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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형식이나 계율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여러 가지 변명을 많이 늘어놓는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진리를 아는 사람은 결코 잡다한 일을 벌리지 않는다. 그는 본것.들은것.생각한 것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세상의 그 무엇도 그를 오염시킬 수는 없다. 진리를 본 사람, 당당하게 자기의 길을 가고 있는 그를. (숫타니파타)
12월  25일
일상 속에서 옳은 것이 힘서 실천하고 올지 않은 것은 반드시 그만두어야 한다. 일의 쉽고 어려움에 따라 신념을 바라꾸어서는 안 된다. 당장 어렵다고 해서 고개를 저으며 돌아보지 않으면 뒷날 지금보다 더 어려울지 어떻게 알겠는가. (선림보훈)
12월  24일
현자는 욕망에 이끌려 방황하지도 않으며 편견에 사로잡혀 떠들어대지도 않는다. 그는 모든 편견에서 벗어나 있으므로 더 이상 세상에 오염되지도 않으며 자신을 지나치게 꾸짖지도 않는다. 보고 배우고 사색한 어떤 것에 대해서도 그는 절대로 적대감을 갖지 않는다. 그는 선입관을 벗어 버렸다. 그는 더 이상 시간에 예속되지 않으며 죽음 앞에 무릎 끊지도 않는다. 그는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안는다. (숫타니파타)
12월  23일
눈이 밝은 사람은 오히려 장님과 같으며, 귀가 밝은 사람은 오히려 귀머거리와 같으며, 지혜로운 사람은 오히려 어리석은 사람과 같으며, 강한 사람은 오히려 약한 사람과 같다. 그러므로 현명한 사람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으로부터 멀리 초월해 있어야 한다. (장로계경)
12월  22일
믿음은 험한 바다를 능히 건너가나니 믿음은 마음을 다스리는 뱃사공이다. 부지런히 노력하여 괴로움을 없애고 지혜로써 피안에 도달하라. 믿음과 실천이 있는 사람과 해탈을 즐겨하는 사람은 모든 굴레에서 벗어날 것이다. (법구비유경)
12월  21일
태어날 때부터 천하고 귀한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오로지 그 사람의 행위에 의해서 우린 천한 사람도 될 수 있고 귀한 사람도 될 수 있는 것이다. (유행경)
12월  20일
온갖 생각을 끊되 무기력에 떨어지지 말라. 욕심 경계에 있되 욕심을 초월하고, 티끌 같은 이 세상에 살되 티끌 세상을 초월하라. 역경과 순경에 끄달리지 말라. 그리고 만물에 끝없는 축복을 주라. 차별 있는 환경에서 차별 없는 고요함을 얻으라. 차별 없는 고요함에서 차별 있는 지혜를 보아라 ( 아함경)
12월  19일
진리를 잃어버리지 않은 사람들은 외도에 이끌리는 일이 없다. 그들은 바르게 깨닫고 바르게 알아서 평탄하지 않은 길을 평탄하게 걸어간다. (아함경)
12월  18일
진리는 하나요 둘일 수 없다. 그러므로 진리를 안 사람은 다투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진리를 찬양하고 있다. 자기와 반대 의견을 가진 자는어리석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진리에 이른 완성자로 간주하고있다. 또 자신을 완벽하다고 여기며 현자라고 착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끝없이 언쟁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 모든 편견을 버린다면 세상을 모든 언쟁은 종식될 것이다. ( 숫타니파타)
12월  17일
들을 때는 들려지는 것만 있게 하고, 볼 때는 보여지는 것만 있게 하고, 생각할 때는 생각만 있게 하라. (아함경)
12월  16일
차라리 부처님의 가르침이 있는 곳에서 죽을지언정 부처님의 가르침이 없는 곳에서는 살지 않으리. (선원칭규)
12월  15일
스스로 착한 행동을 하는 것이 진실로 자기를 보호하느 것이요 스스로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자기를 내던지는 것이다. 강력한 군대를 풀어 자신을 에워싼다 하더라도 그것은 진실로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라 말할 수 없나니 스스로 자기 마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안으로 자신을 보호하느 것이 밖에서 자기를 보호하는 것보다 진실로 자기를 보호하는 길이다. (아함경)
12월  14일
만약 어리석은 사람의 어리석음을 깨닫는다면 그가 곧 슬기로운 사람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이 스스로를 슬기롭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짜 어리석은 것이다. (법구경)
12월  13일
