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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사람들은 흔히 깨끗하고 더러움에 차별을 둔다. 그러나 사물의 본성은 깨끗한 것도 더러운 것도 안다. 우리 마음이 집착하기 때문에 깨끗한 것을 가까이하고 더러운 것을 멀리하는 것이다. 이것은 방편일 따름. 집착하는 마음(편견)을 떠나서 보면 모든 존재는 다 깨끗하다. 출처 : 대품반야경
03월  27일
눈을 뜨자. 아니, 누가 내 눈을 감겼단 말인가. 사물을 내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한 티끌도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다. 출처 : 아함경
03월  26일
스스로 깨달은 뜻을 알면 곧 부처님의 제자가 된 것이므로 항상 밤낮으로 부처님과 법과 스님을 생각해야 한다. 수도하는 사람은 항상 몸을 생각하고 덧없음을 생각하고 계율과 보시와 덕을 생각하며 공과 무상을 밤낮으로 생각하라. 출처 : 법구경 유념품
03월  25일
능히 깨달은 사람은 현명하다고 한다. 그 깨달은 마음을 가지고 항상 밤낮으로 수행에 힘을 쏟으면 부처님의 단 이슬의 법을 알게 되고 마침내 모든 번뇌에서 벗어나게 되리라. 출처 : 법구경 유념품
03월  24일
언제나 때에 따라 법을 행하면 이로 인해 늙음과 죽음의 고뇌를 무난히 건널 것이다. 그런즉 비구의 깨달은 마음의 행동은 당연히 이 생각에 따라야 한다. 모든 생각이 생사의 집념을 버린다면 고뇌의 끝이 보일 것이다. 따라서 항상 도의 미묘함을 느끼고 스스로 그 마음을 깨닫게 된다. 출처 : 법구경 유념품
03월  23일
내쉬는 숨길과 들이쉬는 숨길을 고루 갖추어 진실의 이치를 생각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통달해 편안하기가 마치 부처님 말씀처럼 안락함을 얻게 된다. 세상을 비추는 것은 마치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 나타나듯이 일어나거나 멈추거나 항상 배움을 생각하며 않거나, 눕거나 그만두거나 잊지도 않는다. 유념품이란 본마음을 지키는 것의 처음으로서 본 마음을 구할 때에 안반 (내쉬고 들이쉬는 숨을 헤아려 마음의 동요를 막는것) 으로 생각하고 도의 본체를 깨닫는 것을 말한다. 출처 : 법구경 유념품
03월  22일
집착에서 벗어나 인간의 고해를 건너면 다시는 재앙이 없을 것이며 모든 악마의 경계를 벗어나면 해가 밝게 비치는 것처럼 청명 할 것이다. 계율을 지키면서 맑고 깨끗한 마음이 스스로 방자하지 않으면 바른 지혜가 밝아져 사악한 곳을 보지 않는다. 출처 : 법구경 계신품
03월  21일
온갖 것의 때묻음을 모두 없애고 교만을 없애 생기지 말게 하며 죽을 때까지 불법을 구해 마음속으로 잠시도 성인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계율과 선정,지혜와 해탈, 이것을 절대로 잊지 말고 생각하라. 마음 속에 온갖 때묻음이 모두 떠나면 그때야 비로소 재앙도 없고 가진 것도 없게 된다. 출처 : 법구경 계신품
03월  20일
계율로써 마음을 다스리고 뜻을 지켜 참선하며 안으로는 바르게 관찰함을 배워 바른 지혜를 잊지 말아야 한다. 명철하게 계율을 지키고 마음속으로는 바른 지혜를 간직해 도를 행함이 이치에 맞으면 마음이 스스로 맑아지면서 고뇌가 없어진다. 출처 : 법구경 계신품
03월  19일
계율을 잘 지키면 마음에 안정을 얻어 계율의 선에 안주하게 된다. 지혜는 사람의 보배가 되고 그 복은 도둑조차도 빼앗지 못한다. 비구가 계율을 세워 지키고, 모든 뿌리를 지키고 거두면서 먹는 것을 스스로 절제할 줄 안다면 지혜가 밝아져 그 이치를 깨닫게 된다. 그러면 마음 또한 따르게 된다. 출처 : 법구경 계신품
03월  18일
항상 불법을 보고 계율을 보호해 밝음을 삼으면 진견으로서 성취하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길하고 좋은 징조가 있을 것이다. 계율을 잘 지키면 마음이 편안해 몸에 번뇌가 없고, 밤에 잠을 잘 때 마음이 고요하고 맑으며 잠에서 깨어나서도 매우 즐겁다 출처 : 법구경 계신품
03월  17일
사람이 항상 맑은 마음으로 끝까지 계율을 받들어 깨끗하게 선행을 닦으면 이것이 계율을 이루는 길이며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계율을 잘 지켜 복이 삼보를 성취하고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존경과 이익을 얻어 하늘에 오른 즐거움을 갖게 된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16일
사람은 태어나면서 7재가 있어 남녀를 불문하고 본래 가난하지 않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만이 이 진실을 안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15일
