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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스스로 총명하다고 하여, 죄를 하찮게 여긴다면 죄는 끝없이 쌓여갈 것이다. 출처 : 열반경
12월  28일
술은 윗사람을 윗사람답지 못하게 만들고아랫사람을 아랫사람답지 못하게 만든다.술은 어버이를 불의(不義)하게 만들고, 자식을 불효하게 만들며, 사람을 사치스럽게 만들고, 음탕하게 만든다.술은 정의를 파괴하고, 나라와 사회와 가정을 파괴시킨다.그러므로 차라리 독을 마시고 죽을지언정 술에 정신을 잃어서는 안 된다. 출처 : 관감장송경
12월  27일
행동이 느린 사람은 얻을 것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그러므로 느린 태도를 버리고 민첩하게 행동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무슨 일이든 때가 있는 것이다.때를 놓치면 잃는 것이 많게 된다. 출처 : 니건자경
12월  26일
그대는 눈을 바르게 가질 것이며,그대는 귀를 바르게 가질 것이며,그대는 코를 바르게 가질 것이며,그대는 입을 바르게 가질 것이며,그대는 몸을 바르게 가질 것이며,그대는 마음을 바르게 가질지니라. 출처 : 정행경
12월  25일
용감히 일어서라.게을러서는 안 된다.마땅히 해야 할 일은 속히 실천하라.이치에 따라 행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나,저 세상에서나 안락을 얻는다. 출처 : 소부경전
12월  24일
마음은 안에 있는 것도 아니요,바깥에 있는 것도 아니요,중간에 있는 것도 아니다.마음은 파랑 노랑 빨강 하양 까망 등의 빛깔도 아니다.그대는 알아야 한다.마음은 빛깔이 없어 볼 수도 없으며,머무는 곳도 없어 붙잡을 수도 없는 것이다. 출처 : 문수사리보초삼매경
12월  23일
성내지 않음으로써 노여움을 이기고,선(善)으로써 악을 이기고,서로 나누어 가짐으로써 인색함을 이기고,진실로써 거짓을 이겨라. 출처 : 소부경정
12월  22일
할 일은 처음부터 마음에 새겨두라.할 일을 언제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은 할 일에 지장을 받지 않는다. 출처 : 소부경전
12월  21일
병은 자기 자신을 믿지 않는 데서 비롯된다. 출처 : 임제록
12월  20일
꽃향기는 바람에 거슬러 흐르지 못한다.그러나 착한 사람에 대한 칭찬은 바람을 거슬러 세상에 흘러 전해진다. 출처 : 법구경
12월  19일
선과 악의 결과는 오직 자신만이 그 결과를 받게 될 뿐, 부모나 형제가 대신할 수 없는 것이다.그러므로 항상 덕스럽고 깨끗한 행동을 하면 결과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출처 : 출요경
12월  18일
몸은 지는 꽃처럼 시들어 버렸지만 마음은 꽃향기처럼 저 무한을 향해 날아간다. 출처 : 관심약요집
12월  17일
밖에서 찾지 말라. 답은 그대 안에 있다. 출처 : 마하지관
12월  16일
우리가 인간으로서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나 자신(自我)에 집착했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자아(自我)에 대한 집착심이 없어지면다시는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12월  15일
거름을 많이 준 밭에서 자란 감자는 영양도 많고 알도 굵다.그러므로 수행자는 지혜를 더욱 빛내기 위하여 일부러 저 영양분이 많은 번뇌의 거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출처 : 대가섭문보적정법경
12월  14일
그대, 번뇌에서 벗어나려거든 마땅히 욕심을 적게 가져라.욕심이 적은 사람은 땅 위에 살면서도 편안하고 즐겁지만,욕심이 많은 사람은 천당에 산다고 해도 그 욕심 때문에 괴로워한다.욕심이 많은 사람은 부유해도 가난하지만,욕심이 적은 사람은 가난해도 부유하다. 출처 : 유교경
12월  13일
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거짓 이름뿐 실다움이 없다. 이 세상의 모든 존재가 실다움이 없는 줄 알면 중생과 세계가 꿈과 같고 그림자와도 같다. 화엄경
12월  12일
무릇 사람이 천지의 귀신을 섬긴다 해도 그 부모에게 효도함만 못하다. 왜냐하면 부모야말로 최고의 신이기 때문이다. 사십이장경
12월  11일
무릇 사람이 천지의 귀신을 섬긴다 해도 그 부모에게 효도함만 못하다. 왜냐하면 부모야말로 최고의 신이기 때문이다. 사십이장경
12월  10일
아무리 몸을 씻고 또 씻는다 해도 그대 영혼까지 깨끗하게 할 수는 없다.오직 진리의 길로 나아갈 때만이 깨끗이 순화될 수 있는 것이다. 우다나
12월  09일
때로는 소리와 언어로 거룩한 사업을 벌인다. 또 때로는 침묵으로 거룩한 사업을 벌인다. 이 처럼 깨달은 사람의 손짓 발짓 하나하나는 거룩한 사업 아닌 게 없다. 유마경
12월  08일
숯불은 하나만 있을 때는 쉽게 꺼진다. 여러 숯이 함께 어우러져 있어야만 그 빛과 열이 오래 간다.공부하는 사람(수행자)도 마찬가지다. 여러 대중들과 어우러져 함께 공부하여야 그 기운으로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혼자 불로도 꺼지지 않을 때 그때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12월  07일
물욕에 사로잡히는 것이 악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명예욕에 사로잡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아는 사람은 드물다.물욕은 눈에 금방 띄지만 명예욕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운서주굉
12월  06일
깨끗한 마음으로 뜻을 지키면 능히 진리를 알게 되나니. 마치 거울에 묻은 먼지를 닦아 내면 투명함이 되살아나는 것과 같아서, 욕심이 끊어져 구하는 마음이 없어지면 곧 숙명통을 얻게 된다. 사십이장경 숙명통 : 육신통 가운데 하나로서 과거 전생의 일을 훤히 아는것
12월  05일
진리의 길로 나아갈 때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 진리의 빛 앞에서는 저 하늘의 별도 달도 그리고 태양마저도 빛을 잃는다.진리의 기쁨을 맛보았을 때, 거기 모든 의심의 안개는 걷힌다. 우다나
12월  04일
늙을 때까지 계를 간직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믿음을 확립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밝은 지혜는 실로 사람들의 보배이며, 남 몰래 쌓은 공덕은 도적도 훔쳐가지 못한다. 소부경전
12월  03일
몸과 입과 생각으로 악을 지으면 마음의 편안함을 얻을 수 없다. 대집경
12월  02일
인색과 탐욕 때문에 우리는 갖가지 부정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시를 실천해야만 깨끗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제법집요경
12월  01일
이런 친구는 나쁜 친구다. 속으로는 원한을 품고 있으면서도 겉으로는 안 그런 척 하는 친구, 앞에서는 좋은 말만 하면서도 뒤에서는 헐뜯는 친구, 다급한 일이 있을 때 앞에서는 괴로워하는 듯 하지만 뒤에서는 기뻐하는 친구, 겉으로 친한 체하지만 속으로 해칠 생각을 갖고 있는 친구이다. 육방예경
11월  30일
그것이 복이 되지 않을 것이라 해서 조그마한 선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한 방울의 물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듯 이 세상의 행복도 작은 선이 모여 이루어 지는 것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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