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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2회 동훈스님(대구 삼보사 주지)-불교란 무엇이가?

  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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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1회 허운스님 (전)동화사 주지)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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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0회 원오스님(원오사 주지)-삶과 죽음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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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9회 평상스님(무주 백련사 주지)

  20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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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8회 종범스님(중앙승가대 명예교수)- 목우자 지눌스님의 수심법문9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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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7회 설암스님(강릉 용연사 주지)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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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6회 성공스님(조계종 문화부장)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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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5회 묘허스님(단양 방곡사 회주)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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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4회 덕산스님(청주 혜은사 주지)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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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3회 정목스님(양산 정토원장)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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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2회 정우스님(구룡사 회주)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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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1회 자광스님(대한불교 조계종 원로의원)-진실된 불자의 철학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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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0회 법산스님(조계종 법계위원장)-행복의 무심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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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9회 종범스님(중앙승가대 명예교수)- 목우자 지눌스님의 수심법문8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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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8회 일묵스님(제따나와 선원 선원장) -번뇌란 무엇인가?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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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7회 중현스님(광주 증심사 주지)-기도의 실체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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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6회 보일스님(해인사 승가대학장)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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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5회 성오스님(나주심향사 주지)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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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4회 보선스님(대흥사 조실) -참선법, 이뭣고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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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3회 혜거스님 (금강선원 선원장)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