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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7일
비린내 나는 고기를 쌓아 두었을 때 사람들은 욕심을 내어서 고기를 가져가면서도 비린내는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악한 행을 익히는 것도 그와 같다. 향기 나는 꽃잎을 딸 때 꽃잎의 향기가 멀리 퍼지는 것처럼, 선한 행을 익히는 것도 그와 같다. 스스로는 악을 익히지 않아도 악을 익히는 사람과 가까이 친하면 사람들의 업신여기는 비웃음을 받고 나쁜 이름은 밤낮으로 불어나리라. 익혀야 할 것을 잘 살펴서 익히고 가까이 할 것을 잘 알아서 친하라. 독화살이 화살 묶음 속에 있으면 깨끗한 화살에도 그 독이 묻어난다. 어떤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을 칭찬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비방하나니, 지혜로운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오히려 낫지만, 어리석은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더 큰 잘못이다. 출처 : 법집요송경 선우품
05월  26일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 바로 몸뚱이와 목숨과 재물이다. 그러나 또한 이 세 가지를 통해서 믿을 만한 것을 찾아내야 한다. 지혜로운 이에게 겸손한 자세로 공경하고 예배하며 모르는 것을 그 때마다 묻는 것은 몸뚱이를 통해 믿을 만한 것을 찾는 일이다.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함부로 다른 목숨을 해치지 않고 항상 부끄러워 할 줄 알며 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사랑하며 욕심 내지 않고 널리 베풀며 삿된 음행(淫行)을 하지 않고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지 않으며 술에 취해 지혜를 잃지 않는 것은 목숨을 통해 믿을 만한 것을 찾는 일이다. 지혜를 닦고 중생을 구제하는 청정한 수행자를 정성껏 뒷바라지하고 가난하고 외로우며 병든 사람을 돌보는 것은 재물을 통해 믿을 만한 것을 찾는 일이다. 출처 : 증일아함경
05월  25일
나를 사랑하되 자신 만을 생각하지 말고남을 귀하게 여기고넓게 생각하라. 가끔씩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은사실 굉장한 행운이다. 행복이란.. 이미 만들어져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당신의 행동으로 부터 만들어 지는 것이다. 출처 : 달라이라마 말씀
05월  24일
나무의 밑둥을 베었다해도 뿌리가 남아 있으면 되살아나듯 갈애의 원천이 고갈되지 않으면생사의 고통은 되풀이 된다. 출처 : 법구경
05월  23일
잠 못 드는 사람에게 밤은 길어라.피곤한 나그네에게 길은 멀어라. 진리를 모르는 중생에게는 생사의 길은 길고도 멀어라. 출처 : 법구경
05월  22일
모든 것을 깨달아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고모든 애욕에 대해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그를 성인의 뜻에 통달한 사람이라 한다. 출처 : 법구경
05월  21일
그 불가사의한 일이 그렇게 성취될수 있었던 데에는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과거에 남들에게 지어 놓은 좋은 복업의 힘때문이니라.이같은 진리는 만고불변이어서 지금 내가 잘살고 못사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느니라.항상 남들에게 복짓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출처 : 석가모니 부처님 말씀
05월  20일
세상의 어떤 것에 대해서도 욕망을 일으키지 않고 집을 떠나 소요하며 일체의 목마름을 잊어버린이런 사람이 진정한 바라문이다. 세상 그 무엇에도 갈망을 일으키지 않고 집을 떠나 소요하며일체의 그리움을 지워버린 그런 사람이 진정한 바라문이다. 출처 : 법구경
05월  19일
중생들이여. 게으름 피우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여라.그곳에 깨달음이 있고바로 거기에 길이 있을 것이다. 출처 : 열반경
05월  18일
어리석은 사람이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마치 국자가 국 맛을 모르듯이아무리 오래 가까이 하여도그 깊은 뜻을 알지 못한다. 어진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마치 혀가 음식의 맛을 알듯이비록 잠깐동안 가까이 하더라도참다운 가르침의 뜻을 안다. 출처 : 법구비유경 우암품(愚暗品)
05월  17일
입은 불행의 문이니반드시 엄하게 지켜야 하며몸은 재앙의 근본이니마땅히 가볍게 움직이지 마라. 자주 나는 새는그물에 걸리기 쉽고가볍게 돌아다니는 짐승은화살에 상처 입기 쉽다. 출처 : 자경문(自警文)
