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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7회 지현스님(부산 관음사 회주/송광사 율주)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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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6회 성행스님(의왕시 청계사 주지)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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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5회 철산스님 (포항 죽림사 주지)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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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4회 월암스님(한산사 용성선원장)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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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3회 수완스님(산청 정취암 주지)

  202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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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2회 영진스님(백담사 무금선원 유나)-연기 무아 공 중도를 참선수행으로 설명하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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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1회 종범스님(중앙승가대 명예교수)-나옹스님의 한 생각 공부2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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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0회 일면스님(대한불교조계종 원로회의 부의장)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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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9회 정목스님(양산 정토원장)-깨달음이란 무엇인가?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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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8회 묘허스님(단양 방곡사 회주)

  20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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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7회 오심스님(조계종 종립학교 관리위원장)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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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6회 묘장스님(서울 연화사 주지)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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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5회 현법스님(김포 용화사 주지)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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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4회 종범스님(중앙승가대 명예교수)-나옹스님의 한 생각 공부1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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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3회 자명스님(마하보리사 주지)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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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2회 혜능스님(울산 보리원 람림학당 원장)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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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1회 관효스님(대한불교 법화종 제20대 총무원장)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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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0회 문광스님(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HK연구교수)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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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9회 법만스님(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우리의 환경문제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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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8회 만당스님(불갑사 주지) -불교란 무엇인가?

  202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