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회 닦음이 없이 닦는다 -1989년 11월 첫째일요법회(89.11.05)

84회 자기가 지은 모든 업은 거울 속에 숨김없이 나타난다 -1985년 11월 첫째일요법회(85.11.03)

83회 눈 속에 황금가루를 넣지 마라 -1990년 10월 첫째일요법회(90.10.07)

82회 화평한 얼굴을 가지는 것이 참다운 공양 -1989년 10월 첫째일요법회(89.10.01)

81회 공안을 사량분별로 따져서 알려고 하지 말아라 -1993년 9월 첫째일요법회(93.09.05)

80회 부처님제자로서 지켜야 할 마음가짐 -1988년 9월 첫째일요법회

79회 모두가 똑같은 참선이 아니다 -경주신도 수련대회 회향법문(85.09.09)

78회 참선을 해 나가는 요긴한 요점 -1984년(갑자년) 추계산철결제 법문(84.08.27)

77회 무자화두에 대해서 -1990년(경오년) 하안거해제 및 8월 첫째일요법회(90.08.05)

76회 이 몸뚱이 있을 때 생사해탈을 해라 -1988년(무진년) 칠석기도 법어(88.08.18)

75회 우리도 부처님 못지않게 자유자재 한 것 -1987년 8월 첫째일요법회(87.08.02)

74회 참선공부로 고해도 뱃놀이하는 것처럼-1992년 6월 첫째 일요법회(92.06.07)

73회 죽을 때 잘 죽어야 다음 생에 좋은 곳으로 태어난다 -1993년 7월 첫째일요법회(93.07.04)

72회 실천하지 않으면 후생에 지옥에 떨어진다 -1987년(정묘년) 칠석차례(87.07.07.음)

71회 팔만사천번뇌가 팔만사천지혜로 변한다 -1984년(갑자년) 칠석차례(84.07.07.음)

70회 참선으로 생사해탈과 소원성취할 수 있다 -1983년 칠석법회(83.08.15)

69회 당장 있는 그 자리에서 「이뭣고」를 들라 -1990년 7월 첫째일요법회(90.07.01)

68회 진리법으로 모든 중생을 제도해야 한다 -1982년 7월 첫째 일요법회(82.07.04)

67회 공부를 뒤로 미루면 윤회를 거듭하게 된다 -1988년 7월 첫째일요법회(88.07.03)

66회 참선은 어떠한 공덕에도 비유할 수 없다 -1984년 6월 첫째 일요 법회(8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