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25일
인연이 모이면 모든 것이 생겨나고 인연이 모이지 않으면 모든 것은 생겨나지 않는다.성품이 둘 아닌 줄 알지만 마음에 따라 한량없이 차별된 업을 짓는다. 출처 : 화엄경
08월 24일
부처님은 중생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세상에 출현하셨으며,중생들에게 사모함을 주게 하려고 열반을 보이신다.그러나 부처님은 참으로 세상에서 출현하신 적도 없고 열반하신 적도 없다. 왜냐하면 부처님은 늘 청정한 법계에 머무르시면서 중생의 마음에 따라 열반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08월 23일
부처님을 보고 기뻐하는 이는 기뻐하는 혜택을 입고,청정한 계율에 머무르는 이는 청정한 계율의 혜택을 입고,모든 선정과 한량없는 데에 머무르는 이는 성인이 출현하는 큰 신통의혜택을 입고, 법문의 광명에 머무르는 이는 인과가 무너지지 않는 혜택을 입고, 무소유 광명에 머무르는 이는 온갖 법이 무너지지 않는 혜택을 입는다. 출처 : 화엄경
08월 22일
세계 안에 갖가지 중생의 몸이 있고 몸 가운데 갖가지 세계가 있다. 큰 세계가 생각에 따라 작게 변하기도 하고 작은 세계도 마음먹기에 따라 크게 변하기도 한다. 출처 : 화엄경
08월 21일
선 남자여, 그대는 고요한 해탈을 얻었지만 범부들은 아직 온갖 번뇌에 시달리며, 삿된 생각에 흔들리고 있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런 중생들을 가엾이 생각하라. 또 그대는 본래의 서원을 잊지 말고 모든 중생을 널리 사항하여 불가사의한 지혜의 문으로 들어가 하라. 출처 : 화엄경
08월 20일
모든 것은 괴로움이다. 그것은 마치 치성하게 타오르는 쇳덩이와 같다. 모든 것은 무상하여 없어지는 것이요, 열반은 고요하고 무위 안락하여 번뇌와 괴로움을 멀리 떠난다. 출처 : 화엄경
08월 19일
범부는 지혜가 없어 '나'에 집착하고 있다. 또한 '있다.'없다'를 구별하며 망령된 행동을 일으켜 삿된 길을 행한다. 그러므로 죄가 쌓이고 커져서 갖가지 악의 씨앗을 심는다.그러므로 번뇌가 있고 취하는 것이 있고 나고 늙고 죽음이 있다. 출처 : 화엄경
08월 18일
태어나서 변하고 쇠하는 것을 늙음이라 하고, 마침내 없어지는 것을 죽음이라 한다. 태어나서 죽기까지 온갖 고뇌가 생기고,고뇌로 인해서 근심과 걱정과 슬픔과 탄식이 쌓여간다. 출처 : 화엄경
08월 17일
중생은 어리석어서 교만과 그릇된 소견의 화살을 뽑지 못하고, 탐욕과 증오와 어리석음의 불길을 끄지 못한다. 무명의 어둠을 깨뜨리지 못하고 애욕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며,악마의 숲 속에 들어가 생사 윤회의 바다를 끝없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출처 : 화엄경
08월 16일
법의 성품은 고요하고 모양이 없다. 그것은마치 허공이 분별하지 않는 것처럼 온갖 집착을 초월하여 진실하고 평등하고 청정하다. 모든 존재의 진실한 모습을 통달한다면 있고 없음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8월 15일
한 중생을 버리고 많은 중생을 택하지도 않고, 많은 중생을 버리고 한 중생에게 집착하지도 않는다.중생계가 늘어나지도 않고 줄어들지도 않으며,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는다. 중생계가 없어지지도 않고 늘어나지도 않으며, 중생계를 분별하지도 않고 둘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8월 14일
법부들은 무지하다. 그러니 얼마나 애처로운가. 이미 무수한육신이 멸했고, 앞으로도 무수한 육신이 멸해 갈 것이다. 이처럼 끝없이 멸한 터인데 육신에 대해 싫증을 내지 않는다. 그러니 고통만 더욱 늘어날 뿐이다. 출처 : 화엄경
08월 13일
보살은 중생을 이롭게 하지만'나'라는 생각, 중생이란 생각, 목숨이란 생각이 없다. 보시하는 물건도 보지 않고, 받는이도 보지 않고, 복도 보지 않고, 업도 보지 않고, 과보도 보지 않고, 자기 몸도 보지 않는다. 이것이 보살의 즐거운 행이다. 출처 : 화엄경
08월 12일
마음이 인자하며 넓고 크고 한량이 없다. 원수가 없고 상대가 없고 장애가 없고 괴로움이 없다. 온갖 곳에 두루 이르고 법계와 허공계가 다하도록 모든 세간에 두루한다. 중생을 가엾이 여기고, 법을 기뻐하고, 욕심을 버린다. 출처 : 화엄경
08월 11일
모든 존재는 모양이 없으므로 평등하고, 자체가 없으므로 평등하고, 생기는 일이 없으므로 평등하고, 이루어짐이 없으므로 평등하고, 본래 청정하므로 평등하고, 취하고 버림이 없으므로 평등하고, 고요하므로 평등하다.모든 존재는 환영 같고 꿈 같고 그림자 같고 메아리 같고 물 속의 달 같고 거울 속의 영상 같고 아지랑이 같으므로 평등하며, 있고 없음이 둘이 아니므로 평등하다. 출처 : 화엄경
08월 10일
무명으로 부터 사랑이 싹트고 생이 싹튼다. 생사에 전전하면서 애착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고통의 무더기만 쌓여 간다. 나도 없고 내 것도 없고 오래 사는 자도 없다. 그러므로 내생의 몸을 받을 까닭도 없다. 과거와 같이 미래도 또한 그와 같아서 아무것도 없는데도 허망하게 탐착한다. 모든 집착을 끊어 버리면 생사 윤회에서 벗어나 영원한 안락을 얻게 되리라. 출처 : 화엄경
08월 09일
