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29일
생명이 있는 것을 스스로 죽이거나 남을 시켜 죽이거나, 수단을 써서 죽이거나 죽이라고 부추기거나, 죽이는 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주문을 외워 죽여서도 안된다. 생명이 있는 것을 죽여서는 안 되나니, 구도자는 항상 자비스런 마음과 공손한 마음으로 모든 이웃을 구제해야 한다. 그런데 도리어 방자한 생각과 통쾌한 마음으로 산 것을 죽인다면 그 것은 큰 죄가 된다. (범망경)
07월 28일
남을 속여서는 안된다. 또 남을 멸시해서도 안된다. 남을 괴롭히거나 고통을 주어서도 안된다. 어머니가 자식을 보호하듯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에 대해서 한없는 연민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여 자비심이 골고루 스며들게 하라. 위로, 아래로 또는 옆으로 온누리에 두루두루 스미게 하라. 서 있는 때나 걸을 때나 앉을 때나 누울 때나 이 연민의 마음을 굳게 지녀라. (숫타니파타)
07월 27일
지나간 것(과거)을 쫓아가지 말라. 오지 않는것(미래)을 바라지 말라. 과거느 이미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잘 관찰해 보면 순간 순간 변해 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여기'를 살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중부경전)
07월 26일
술에 취하여 밤과 낮을 알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사람, 그는 지금 자신의 생명의 뿌리를 마구 파헤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여,이를 알지라.절제할 줄을 모로는 것은 죄악이니 탐욕과 바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대 자신으로 하여금 기나긴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라. (법구경)
07월 25일
육신이 있기 때문에 얽매인다. 그 얽매이는 것 때문에 근심.걱정이 생기고 벗어나지도 못하게 된다. 사람의 생각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집착하지 않아야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다. (잡아함경)
07월 24일
사람의 몸은 얻기가 어렵다. 비록 사람의 몸을 얻을지라도 이목구비를 잘 갖추기 어렵고, 비록 이목구비를 잘 갖출지라도 믿는 마음을 얻기 어렵고, 비록 믿는 마음을 얻을지라도 착한 벗을 만나기 어렵고, 비록 착한 벗을 만날지라도 자재를 얻기 어렵고, 비록 자재를 얻을지라도 모든 것을 무상한 것이다. (우바새계경)
07월 23일
남의 잘못은 눈에 띄기 쉽지만 자기의 잘못은 눈에 띄지 않는다. 사람들은 남의 잘못은 잘 들추어내면서도 자기의 잘못은 숨기려 한다. 마치 교활한 도박사가 불리한 투전장을 숨겨 버리듯이. 남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얕잡아 보려고 생각하는 것은 비겁한 것이다. 그는 참으로 진리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07월 22일
높은 데 있는 이는 반드시 위태로움이 있고, 보물을 모은이는 반드시 궁색하게 되며, 사랑하는 이들에겐 이별이 있고, 한번 이세상에 태어난 것은 반드시 죽음이 따르며, 빛은 반드시 어둠을 동반한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열반경)
07월 21일
어리석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은 하지 않고 반대로 할 수 없는 일은 하려고 애쓴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만을 열심히 한다. (증일아함경)
07월 20일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재산은 믿음이다. 덕행을 쌓게 되면 행복이 찾아온다. 진실이야말로 맛 중의 맛이며 지혜롭게 사는 것은 최상의 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법구경)
07월 19일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집착심이 없는 사람)은 행복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 보라. 많이 가지고 있는 자들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우다나.이티붓타카)
07월 18일
평소에 부지런하고 갖가지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이 있었다. 그가 죽을 때 악한 사람들이 찾아와, " 죽은 후에는 지옥에 떨어지라"고 저주를 한다고 해서 그가 과연 지옥에 떨어질 것인가. 그것은 당찮은 말이다.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저절로 위로 올라가 반드시 좋은 곳에 이를 것이다. 이를테면 기름병을 깨뜨려 물에 던지면 부서진 병조각은 밑으로 가라않지만 기름은 물 위로 뜨는 것과 같은 이치다. (중아함경)
07월 17일
사람은 사람을 구속하며 사람은 사람을 의존한다. 사람은 사람에게 해를 입히고 사람은 사람으로부터 해를 당한다. (장로게경)
07월 16일
오로지 입을 지켜라. 망령되게 남을 증거하여 죄업에 들어가게 하지 말며, 남의 나쁜 말을 전하지 말며, 말로 서로 다투어 남의 뜻을 상하게 하지 말며, 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하지 말며, 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 악한 말은 자기도 해롭고 남에게도 해를 입히므로 피차가 다 해로운 것이다. 그러나 착한 말을 닦아 익히면 자기도 이롭고 남도 이로워서 피차가 다 이로운 것이다. (대장엄론경)
07월 15일
