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회 화랑을 사모하는 노래
  2008.02.19

• 제44회 우물에 빠진 임금님
  2008.02.12

• 제43회 고구려를 세운 주몽
  2008.02.05

• 제42회 해모수와 금빛 개구리왕
  2008.01.29

• 제41회 황금상자에서 나온 김알지
  2008.01.22

• 제40회 단군왕검과 고요한 아침의 나라
  2008.01.15

• 제39회 바다에서 태어난 석탈해왕
  2008.01.08

• 제38회 호랑이 처녀의 은혜
  2008.01.01

• 제37회 비운의 영웅 흑치상지
  2007.12.25

• 제36회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2007.12.18

• 제35회 철쭉꽃을 닮은 수로부인
  2007.12.11

• 제34회 연오랑과 세오녀
  2007.12.04

• 제33회 선화공주를 사랑한 서동
  2007.11.27

• 제32회 꿈으로 왕비가 된 문희
  2007.11.20

• 제31회 신비한 돌종의 주인 손순
  2007.11.13

• 제30회 거센물결을 잠재우는 피리
  2007.10.29

• 제29회 충신 박제상과 돌이 된 여인
  2007.10.22

• 제28회 호랑이 젖을 먹은 견훤
  2007.10.15

• 제27회 광덕과 엄장
  2007.10.08

• 제26회 서해신을 구한 활 잘 쏘는 거타지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