속박이 먼저 멸하므로 애욕의 속박과 물질의 속박과 미혹의 속박과 무명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끝없는 세월에 걸쳐 악업을 쌓지 않았으므로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은 마음이 모두 끊어지며, 착한 일을 행한 덕이 점점 빛나고 맑아진다. 출처 : 화엄경
08월 08일
일체 중생을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버리지 않으며, 복과 지혜로 도를 닦는 일을 하며, 부지런히 닦으면서 쉬지 않으며, 좋은 방편을 쓰며, 최상의 자리를 관찰하여 밝게 비추며, 여래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혜의 힘으로 붙들기 때문에 물러나지 않는 마음을 얻는다. 출처 : 화엄경
08월 07일
일체 중생이 악도에 떨어지는 것은 모두 열 가지 나쁜 업을 행하기 때문이다. 나는 마땅히 몸소 바른 행을 닦고 또 남에게도 바른 행을 닦도록 권유할 것이다.자신은 몸소 바른 행을 닦지 않으면서 남들에게 바른 행을 닦도록 권유하는 것은 옳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08월 06일
남을 괴롭히는 말, 남을 화나게 하는 말, 거친 말, 불손한 말, 듣기 싫은 말, 본노에 찬 말, 원한을 맺는 말, 시끄러운 말, 나와 남을 해롭게 하는 말은 모두 버린다.그 대신 부드러운 말, 듣기 좋은 말 ,남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말, 운치 있고 품위 있는 말, 여러 사람들이 기뻐하는 말을 한다. 출처 : 화엄경
08월 05일
만약 중생이 몸으로 나쁜 짓을 하고, 말로 나쁜 짓을 하며,마음으로 나쁜 짓을 하며,삿된 소견을 가진다면 그 인연으로 죽어서 악도에 떨어져 지옥에 태어나게 된다.만약 중생이 몸으로 선한 일을 하고, 말로 선한 일을 하며,마음으로 선한 일을 하며, 바른 소견을 갖춘다면 그 인연으로 죽은 후에는 좋은 곳에 태어나 천상에 살게 되리라. 출처 : 화엄경
08월 04일
이간하는 죄는 삼악도에 떨어지게 된다. 설사 인간으로 태어난다 하더라도 두 가지 과보를 받게 될 것이니, 첫째는 가족이 뿔뿔이 흩어질 것이고 둘째는 친척들이 열악한 성질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8월 03일
깨달음을 얻기 위해선 그 어떤 공경도 행하지 못할 것이 없다.어떤 교만도 버리지 못할 것이 없고, 어떤 이도 섬기지 못할 것이 없고,어떤고생도 겪지 못할 것이 없다. 출처 : 화엄경
08월 02일
보살은 남의 재물이나 물건을 탐하지 않고 원하거나 구하지도 않는다.보살은 모든 중생에게 항상 자비스러운 마음,이익 되는 마음, 가엾이 여기는 마음,기쁜 마음, 평화스러운 마음,포용하는 마음을 낸다.보살은 미워하고 원망하고 해치는 마음을 버리고, 항상 인자하고 도와주고 덕이 되는 일을 생각한다. 출처 : 화엄경
08월 01일
모든 것은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이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성스러운 진리이다.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집착에 있다. 이것이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성스러운 진리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31일
이간시키려는 마음도 없고 해치려는 마음도 없다. 이쪽 말을 저쪽에 전하지도 않고, 저쪽 말을 이쪽에 전하지도 않는다.이간하는 것을 기뻐하지도 않고 이간하기를 좋아하지도 않으며, 이간할 말을 입 밖에 내지도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7월 30일
모든 존재는 허공과 같아 온 곳도 없고, 간 곳도 없다. 불생불멸하며 진실함도 없고 오염된 바도 없다. 온갖 분별하는 소견을 떠나 동하지도 않고 흔들리지도 않는다. 잃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고 실제에 머물지도 않고 모양도 없다. 출처 : 화엄경
07월 29일
보살은 축생에게 한 술의 밥과 한 톨의 낱알을 줄 때에도 이렇게 원한다.'이들이 축생의 길에서 벗어나고 마침내 해탈하여지이다. 고통의 바다를 건너 영원히 고통의 더미를 끊으며, 영원히 고통의 근본과 괴로운 곳을 모두 떠나게 하여지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28일
중생은 어리석고 지혜가 없으며, 삿된 소견에 집착하여 미혹되고, 나쁜 벗을 따라 나쁜생각을 일으키며, 탐욕과 애착과 무명과 갖가지 번뇌로 가득 차 있다.그러니 이곳이야말로 내가 보살행을 닦을 만한 곳이다.만일 중생들에게 총명과 지혜가 있고 이 세상에 선지식이 가득하다면, 나는 이런 곳에서는 보살행을 닦을 필요가 없을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27일
태어나지 않으면 사라짐도 없고, 사라짐이 없으면 다함도 없다. 다함이 없으면 차별이 없고, 차별이 없으면 처소가 없고, 처소가 없으면 고요해지고, 고요해지면 탐욕을 떠나게 된다.탐욕을 떠나면 지을 것이 없고, 지을 것이 없으면 소원이 없고, 소원이 없으면 머물 것이 없고, 머물 것이 없으면 가고 옴이 없다.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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