말이 많은 사람에게는 다섯 가지 허물이 있다. 남들이 그 사람의 말을 믿지 않고, 그 사람이 설하는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게 되고, 남의 미움을 사게 되고, 거싯말이 많게 되며, 남들을 싸우게 한다. (증일아함경)
07월 14일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원망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 버리듯, 말을 삼가지 않으면 이것이 불길이 되어 내몸을 태우고 말 것이다. 중생의 불행한 운명은 그 입에서부터 시작된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이다. (법구경)
07월 13일
입은 모든 재앙의 끌어들이는 문이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엄하게 지켜야 하고, 몸은 모든 화의 원인된다. 그러므로 함부로 움직이지 말지니라. 자주 날아다니는 새는 언젠가는 그물에 걸리는 화를 당하게 되고, 가벼이 날뛰는 짐승은 언젠가는 화살에 맞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행동을 조심할지어다. (자경문)
07월 12일
숲속의 사슴이 사슬 없이 자유롭게 먹이를 찾아 여기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여,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07월 11일
무익한 천 마디의 말보다는 들어서 마음이 안정되는 한마디가 더 유익하다. (법구경)
07월 10일
함부로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하지 말라. 언젠가는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손상시킬 것이다. 만일 다른 사람을 비방하는 소리를 듣거든 마치 나의 부모를 헐뜯는 것 처럼 여기라. 오늘 아침엔 비록 다른 사람의 허물을 말했지만 내일엔 반드시 나의 허물을 말할 것이다. (자경문)
07월 09일
세상 사람들의 이목을 자기의 이목으로 삼으라. 그러면 밝은 눈으로 비춰보지 못할 것이 없고 밝은 귀로 듣지 못할 것이 없거늘 굳이 무엇 때문에 자기의 이목만을 고집하여 미혹에 빠져듦을 자초하려는가 (선림보훈)
07월 08일
진실로 자기 자신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나쁜 짓을 멀리 하라. 나쁜 짓을 멀리하고 선행을 쌓으면 그 마음은 항상 편안할 것이다. 진실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주 위로부터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잡아함경)
07월 07일
남을 헐뜯지 않고 노여움과 인색함에서 떠난 사람, 마음에 맞거나 맞지 않거나 조금도 개의치 않는 사람, 좋다 싫다를모두 버리고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아 모든 속박으로부터 훨훨 날아가 버린 사람,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숫타니파타)
07월 06일
사랑하는 사람을 백 명 가진 자에겐 백 가지 괴로움이 따른다. 아흔 명, 여든명 혹은 두 명, 한 명의 사랑하는 사람을 가진 자에겐 그만큼의 괴로움이 뛰따른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을 갖지 않은 사람에게는 괴로움이 없다. 그런 사람에겐 슬픔도 없고 번뇌도 없다. (우다나)
07월 05일
사람은 고뇌의 시작이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우리의 생명력 속에 잠재해 있는 영원성의 개화현상이다. (이취경)
07월 04일
사귐이 깊어지면 애정이 싹트고 사랑이 이쓰면 고통의 그림자가 따르나니 사랑으로부터 시작되는 많은 고통의 그림자를 깊이 관찰하고 저 광야를 가고 있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07월 03일
이 세상에는 섬기고 공경할 만한 일곱 종류의 사람이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연민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 남을 기쁘게 하는 사람, 남을 보호하고 감싸는 사람,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비운 사람, 부질없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 바라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증일아함경)
07월 02일
벗을 사귀는 데 마땅히 다섯 가지 조심할 것이 있으니, 옳지 못한 것을 보거든 조용히 타일러서 고치게 하며, 작은 것이라도 급한 일을 당하거든 달려가서 도와 주며, 개인적으로 이야기한 것들을 남에게 퍼뜨리지 말며, 항상 공경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칭찬하며, 가지고 있는 물건 가운데 좋은 것이 있을 때는 적든 많든 서로 나누어 가져야 한다. (육방예경)
07월 01일
모든 남자는 나의 아버지이며, 모든 여인은 나의 어머니이다. 부모님은 세세생생 나를 낳아서 나로 하여금 도를 배우게 하시므로, 이제 깨달음을 얻는 것은 다 부모의 운혜이니, 사람이 도를 배우고자 하면 효도로 정진하지 않으면 안된다. (범만경)
06월 30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며,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막아 듣는 이에게 편안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어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김히 행동하라. (잡보장경)
61
62
63
64
65
내용
[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Copyright©
BT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