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이런 친구는 훌륭한 친구다. 하기 어려운 일을 능히 하는 친구, 주기 어려운 것을 능히 주는 친구, 참기 어려운 것을 능히 참는 친구, 약속을 지키는 친구, 잘못을 숨겨 주는 친구, 괴로움을 만나도 버리지 않는 친구, 가난하고 천해도 경멸하지 않는 친구이다. 사분율
11월 28일
선을 행하는 사람은 착한 벗과 가까이 지내게 되고, 악을 행하는 사람은 악한 벗을 가까이하게 된다.어질고 착한 사람을 미워하면 그것은 스스로 악도에 떨어지는 것이다. 제법집요경
11월 27일
살생하는 자와 가까이하면 살생을 배우고, 도둑질 하는 자와 가까이 하면 도둑질을 배우고, 사음하는 자와 가까이 하면 사음을 배우고, 거짓말하는 자와 가까이하면 거짓말을 배우고, 술 마시는 자와 가까이하면 술을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그 벗을 가려야 한다. 사리불아비담론
11월 26일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은 선정과 지혜를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참회의 가르침을 닦아야 할 것이다.왜냐하면 이런 사람은 전생으로부터 악한 마음을 익혔기 때문에 금생에서도 반드시 악을 짓게 마련이어서 무거운 죄를 범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점찰선악업보경
11월 25일
모든 업의 근원은 다 망상에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참회하고자 한다면 단정히 앉아 존재의 실상을 관찰해야한다.온갖 죄악은 서리나 이슬과 같은 것, 지혜의 태양이 떠오르면 녹아 없어지게 되어 있다. 관음현경
11월 24일
악한 일을 했더라도 이것을 고백하고 뉘우치고 부끄러워하여 다시 그런 악을 저지르지 않도록 할 일이다.탁한 물에 투명한 구슬을 넣으면 물은 맑아지듯이, 안개와 구름이 걷히면 달은 곧 맑아지듯이, 설사 악을 지었다 하더라도 뉘우친다면 그 잘못은 사라지게 된다. 열반경
11월 23일
게으름은 더러움에 이르는 길이요, 정진은 깨끗함에 이르느 길이다. 방일은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길이요, 한결같은 마음은 고요에 이르는 길이다. 문수사리정률경
11월 22일
모든 것을 밝게 알고, 일체 법에 집착하지 않으며, 모든 욕망을 멀리 떠난 것, 그 속에서 기쁨으로 사는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혼자 사는 삶이라 일컫을 수 있느 것이다. 잡아함경
11월 21일
남에게 술잔을 권해 마시게 해도 오백 년 동안 손이 없는 과보를 받게 된다. 하물며 스스로 술을 마시는 일이 있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술을 권해서는 안 된다. 범망경
11월 20일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은 입에 향로를 물고 있더라도 죽은 시체와 같이 악취를 풍긴다. 그러므로 사람이 악담을 좋아하면 입에서 나오는 말이 가시 같고 칼 같고 오물과 같아진다. 향기로는 아름다운 말 이상의 것이 없고, 악취로는 나쁜 말 이상의 것이 없다. 십선계경
11월 19일
몸은 마른 나무와 같고 노여움은 불길과 같다. 그러므로 노여움이 일어나면 남을 태우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태우리라. 대장엄경론
11월 18일
수행자는 수 많은 세월 동안 욕을 먹어도 성내지 않으며, 또 수많은 세월 동안 칭찬을 들어도 기뻐하지 않는다. 사람의 말이란 잠깐 일어났다가 없어지는 데 불과하여 꿈 같고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대지도론
11월 17일
참는 것이야말로 힘의 원천이다. 참는사람은 악을 품지 않는 까닭에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악한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진리를 깨닫게 된다. 사십이장경
11월 16일
바른 진리를 보았다고 하더라도 항상 부지런히 닦지 않는다면 탐욕에 섞여 버리게 된다. 그러므로 항상 자신을 닦는 데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성실론
11월 15일
네 가지 바른 행위가 있다.첫째는 효도로 부모를 섬기되 안색을 기쁘게 갖는 일이다.둘째는 인을 지키고 자애를 실천해 살생하지 않는 것이다.셋째는 은혜를 베풀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다.넷째는 좋은 세상을 만났으므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다.이 네 가지 바른 행위는 지혜 있는 자는 좋아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좋아하지 않는 것이다. 진학경
11월 14일