애써 도를 구하지는 않아도 잘못됨이 없고, 부처님을 향해 절하지는 않으나 교만하지 않고, 오래 앉아 있지는 않으나 게으르지 않고, 한 끼만을 먹지는 않으나 탐하여 잡되게 먹지 않고, 만족함을 말하지 않으나 부족한 것이 없다. 마음에 무엇을 하고자 하는 욕망이 없으니 이것을 가리켜 깨달음이라고 한다. (장로게경)
12월  12일
진실한 것을 보려 하거든 진리의 가르침을 즐겨 들으며, 인색하고 옹졸한 마음을 버려라. 그것이야말로 최상의 믿음이다. 믿음은 능히 생사의 강을 건너게 하나니 그르므로 홀로 사는 수행자는 즐겁다. (법집요송경)
12월  11일
맹수를두려워하지 말고 악한 벗을 두려워하라. 맹수는 다만 몸을 상하게 하지만 악한 벗은 마음을 파멸시키기 때문이다. (아함경)
12월  10일
비난만 받는 자, 또는 칭찬만 받는 자는 과거에도없었고 현재에도 없다. 그리고 미래에도 없으리라. 말을 잘 하느 사람이 반드시 행한다 할 수 없고, 행하는 사람이 반드시 말을 잘 한다고도 할 수 없다. 사람들은 남의 과실에 대해서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과실은 기를 쓰고 감춘다. (법구경)
12월  09일
남의 과실은 보지 말라. 남이 한 것과 하지 않으 것을 보지 마라. 다만 자신이 한 것과 하지 않은 것만 보아라. 남의 잘못을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나 자기의 잘못을 깨닫기란 극히 어려운 일이다. (법구경)
12월  08일
현명한 사람은 자기 자신과 동등한 무리들 속에 있다고 말하지 않고 자신보다 수준 낮은 무리들 속에 있다고도 하지 않으며 또한 자신보다 나은 무리들 속에 있다고도 하지 않는다. 그는 평온한 곳에 이르렀으며 헛된 욕심의 꿈에서 깨어났다. 그러므로 그는 그 어떤 것이라도 붙잡거나 거부하지 않는다. (숫타니파타)
12월  07일
나의 결점을 지적하고 잘못을 가르쳐 주는 현명한 사람을 만나거든 그 사람을 따르라. 그는 나에게 보물이 감춰진 곳을 일러 주는사람이니, 그와 같은 사람을 따르게 되면 좋은 일은 있어도 나쁜 일은 없다. (법구경)
12월  06일
훌륭한 친구를만나거든 자기의 고집을 버릴 것이며, 훌륭한 친구를 만나지 못하면 코끼리가 홀로 들판을 거니는 것처럼 혼자서 선행을 할지어다. 악한 사람과 벗하지 말라. 자기와 같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거든 굳은 마음으로 혼자 살아가라. 악한 사람과는 절대로 가까이 말라. (중아함경)
12월  05일
사람들이여, 깨달음의 지혜는 너희들이 본래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다만 마음을 잃어버리고 사는 까닭에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육조단경)
12월  04일
아이들은 어른의 안식처이다. 그리고 아내는 가장 으뜸가는 친구다. (상응부경전)
12월  03일
진리를 아는 사람은 견해나 사상에 대해서 자만심을 갖지 않는다. 그는 또한 종교적 행위에도 끌려가지 않으며 마음의 어떤 유혹에도 끌려가지 않는다. 차별의 생각에서 벗어난 사람에게는 더 이상 속박이 있을 수 없다. 지혜를 통해서 자유를 얻은 사람에게는 미망이나 착각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편견을 고집하고 있는 사람은 서로 충돌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간다. ( 숫타니파타)
12월  02일
삼 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이고, 백년 동안 탐한 물건은 하루아침에 티끌이 되고 만다. (초발심자경문)
12월  01일
그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가지 것이 없다. 그렇다고 무소유를 걱정하지도 않는다. 그는 모듯 사물에 이끌리지 않는다. 그는 아무것에도 머무르지 않고 사랑하거나 미워하지 않는다. 또 슬픔도 인색함도 그를 더럽히지 않는다. 마치 연꽃에 진흙이 묻지 않는 것처럼. 그는 참으로 평안한 사람이다. (숫타니파타)
11월  30일
내 것이라고 집착하는 마음이 갖가지 괴로움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온갖 것에 대하여 취하려는 생각을 내지 않으면 훗날 마음이 편한하여 마침내 버릴 근심이 없어진다. (화엄경)
11월  29일
애욕보다 광대한 것이 없고, 분노보다 깊은 것이 없고, 교만보다 높은 것이 없도다 (별역잡아함경)
11월  28일
한 그루의 나무를 자르지 말고 욕망의 숲 전체를 잘라라. 위험은 욕망의 숲에서 생긴다. 욕망의 숲과 잡목을 자르고, 욕망에서 벗어난 자가 되어라. 그리고 영원한 자유를 찾으라. (법구경)
11월  27일
애욕이 가는 곳에는 항상 미흑이 뒤따른다. 습한 땅에 잡초가 무성하듯 애욕의 습지에는 번뇌의 잡초가 무성하다. 애욕은 꽃밭에 숨은 독사와 같다. 사람들은 꽃을 탐해 꽃을 꺽다가 독사에게 물려 죽을 것도 알지 못한다.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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