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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29일
말과 행위와 그 생각한는 바가 어느 누구에게도 거슬리지 않는 사람, 사람들이 그를 존경해도 우쭐대지 않고 비난을 받아도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 남에게 대접을 받아도 조금도 교만하지 않는 사람,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바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 숫타니파타 )
06월  28일
사랑하는 대상은 설사 그가 천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모두 평등하다. 사랑에는 차별이 없기 때문이다. ( 본생경 )
06월  27일
선에는 일곱 가지가 있다. 고난을 만나더라도 버리지 않고, 가난하다고 하더라도 버리지 않고, 자신의 어려운 일을 상의하고, 서로 도와 주고, 하기 어려운 일을 해주고, 주기 어려운 것을 주고, 참기 어려운것을 참는 것이니라. ( 사분율 )
06월  26일
얼굴 빛이 좋은 것을 좋다고 하지 않고, 신체의 좋은 것을 좋다 하지 않으며, 의복의 좋은 것을 좋다 하지 않는다. 한입으로 두말 하거나 꾸며서 하는 말을 좋다 하지 않고 다만 마음의 뜻하는 바가 단정한 것을 좋다 한다. ( 숫타니파타 )
06월  25일
무엇이건 빼앗아 가는 사람은 다음의 이유 때문에 해가 되는 사람으로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는 무엇이건 빼앗아 간다. 작은 것을 빼앗고 큰 것을 바란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힘이 클 때에만 같이 움직인다. 또 자신에게 이익되는 일만 한다. 이러한 네 가지 이유 때문에 무엇이건 빼앗아 가는 사람은 적이 되는 사람으로 결코 친구가 될 수 없는 사람임을 알아야 한다. ( 아함경 )
06월  24일
좋은 벗이란, 상대방의 잘못을 보면 일깨워 주고, 좋은 일을 보면 마음 속 깊이 기뻐하며, 괴로움이 처했을 때 서로 버리지 않으며, 이익을 분배하고, 상대방에게 직업을 갖게 하고, 늘 어진 생각을 함이다. 나쁜 벗이란, 상대의 물질을 빼앗으며, 거짓말을 하며, 체면만을 좋아하며, 삿된 가르침을 주는 것이니라. ( 선생자경 )
06월  23일
친구들에게 허풍이나 떨면서 조금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 기회만 있으면 절교할 것을 생각하며 상대방의 결점만 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참된 친구가 아니다. 그러나 자식이 어머니에게 의지하듯 서로 의지하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이니 이런 우정은 누구도 둘 사이를 갈라 놓을 수 없다. ( 숫타니파타 )
06월  22일
마음은 동요하고 혼란하고 지키기 힘들고 억제하기 힘들다. 지혜 있는 사람은 이를 바로 잡는다. 마음은 잡기도 어려울 뿐더러 가볍게 흔들리며 탐하는 대로 달아난다. 마음을 바로잡는 일이 행복의 근원이다. 마음은 보기 어렵고 미묘하나 지혜 있는 사람은 이 같은 마음을 잘 다스린다.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곧 안락을 얻는다. ( 법구경 )
06월  21일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에는 온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꽃을 자리 없으니. ( 달마 )
06월  20일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말라. 비록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더라도 그것 때문에 함부로 말하지는 말라.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 잡아함경 )
06월  19일
만약 갖가지 수단으로 우리를 헐뜯더라도 그들을 해쳐서는 안 된다. 그들이 우리들을 비방한다고 하여 우리 역시 분노로 그들을 해치려 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저들에게 지는 것이다. 또한 그들이 우리를 칭찬한다고 해서 기뻐하고 들떠서도 안 된다. 공연한 칭찬에 마음이 들뜨는 것도 우리 스스로가 저들에게 지는 것이니라. ( 장아함경 )
06월  18일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 벽암록 )
06월  17일
다른 사람에게 충고하고자 할 때에는 마음 속으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를 유념해야 한다. 충고할 만한 때를 가려서 말하고, 알맞지 않을 때에는 말하지 않는다. 진심에서 충고하고 거짓되게 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말시로 이야기하고 거친 말을 쓰지 않는다. 의미 있는 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무의미한 일에는 말하지 않는다. 인자한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성난 마음으로는 말하지 않는다. ( 증지부경전 )
07월  16일
부자 간에,형제간에, 부부간에, 친족간에 항상 서로 사랑하여 시기하거나 증오하지 말라. 안색은 항상 화평하게 하고 서로 멀리 있어도 걱정하는 마음을 가지라. 아버지의 사랑은 무덤까지 이어지고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까지 이어 진다.
