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경전으로바라본금강경(순일스님)
  • 제28회 응당 이같이 관할 지어다
    2014.07.02
  • 제27회 법의 단멸을 설함 이겠는가
    2014.06.25
  • 제26회 식(識)으로는 알려지지 않는다
    2014.06.18
  • 제25회 중생이 아니며 비중생도 아니다
    2014.06.11
  • 제24회 과거심 미래심 현재심
    2014.06.04
  • 제23회 마음의 흐름과 비심[非心]
    2014.05.28
  • 제22회 윤회하는 오온을 모두 불어꺼라
    2014.05.21
  • 제21회 생겨나지 않음이 최상의 이치
    2014.05.14
  • 제20회 여래는 존재양상을 천명할 수 없다
    2014.05.07
  • 제19회 견해를 모두 버리고 나면
    2014.04.23
  • 제18회 자아가 있다거나 없다는 견해
    2014.04.16
  • 제17회 거기에는 진실도 없고 거짓도 없다
    2014.04.09
  • 제16회 머묾은 안머묾 그래서 안머묾이라고
    2014.04.02
  • 제15회 모든 상을 여의신 분들이 부처님들이시다
    2014.03.26
  • 제14회 천상 종교로의 회귀
    2014.03.19
  • 제13회 아트마(atma) 이루어짐
    2014.03.12
  • 제12회 비색성향미촉법에도 머물지 마라
    2014.03.05
  • 제11회 무쟁삼매와 이욕(離慾)
    2014.02.26
  • 제10회 견해를 모두 없애라
    2014.02.19
  • 제9회 불법즉비불법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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