남을 해치는 말이나 거친 말, 남을 괴롭히는 말이나 원한을 품게 하는 말, 저속하고 나쁜 말, 비열하고 천한말, 이런 말들은 다 버리고 늘 정다운 말, 부드러운 말,듣기 좋은 말, 착한 말, 도리에 맞는 말, 때에 맞는 말, 진실한 말, 항상 아름다운 말만을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화엄경
11월 13일
탐욕은 물에 비친 달과 같다. 물이 움직이면 달이 움직이듯, 마음이 생기면 사물이 생기게 마련이다.탐욕스런 마음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잠시도 머무르지 않고 일어났다가 없어지기를 반복한다. 육바라밀경
11월 12일
몸을 악을 행했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입으로 악을 행했을 때에도 부끄러워 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마음으로 악을 행했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게으른 마음이 생겼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 것이며, 질투심이 생겼을 때에도 부끄러워하는 생각을 가질지니라. 대집경
11월 11일
진실한 말은 감로수와 같아서 모든 사람들을 이롭게 한다. 그러나 거짓말은 독약과 같아서 자신을 해칠 뿐만 아니라, 남도 해쳐서 편할 날이 없게 된다. 묘법성염처경
11월 10일
부지런히 노력하면 어려운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노력하라.작은 물도 끝없이 떨어지면 단단한 돌을 뚫는 것처럼 끝없는 노력 앞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없다. 유교경
11월 09일
항상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고 바른 생활을 굳건히 지키며 고요한 곳에 마음을 머무르게 하여 온갖 어지러움을 떠나야 한다. 불모출생경
11월 08일
믿음은 능히 기쁨을 낳아 부처님의 가르침에 들어가게 하며, 능히 지혜의 공덕을 증장시키며, 능히 부처님의 경지에 반드시 이르게 한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믿음을 공경히 한다. 만일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마치 불에 그슬린 씨앗에 싹이 트지 않는 것처럼 저 영원한 진리의 싹이 트지 않는다. 화엄경
11월 07일
어리석은 자에게는 재앙이 따르지만 지혜 있는 자에게는 재앙이 따르지 않으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장애가 따르지만 지혜 있는 자에게는 장애가 따르지 않으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질병이 따르지만 지혜 있는 자에게는 질병이 따르지 않으며, 어리석은 자에게는 잘못이 따르지만 지혜 있는 자에게는 잘못이 따르지 않는다. 사품법문경
11월 06일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남의 허물만 찾는다. - 무희망경마음은 악의 근원이요, 몸은 죄의 덤불이다. - 팔대입각경
11월 05일
생로병사가 큰 바다라면 지혜는 달리는 배다. 무명이 큰 어둠이라면 지혜는 밝은 등불이다. 번뇌가 가시나무숲이라면 지혜는 날카로운 도끼다.어리석음과 탐욕이 흐르는 물이라면 지혜는 다리이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지혜를 닦아야 한다. 불본행경
11월 04일
거친 말은 날카로운 칼, 탐욕은 독약, 노여움은 사나운 불꽃, 무명은 더없는 어둠이다. 천청문경
11월 03일
선과 악, 그 결과는 그림자가 형태를 따르는 것과 같다.그리하여 삼세의 인과가 소멸되는 일이 없이 부단히 계속되나니, 현재의 이 생을 헛되이 보낸다면 후회해도 소용이 없으리라. 열반경
11월 02일
선악의 결과는 골짜기 속의 메아리와 같고, 그림자가 형태를 따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경솔히 악업을 지어 큰 괴로움을 불러들이지 말아야 한다. 니건자경
11월 01일
온갖 괴로움의 원인은 탐욕이다. 중생은 생각이 어리석어 탐욕을 즐거워한다.그러나 지혜 있는 사람은 탐욕이 바로 괴로움인 줄 알기 때문에 수시로 끊어버린다.탐욕을 욕망으로 채우려고 한다면 그것은 마치 소금물을 마셔서 더욱 갈증을 심하게 하는 것과 같다.그러므로 탐욕을 없앤다면 괴로움은 저절로 없어질 것이다. 성실론
10월 31일
집착하는 까닭에 탐심이 생기고, 탐심이 생기는 까닭에얽매이게 되며, 얽매이는 까닭에 생로병사와 근심.슬픔.괴로움과 같은 갖가지 번뇌가 뒤따르는 것이다.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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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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