믿음에 따라 계율을 지키고 항상 깨끗한 마음으로 불법을 보며 지혜롭게 수행을 이롭게 하고 받들어 공경하는 것을 항상 잊지 말라.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14일
믿음을 나의 수레로 삼아라. 만약 이것을 탈줄 모르면 마치 큰 코끼리를 길들이듯이 스스로를 길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믿음도 재물이고,계율도 재물이며, 부끄러움,자책함도 재물이다. 들음의 재물,보시의 재물 지혜 이것이 바로 7재가 된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13일
믿음은 다른 것에 물들지 않게 하며 사람을 현명하게 만든다. 그래서 좋은 것은 배우고 좋지 않은 것은 멀리하라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12일
현명한 수도자는 지혜를 익혀 청류를 즐기고 우러러 본다. 이것은 마치 솜씨있는 사람이 맑은 물을 길어 올리듯이 항상 마음이 안정되어 동요하지 않는 것과 같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11일
믿음도 없고 익히지도 않고 남의 바른 말을 헐뜯기를 좋아한다면 그것은 마치 어리석은 사람이 서툰 솜씨로 맑은 물은 푸지 않고 샘을 파 진흙물을 일으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10일
믿음이 깊으면 도하로서도 그 복을 빼앗기 어렵다. 남의 물건을 탐내는 도둑질을 그쳐라. 그러면 들판에 있는 수도승들의 즐거움같은 경지에 이른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09일
모든 진실의 도리를 보고 싶다면 강법을 즐겨 들어라. 인색하고 재물을 탐내는 마음을 버리면 이것이 곧 믿음이 되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08일
믿음과 계율을 지혜로운 마음으로 능력껏 행하면 굳센 사나이가 성냄을 견딜 수 있고 이로 인해 깊은 연못을 유유히 벗어날 수 있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07일
불도를 믿으면 능히 도를 얻고 불법은 열반에 이른다. 설법을 많이 들으면 지혜를 얻어서 가는 곳마다 밝음이 있으며 선비에게 믿음과 행함이 있으며 성인도 찬사를 보내면 무위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모든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06일
불도를 믿는 사람은 진실로 사람들 위에 서서 인도하게 되며 불법을 외우면 사는 곳이 편안하다. 그를 가까이 하는 사람은 뜻이 높아짐을 얻는다. 그래서 지혜의 수명이 가장 현명하다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05일
어리석은 사람은 선행을 닦지 않고 보시하기를 꺼려한다. 그러나 믿고 보시로서 선을 돕는 사람은 이로 인해 피안의 안라에 도달한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04일
믿음과 부끄러움, 계율과 마음의 재산, 이것은 바로 불법을 닦는 깨끗한 선비의 명예다. 이 도를 지혜로운 사람이 설명했듯이 따른다면 하늘나라에 오를 것이다. 출처 : 법구경 독신품
03월  03일
계율과 설법은 모두가 좋으며 두 가지 중에 어느 것이 좋고 어느 것이 나쁘다고 말할 수 없다. 계율과 설법은 다 같이 중요한 것이므로 진실하게 배우고 행해야 한다. 출처 : 법구경 교학품
03월  02일
배움에 무리가 없고 선한 벗이 없다면 차라리 혼자서 선을 지키면서 어리석은 자와는 함께 하지 말라. 출처 : 법구경 교학품
03월  01일
진리를 깨달으려는 사람은 배울 것이 없어져 단단해지고 집착할 것이 없다고 스스로 방자해지면 손해가 있을 뿐 절대 일어나지 못한다. 출처 : 법구경 교학품
02월  28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보고 자신의 몸을 닦는다면 그 좋은 방법에 이르고 이 이로움을 알고 굳세게 행한다면 이것은 곧 현명함을 깨달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법구경 교학품
02월  27일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힘쓸 것이 아니면 배우지 말고 힘쓸 것이면 반드시 실천에 옮겨라. 이런 생각을 안다면 모든 번뇌가 사라지고 해탈의 경지에 도달 것이다. 출처 : 법구경 교학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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