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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일을 꾀하되 쉽게 되기를 바라지 말라. 쉽게 되면 뜻을 경솔한 데 두게 되나니, 어려운 장애를 극복하고 일을 성취하라. (보왕삼매론)
10월  26일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보왕삼매론)
10월  25일
항상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참회하는 마음은 모든 장엄 중에 으뜸이 되느니라. 참회하는 마음은 쇠갈고리와 같아서 능히 인간의 잘못된 마음을 억제하나니, 모든 선남자. 선여인들은 항상 참회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야 하느니라. (불유교경)
10월  24일
보살이 보시하는 것은 명예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남을 속이기 위해서도 아니다. 그러므로 보시를 했다고 하여 교만한 마음을 내거나 은혜 갚기를 바라서는 안 된다. 보시를 할 때에는 자기를 돌아보지 말아야 하고, 받을 사람을 가려서도 안 된다. (열반경)
10월  23일
이 육체가, 이 형상이 없다면 축복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이 세상은 축복으로 가득 차 있다. 그것은 마치 거기 꽃이 있기 때문에 꽃의 향기가 나는 것과 같다. 만일 꽃이 없다면 꽃의 향기도 있을 수 없다. 육체라는, 형상이라는 이 꽃이 없다면 축복이라는 이 향기도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헤바즈라 탄트라)
10월  22일
수행하는 데 마가 없기를 바라지 말라. 마가 없으면 서원(결심)이 굳건해지지 못하나니, 마군으로써 수행을 도와 주는 벗을 삼으라. (보왕삼매론)
10월  21일
땅에서 넘어진 자는 땅을 짚고 일어나야 한다. 생각과 감정으로 낭패를 본 자는 그 생각과 감정을 통해서 깨달음에 이르러야 한다. (대혜종고)
10월  20일
모든 악을 물리쳐서 때묻지 않았으며 마음을 잘 가다듬어 굳게 지켜 가는 사람, 윤회 속을 통과하여 완벽한 경지에 이르러 철저히 구애 받지 않는 사람. 그를 일러 거룩한 수행자라 한다. (숫타니파타)
10월  19일
세상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말라. 곤란이 없으면 없신여기는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생기나니, 근심과 곤란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라. (보왕삼래론)
10월  18일
욕설과 비방을 참지 못하는 것은 어리석음이니 돌가루를 두 눈에 넣는 것과 같고, 욕설과 비방을 잘 참는 것은 지혜로움이니 높은 데 올라앉은 것과 같다. 욕설과 비방으로 지혜로운 이를 어찌하지 못함은 큰 바위가 폭우에 맞아도 부서지지 않는 것과 같다. 지혜로운 사람은 괴로움과 즐거움을 만나도 흔들리지 않는다. ( 잡보장경 )
10월  17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 주기를 바라지 말라. 순종해 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 지나니,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숲을 삼으라. (보왕삼매론)
10월  16일
공부하는 데 장애 없기를 바라지 말라. 장애가 없으면 배우는 것이 넘치게 되나니, 장애 속에서 해탈을 얻으라. (보왕삼매론)
10월  15일
네가 비록 수행을 했다 해도 수행한 것을 스스로 믿고 자랑하는 생각을 일으켜 남을 업신여기니, 이는 네 수행을 따라 늘어나는 번뇌다. (나구타범지경)
10월  14일
덧없는 생각들을 끊어야 한다. 그러면 마음이 넉넉하고 안락하리라. 무엇이 덧없는 생각인가? 육신에 매달리는 것이 덧없는 것이다. 좋고 나쁜 느낌에 매달리는 것이 덧없는 것이다. 보고 느낀 사람들이 덧없는 것이다. 자기 중심적으로 사물을 판단하는 것이 덧없는 것이다. (보왕삼매론)
10월  13일
원수를 없애고 싶으면 먼저 번뇌를 없애야 한다. 번뇌는 몸을 해치는 근본이니 이 세상의 원수는 이 한 몸을 해칠뿐이지만 번뇌는 진리를 해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원한과 원수의 원인은 바로 번뇌에 있는 것이다. (아함경)
10월  12일
지나간 일에 대해 근심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집착하지 않는다. 현재에 얻어야 할 것만을 따라 바른 지혜로 최선을 다할 뿐, 딴 생각을 하지 않는다. 미래를 향해 마음을 달리고 과거를 돌아보며 근심.걱정하는 것은 마치 우박이 초목을 때리는 듯 어리석음의 불로 스스로를 태우는 것이다. (잡아함경)
