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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25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릴 줄도 알아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잡보장경)
01월  24일
욕심이 많은 사람은 지나친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괴로움도 많아진다. 하지만 헛된 욕심이 없는 사람은 구함도 욕심도 없으므로 마음에 괴로로움이 없느니라. (불유교경)
01월  23일
설사 벵골 보리수나무를 베어도 뿌리를 잘라 버리지 않으면 그 나무는 다시 살아나듯이, 고통의 근원을 찾아내지 않으면 괴로움은 자꾸 자꾸 되살아나 그 자신을 괴롭힌다. (법구경)
01월  22일
탐욕을 벗어나려면 자기 자신의 욕심을 깨달아야 하고 분노를 벗어나려면 진리에 눈을 떠야 한다. 사견에서 벗어나려면 부지런히 수행을 해야 하고, 세상 일에 매달리지 않으려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아함경)
01월  21일
몸을 절제하고 말을 삼가하고 그 마음을 거두고 성냄을 버려라. 도의 길을 가는 데에는 인욕이 가장 으뜸이니라. (법구경)
01월  20일
자기를 잘 다스리면 자기에게 이익 있으리니, 성내지 않고 해치지 않는 사람은 지혜로운 성현이요 그의 제자이니 그를 항상 가까이 하라. 성내는 사람들의 업은 무겁고 크기가 산과 같다. 그러니 한때 화가 날지라도 스스로 조금만 참으면 그는 착한 업을 짓는 자로서 야생마를 길들이듯 선한 자가 된다. (아함경)
01월  19일
성내는 마음을 가라앉히면 편안히 잘 수 있고 성내는 마음을 가라앉히면 근심과 걱정이 없어지느니라. 성냄은 깨달음의 씨앗을 해치는 독의 근본이 되나니라. 그래서 성냄을 없애고 인욕을 실천하는 사람을 모든 성인은 칭찬한다. (잡아함경)
01월  18일
인내는 분노를 이기고, 선은 악을 이기고, 운혜는 인색한 마음을 이기며, 참말은 거짓말을 이긴다. 꾸짖지 않고 사납지도 않아서 언제나 자비로운 마음에 머무르면 비록 악한 사람이 욕하더라도 바위처럼 고요히 흔들리지 않는다. 유능한 마부가 거친 말을 잘 다루듯이 분노가 치솟아 올라올 때 그것을 잘 이겨내야 한다. (아함경)
01월  17일
참으로 남을 원망하는 마음으로는 누구에게도 그 원망을 풀지 못한다. 다만 원망을 떠남으로써만 원망을 풀 수 있다. 이것은 영언히 변치 않는 진리이다. (법구경)
01월  16일
자녀가 있는 사람은 자녀에 대해서 기뻐하고 소를 가진사람은 소가 있는 것을 기뻐한다. 물질적인 집착이야말로 인간의 기쁨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자녀를 가진 사람은 자녀 때문에 걱정하고 소를 가진사람은 소 때문에 걱정한다. 인간의근심 걱정은 집착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나니 집착이 없는 사람에게는 근심도 걱정도 있을 수 없다. (숫타니파타)
01월  15일
표주박에 기름을 담아 활활 타오르는 불에 부으면 불은 오히려 표주박에 붙어 버린다. 분노도 이와 같아서 오히려 착한 마음을 불태워 버린다. 내 마음 속에 증오심을 없애면 분노는 쉽게 사라지리라. 소용돌이 치는 물결이 돌고돌듯이 분노도 그와 같나니 비록 한때 화가 났다 해도 그것을 마음에 깊이 쌓아 두지 말라. 그러면 마음이 상하지 않을 것이다. (아함경)
01월  14일
착한 뜻은 번개와 같아서 오면 밝고 가면 어둡다. 그리고 헛된 생각은 구름과 같아서 해를 보지 못하게 된다. (삼혜경)
01월  13일
모든 두려움은 한결같이 어리석은 자로부터 생긴다. 지혜로운 이에게는 생기지 않는다. 모든 재난도 어리석은 자로부터 생기며 모든 번뇌도 어리석은 자로부터 생긴다. 어리석은 이는 두려운 생각을 갖지만 지혜로운 이는 두려운 생각을 갖지 않는다. 어리석은 이는 재난을 만나지만 지혜로운 이는 재난을 만나지 않는다. 어리석은 이는 번민하지만 지혜로운 이는 번민하지 않는다. (아함경 다계경)
01월  12일
옛것을 너무 좋아하지도 말고 새것에 너무 매혹 당하지도 말라. 그리고 사려져 가는 것에 대하여 너무 슬퍼해서도 안된다. 잡아 끄는 자에게 사로잡혀서도 안 된다. 우리는 그를 탐욕이라 부른다. 거센 격류라 부른다. 불안.초조.근심.걱정이라 부른다. 건너기 어려운 저 욕망의 늪이라 부른다. (숫타니파타)
01월  11일
악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악한 사람도 복을 받는다. 그러나 악의 열매가 익을 때에는 악한 사람은 죄를 받는다. 선의 열매가 익기 전에는 착한 사람도 화를 만난다. 그러나 선의 열매가 익을 때에는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 (법구경)
01월  10일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그릇을 채우는 것처럼 큰 악도 본래부터 큰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은 조그마한 것으로부터 시작되나니 작은 악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 재앙도 없을 것이다. 작은 악이라고 하여 가볍게 여긴다면, 반드시 과보를 받나니 부모 자식간에도 죽음의 갈림길에서는 각각 제 갈 길을 가게 된다. 비록 서로 만날지라도 죄과를 대신 받기를 원하지 않은 않는다. (법구경)
01월  09일
열매를 얻으려거든 씨를 뿌려라. 선을 심으면 복을 얻고 악을 심으면 재앙을 얻는다. 종자를 심지 않고는 과실을 얻지 못하나니 그 마음을 올바르게 가지면 복은 스스로 그 몸에 돌아올 것이다. (견의경)