05월  16일
살생하지 않으면 오래 사는 과보를 얻고 도둑질을 하지 않으면 큰 부자의 과보를 얻으며음행하지 않으면 존경과 사랑을 받고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신용을 얻으며술에 취하지 않으면 총명함과 지혜를 얻는다. 출처 : 현우경
05월  15일
어리석은 사람이지혜로운 사람을 이길 때는항상 거친 말이나 나쁜 말을 쓴다. 만일 언제나 이기고 싶거든말을 하지 말고 침묵을 지켜라. 출처 : 법집요송경 진애품
05월  14일
자연을 이용하기를 꿀벌이 꽃가루를 채집하듯 하라. 꿀벌이 꽃의 아름다움이나 향기를 다치게 하는 일이 없듯, 사람도 자연을 이용할 때 자연의 풍요로움이나 아름다움을 오염시켜서도 안 되며 자연에게서 회복력과 활력소를 빼앗아서도 안 된다. 출처 : 법구경
05월  13일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뱃사공은 배를 다루며목수는 나무를 다루고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출처 : 법구비유경 명철품(明哲品)
05월  12일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도다.반야를 얻은 이는남들의 찬탄에도 비방에도동요하지 않네. 출처 : 법구경
05월  11일
행복의 원인은 아주 드물고고통의 원인은 아주 많다. 고통 없이는 출리심이 생기지 않는다.그러므로 그대여,마음 굳건히 지녀라! 출처 : 입보리행론, 인욕품
05월  10일
행복을 찾는 방법! 그것이 복이 되지 않을 것이라 해서조그마한 선(善)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한 방울의 물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듯이 세상의 행복도 작은 선이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05월  09일
우리의 마음에는 본래 부처가 있으니 자기 성품 가운데의 부처가 진정한 부처이다. 만약 자기에게 佛心이 없으면 어디에서 진정한 부처를 구한단 말인가? 자기의 진실한 마음은 곧 부처니 더 이상 의심하지 말라. 출처 : 법보단경
05월  08일
누군가 나를 모욕하거나 해코지하고 내것을 빼았거나 나를 꺾고 짓밟을 때 마음에서 증오와 양심을 떨쳐내지 못하면어찌해도 원한은 풀리지 않으리라. 출처 : 법구경
05월  07일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도다. 반야를 얻은 이는 남들의 칭찬에도 비방에도 동요하지 않네 출처 : 법구경
05월  06일
마음은 바른 지혜를 따르고 뜻은 항상 바른 도를 생각해 오로지 한 마음 진리를 알아집착을 버림으로써 즐거움을 삼으며마음의 때가 다한 지견(知見)을 갖추어이승에서 이미 열반에 든 것이다. 출처 : 지혜의 말씀 법구경 중에서
05월  05일
감관을 어지럽히는 욕망에 팔려 부도덕하게 사는 백년보다도하루를 살아도 바르게 살며 마음을 닦는 삶이 훨씬 나아라. 감관을 어지럽히는 것들에 속아 어리석게 백년을 사는 것보다 하루를 살아도 깨어 있으며 반야를 닦는 삶이 훨씬 나아라. 출처 : 법구경
05월  04일
자고로 사람들은 말이 많아도, 말이 적어도,말이 없어도 비방을 하고 비방을 받았다. 비방하거나 비방 받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방만 받고, 칭찬만 받는사람은 지난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출처 : 법구경
05월  03일
어리석은 사람은 한평생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겨도 숟가락이 국맛을 모르듯 참다운 법을 알지 못하고,슬기로운 사람은 잠깐동안 어진 사람을 가까이 섬겨도 혀가 국맛을 알 듯 곧 참다운 법을 안다. 출처 : 법구경
05월  02일
쇠녹은 쇠에서 생긴 것이지만 차차 쇠를 먹어 버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마음이 옳지 못하면무엇보다도 그 옳지 못한 마음은그 사람 자신을 먹어 버리게 된다. 출처 : 법화경
05월  01일
부모가 늙어 기력이 약해지면의지할 사람은 자식과 며느리밖에 없다.아침저녁으로 부드러운 말로 위로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식과 잠자리와 즐겁게 말상대를 해 드림으로써 노년의 쓸쓸함을 덜어 드리도록 하라. 출처 : 부모은중경
04월  30일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사람도 이와 같다. 출처 : 비유경
04월  29일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 因緣 )이다.그러나 마음의 평안보다 더행복한 것은 없다. 출처 : 법구경
04월  28일
깨끗한 행실도 닦지 못하고, 젊어서 재물을 쌓아 두지 못하면 고기 없는 빈 못을 속절없이 지키는 늙은 따오기처럼쓸쓸히 죽어 간다.또한 못쓰는 화살처럼 쓰러져 누워 옛일을 생각한들 무슨 수가 있겠는가.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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