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나는 감추어 둔것이 없다
  2007.07.02

• 제12회 여래는 길을 가르칠 뿐이다.
  2007.06.25

• 제11회 다시 찾은 카필라성
  2007.06.18

• 제10회 자, 전도의 길을 떠나라
  2007.06.11

• 제9회 법륜은 구르고
  2007.06.04

• 제8회 가장 높은 정각을 이루시다
  2007.05.28

• 제7회 왕궁을 떠나는 싯다르타
  2007.05.21

• 제6회 룸비니의 거룩한 탄생
  2007.05.14

• 제5회 일생보처보살이 되시다.
  2007.05.07

• 제4회 호명보살의 보살행
  2007.04.30

• 제3회 호명보살의 구도행
  2007.04.23

• 제2회 연등불의 수기
  2007.04.16

• 제1회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2007.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