10월  11일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은 깨달음의 경지이다. 게으르고 나태한 것은 죽음의 길이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들은 영원하고,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은 죽은 자와 같다. 열심히 노력하기를 즐기며, 게으르고 태만한 것을 두려워하는 수행자는 타락하는 일이 없이 이미 열반 가까이에 있다. (법구경)
10월  10일
진정한 수행자는 시간의 속박을 받지 않으며 또한 생존의 제약도 받지 않는다. 그는 어떤 견해에도 끌려가지 않으며 어떤 지식에도 결코 오염되지 않는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저 갖가지 견해의 가시밭을 손쉽게 뚫고 지나가 버린다. 사람들은 너나없이 지식의 쟁취에 혈안이 되고 있지만 그러나 그는이러한 것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다. (숫타니파타)
10월  09일
부지런히 정진하면 모든 일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니 너희 들은 마땅히 정진하라. 마치 작은 물도 쉬지 않고 흐르면 큰 바위를 능히 뚫을 수 있는 것과 같으니라. (불유교경)
10월  08일
진전한 수행자는 낮에는 부지런히 일하고 초저녁과 새벽녘에는 정진하고, 밤중에는 경을 읽어 스스로 통탈하여야 하느니라. 잠은 될 수 있는 한 적게 자고, 항상 무상의 불길이 모든 세상을 태우고 있음을 관찰하여 묵묵히 해탈의 길을 걸어가라. (불유교경)
10월  07일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법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10월  06일
항상 새벽처럼 깨어 있으라. 부지런히 노력하는 것을 즐겨라. 자기의 마음을 지켜라. 자기를 위험한 곳에서 구출하라. 진흙에 빠진 코끼리가 그 자신을 끌어 내듯. (법구경)
10월  05일
쉬지 않으면 마침내 이루어진다. 저 개울이 흘러흘러 마침내 바다로 가듯. (법구경)
10월  04일
이 목숨은 짧고짧으니 부지런히 힘써라. 이 세상은 실로 덧없는 것, 미혹하여 어두운 곳에 떨어지지 말라. 마땅히 배워서 마음을 지키고 스스로 닦아 지혜를 구하라. 번뇌의 때를 벗고 지혜의 촛불을 잡고 길을 보라. (수행본기경)
10월  03일
욕망 때문에 우리는 고통을 받고 있다. 그러나 욕망을 통해서 우리는 또한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무지한 수행자들은 이를 전혀 모르고 있다. 욕망을 꿰 뚫고 지나가려 하지 않고 오히려 욕망으로부터 도망가려고만 하고 있다. (헤바즈라 탄트라)
10월  02일
이세상을 속박하고 있는 바로 그 구속력을 통해서 우리는 이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나 이 세상 전체가 지금 전도되었기 때문에 이를 모르고 있다. 해탈은 속박을 통해서 ….라는 이 진리의 길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그 대는 결코 완전한 성취(해탈)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헤바즈라 탄트라)
10월  01일
우리들을 생존에 얽어매는 것은 집착이다. 집착하는 것은 마침내 근심이 된다. 그 집착을 모두 버린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모두 초월해 버린다. 뱀이 묵은 껍질을 벗어 버리듯이. (숫타니파타)
09월  30일
은 들판에 호수가 있어 그 물이 맑고 깨끗해도 그것을 쓰는 사람이 없으면 스스로 말라 없어진다. 이처럼 아무리 귀한 재물일지라도 어리석은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자기를 위해서 쓰지도 못하고 남을 위해 배풀지도 못하면서 모으고 지키느라 걱정만 하다가 임종과 함께 잃어버리고 만다. 지해로운 사람은 남을 위해 쓸 줄도 알고 자기를 위해 쓸 줄도 알아 그 목숨을 마친 뒤에는 천상에 태어나게 된다. (잡아함경)
09월  29일
평범한 것이 가장 훌륭한 것이다. 억지로 잘 하려고 하지 말라. (임제록)
09월  28일
이익을 분해 넘치게 바라지 말라. 이익에 분에 넘치면 어리석은 마음이 생겨나나니, 적은 이익으로써 부자가 되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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