06월  15일
매일밤 한이불 속에서 살을 부딪치며 산다고 해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천리 만리요, 비록 머나먼 곳에 떨어져 있다 해도 마음이 서로 통하면 그 사람은 언제나 그대곁에 있다. 그대 마음 속에... ( 육방예경 )
06월  14일
욕망의 누더기를 벗어 버리고 훨훨 날듯이 살아가는 사람, 삶과 죽음으로부터 초월하여 편안한 곳으로 돌아가 맑고 푸르기가 호수 같은 사람, 그에게는 무한히 솟구치는 예지가 있어 이세상의 어떤 것에도 물들지 않는다 ( 숫타니파타 )
06월  13일
자기 자신보다 더 사랑스러운 것이 없고,곡식보다 더 귀한 재물이 없으며, 지혜보다 더 밝은 것이 없고, 생각보다 더 빨리 변하는 것은 없다. ( 잡아함경 )
06월  12일
살아 있는 것들에게 폭력을 쓰지 말라. 살아 있는 것들을 괴롭히지 말라. 너무 많은 자녀와 친구를 갖고자 하지도 말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
06월  11일
남의 죄를 밝히고자 하는 사람은 다섯 가지를 알아야 한다. 그 죄가 거짓이 아니고 사실이어야 하며, 그 때가 적절해야 하며, 법도를 어기지 않고 보탬이 되는 것이어야 하며, 거칠거나 험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하며, 미움에서가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추어야 한다. 이러한 다섯 가지를 갖추면 남의 죄를 밝힐 수 있다. ( 잡아함경 )
06월  10일
친구나 주위 사람들을 너무 좋아하여 마음이 그들에게 얽매이게 되면 자신이 목적한 바를 이룰 수 없게 된다. 사람을 사귐에 있어 이런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관찰하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숫타니파타 )
06월  09일
진리의 길로 나아갈 때 모든 두려움은 사라진다.진리의 빛 앞에서는 저 하늘의 별도 달도 그리고 태양마저도 빛을 잃는다.진리의 기쁨을 맛보았을 때,거기 모든 의심의 안개는 걷힌다. 출처 : 우다나
06월  08일
드넓은 바닷물이라도 쉬지 않고 퍼낸다면 언젠가는 그 밑바닥을 보게 될 것이다.하물며 사람이 지극한 마음으로 구도의 길을 간다면 무슨 구함인들 얻지 못하며,무슨 소원인들 이루지 못하겠는가. 출처 : 대아미타경
06월  07일
원수를 대하면서도 분노를 지니지 않는다면 세세생생토록 안락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보리행경
06월  06일
두 착한 가르침이 있어 중생을 구제하나니,첫째는 참()이요,둘째는 괴(傀)다.‘참’이란 스스로 죄를 짓지 않는 것이요,‘괴’란 남을 가르쳐서 죄를 짓지 않게 하는 것이다.‘참’이란 마음속으로 자신의 죄를 부끄러워하는 것이요,‘괴’란 남에게 죄 제를 고백하는 것이다‘참’이란 사람에게 부끄러워함이요,‘괴’란 하늘에 대해 부끄러워함이다.두 말을 합쳐서 ‘참괴(慙愧)’라 하나니,참괴가 없는 자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출처 : 열반경
06월  05일
제 마음을 극복하지 못하면 남의 마음도 이길 수 없다. 그러므로 제 마음을 극복해야 남의 마음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출처 : 삼혜경
06월  04일
현명한 수행자는 인욕을 제일로 알아 마땅히 맑은 물과 같이 행동해야 한다.물은 그 어떤 더러움도 깨끗이 씻어 내면서도 그 본질은 더럽혀지지 않는다. 출처 : 견의경
06월  03일
죄를 지었으면 숨기거나 감추지 말라.감추면 죄가 오히려 무거워질 것이니 만일 죄가 소멸되기를 원한다면 부끄러운 생각을 가질지니라. 출처 : 열반경
06월  02일
온갖 대상은 망령된 마음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그러므로 그릇된 마음의 작용을 제거하면 온갖 대상은 없어지고,오직 하나의 진실만이 존재하게 된다. 출처 : 석마가연론
06월  01일
옛날 어느 후미진 곳에 낡은 집이 하나 있었다.거기에는 악귀가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감히 그 집에 들어가 자려는 자가 없었다.어느 날 대담함을 자처하는 사람이 나타나 하룻밤 자겠다고 큰소리치면서 그 집으로 들어갔다.그런데 이 사람보다도 더 대담하다고 자처하는 사람이 이 집에 귀신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역시 그 집을 찾아왔다.먼저 들어가 있던 사람은 귀신이 온 줄만 알고 겁에 질려 문을 막고는 못 들어오게 했다.그러자 들어가려고 하던 사람 역시 귀신으로 착각했을 것은 말할 것도 없다.두 사람은 정신없이 엎치락뒤치락 싸웠고, 그 사이에 날이 밝았다. 그제야 겨우 상대가 귀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서는 낯을 붉히며 황급히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출처 : 백유경
05월  31일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갖가지 악담을 하기 때문에 혓바닥에 저절로 도끼가 생긴다.스스로 악한 말을 함으로써 그 말은 도끼가 되어 도리어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출처 : 기세인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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