이 없다.
  2008.06.24

• 제43강 참다운 의심이 일어날때에는 점차에 속하지 않는다
  2008.06.17

• 제42강 삽십년 후에 간절히 망녕되게 소식 통합을 꺼린다.
  2008.06.10

• 제41강 두뿔과 네다리가 지나갔으나 꼬리 끝이 걸렸구나
  2008.06.03

• 제40회 눈(雪)을 져다가 우물을 메우는 마음으로 정진하라
  2008.05.27

• 제39회 밤은 차고 고기는 잠겼는데 공연히 낚시를 드리움이여!
  2008.05.20

• 제38회 옛(古)과 지금(今)과 시(始)와 종(終)이 지금 한생각을 떠니지 아니함이요
  2008.05.13

• 제37회 생사(生死)의 일이 크고 무상(無常)이 신속하다
  2008.05.06

• 제36회 공부는 물 속에 달을 건지듯하라
  2008.04.29

• 제35회 금(金) 까마귀가 한밤중에 하늘을 사무쳐 날아간다
  200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