01월  08일
타인은 곧 나이고 나는 곧 타인이라고 생각하여, 나 이닌 남에게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 (아함경)
01월  07일
집에 붙은 불을 물로 꺼 버리듯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은 슬픔이 이는 것을 재빨리 꺼 버린다. 바람이 솜을 저 멀리 멀리 날려보내듯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번뇌의 화살을 뽑아 버린다. 화살(비탄과 고뇌와 불만에 찬 화살)을 뽑아 버린 사람은 그 어떤 것에도 의존하는 일 없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모든 슬픔을 극본한 다음에는 더 없는 축복의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숫타니파타)
01월  06일
겉모습이 그럴듯하다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니다. 그 뜻이 청정하고 정직해야 좋은 사람이니 공연히 겉모습만 꾸미지도 말고 또한 겉모습을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지도 말라. (대반열반경)
01월  05일
어떤 한 가지 견해나 입장에 근거하여 다른 것은 모두 별 가치가 없는 것들 이라고 본다면 이는 진리의 길을 가는데 가장 장애가 된다. 그러니 보고 듣고 배우고 사색한 것에 너무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지혜에 관해서도 도덕에 관해서도 편견을 가져서는 절대로 안 된다. 나는 남과 동등하다. 나는 남보다 못하다. 나는 남보다 뛰어나다. 이런 생각조차도 하지 말아야 한다. (숫타니파타)
01월  04일
무엇을 웃고 무엇을 기뻐하라. 세상은 끊임없이 욕망의 불길로 불타고 있는데 그대는 암흑에 둘러싸인 채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는가. (법구경)
01월  03일
삶에 대한 맹목적인 기대를 버리고 살아 있는 것들을 더 이상 괴롭히지 않는 사람, 모든 의심을 버리고 고통의 화살을 뽑아 버린 사람, 자신의 분수를 잘 아는 사람,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해치는 일 없이 진리를 터득한 사람, 이러한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바른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숫타니파타)
01월  02일
몸에 병 없기를 바라지 말라. 몸에 병이 없으면 탐욕이 생기기 쉽나니 병고로써 양약을 삼으라. (보왕삼매론)
01월  01일
컴컴한 동굴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죄악의 보자기에 싸이고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이런 사람은 진리의 삶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니 이 세상에 살면서 욕망을 버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생존의 쾌락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영혼의 자유를 얻기 어렵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는 남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숫타니파타)
12월  31일
컴컴한 동굴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죄악의 보자기에 싸이고 착각 속에 빠져 있다. 이런 사람은 진리의 삶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으니 이 세상에 살면서 욕망을 버린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생존의 쾌락에 갇혀 있는 사람은 영혼의 자유를 얻기 어렵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는 남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숫타니파타)
12월  30일
너 자신을 등불 삼고 너 자신을 의지하라. 진리를 등불 삼고 진리를 의지하라. 이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 되느니라. (아함경)
12월  29일
진실한 지혜란, 곧 생사고해를 건너가는 튼튼한 배이다. 또한 이는 무지를 밝히는 등불이며, 번뇌의 나무를 베는 날카로운 도끼이다. 그래서 마땅히 듣고 생각하고 닦음에 의해 스스로 정진하여야 한다. 누구든지 지혜의 눈이 열리면 저 불멸의 곳을 보게 된다. (불유교경)
12월  28일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며, 만족은 최고의 보배이고, 신뢰는 최고의 벗이며, 열반은 최상의 즐거움이다. (법구경)
12월  27일
많은 허물이 있으면서도 뉘우치지 않고 그대로 지나 버리면, 냇물이 바다로 들어가 점점 깊고 넓게 되듯이 죄업이 무겁게 쌓인다. 그러나 허물이 있을 때 스스로 그릇된 줄 알고 악을 고쳐 선을 행하면 죄업이 저절로 없어질 것이니, 환자가 회복되어 가는 것과 같다. (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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