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24일
중생은 생사의 흐름 속을 헤매면서 애욕의 바다에 잠겨 있다 .무지와 미망이 열 겹, 스무 겹으로 그 마음을 덮고 있으며 칠흑과 같은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중생은 번뇌가 시키는 대로 행하며, 갖가지 욕망에 취해 있고, 갖가지 망상을 일으켜 기나긴 세월 동안 괴로워하고 있다 출처 : 화엄경
09월 23일
진리는 매우 깊어서 빛깔도 모양도 없다. 진리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는 모든 번뇌를 뛰어 넘었으며 모든 아집을 떠났다. 그러므로 고요하고 청정하며 넓고 끝이 없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는 모두 해탈에 있고 본래가 고요하여 모든 속박으로 부터 떠나 있다. 출처 : 화엄경
09월 22일
지혜에는 네 가지 중요한 지혜가 있다. 첫째는 무량무변한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지혜, 둘째는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는 지혜, 셋째는 무량한 중생의 세계로 들어가는 지혜, 넷째는 일체 중생을 제도하는 말씀의 바다로써 진리를 설하여 주는 지혜이다. 출처 : 화엄경
09월 21일
모든 세계는 마음의 업에 의하여 일어나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 깨끗한 것이 있는가 하면 더러운 것이 있고, 괴로운 것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것도 있다. 모든 사물은 늘 변하고 있으며 그 모양도 시시각각으로 변하여 간다. 출처 : 화엄경
09월 20일
불자들이여, 모든 세계는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이미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어 가고 있으며, 미래에도 역시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어 갈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9월 19일
불자들이여, 부처님의 나라는 불가사의함을 알아야 한다. 부처님의 생명과 부처님의 가르침, 부처님의 말씀, 부처님의 깨달음, 그리고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참으로 불가사의함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의 소원이 각기 다른 것을 가늠하시고 저마다의 소원에 알맞도록 가르침을 설하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09월 18일
인간의 모든 욕망은 무상하고 허무하여 물거품과 같으며 아지랑이와 같고 물 속에 비친 달과 같도 뜬구름과 같다. 욕망은 모든 공덕을 파괴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진실하고 청정해야 하며 보살행을 실천해야 한다. 출처 : 화엄경
09월 17일
보시 바라밀을 행하여 버리기 어려운 것을 버렸으며,지계 바라밀을 행하여 출가하여 도를 닦았으며, 인욕 바라밀을 행하여 세상의 온갖 고통과 고행을 참았으며, 정진 바라밀을 행하여 일체지와 모든 불법을 이루었으며, 선정 바라밀을 행하여 삼매의 바다에 들어갔으며, 반야 바라밀을 행하여 청정한 큰 지혜의 문을 이루었다. 출처 : 화엄경
09월 16일
일체 중생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원수를 만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며, 일체 중생에게 나쁜 인연과 어리석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일체 중생에게 생사의 괴로운 곳에서 벗어나게 하리라.일체 중생에게 생로병사 등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일체 중생에게 여래의 위없는 법락을 성취케 하며, 일체 중생에게 모든 기쁨을 얻게 하리라. 출처 : 화엄경
09월 15일
나는 그들을 구제하리라. 밤 깊고 인적 드문 곳에서 도둑을 만났을 때, 혹은 태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며 해와 달빛이 캄캄하여 지척을 분간하지 못할 때, 나는 그들을 모두 구제하라. 중생들이 바다에서나 육지에서나 숲 속에서나 험난한 곳에서 악인을 만났을 때, 방향을 모르거나 길을 잃고 해메거나 암흑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나는 그들을 모두 구제하리라. 출처 : 화엄경
09월 14일
모든 일에 미련이 없기 때문에 모든 중생에게 보시하며, 마음이 평등하기 때문에 교만이 없고, 경멸하고 욕할지라도 마음이 태연하여 동요되지 않는다. 법의 본성에 편안히 머물며 보리심을 말하여도 다함이 없다. 마음이 다하지 않으므로 지혜도 다함이 없어 모든 중생의 번뇌를 끊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9월 13일
불자들이여, 마땅히 부처님께 공양하라. 그리고 일심으로 공경하고 예배하고 받들어라.부처님께서 설하신 진리는 한 말씀 속에도 무한한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그 진리의 빛은 아무리 깊은 곳일지라도 모두 비춘다. 출처 : 화엄경
09월 12일
방일한 중생에게는 부정하다는 생각을 내게 하여 욕망을 떠나게 한다. 또 고달픈 생각,핍박당하는 생각, 속박되는 생각, 무상하다는 생각, 괴롭다는 생각, '내'가 없다는 생각, 공하다는 생각,부자유하다는 생각,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생각을 내게 하여 욕망을 떠나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9월 11일
부처님 법 가운데에는 깨끗함도 없고 더러움도 없으며,어둠도 없고 밝음도 없으며,다름도 없고 하나도 없으며, 진실도 없고 희망도 없으며, 안온도 없고 험난함도 없으며,바른길도 없고 삿된 길도 없다. 출처 : 화엄경
09월 10일
선지식은 곧 여래이시다. 선지식은 만나기 어렵나니, 선지식은 열 가지 힘의 원천이고, 선지식은 다함이 없는 지혜의 횃불이고, 선지식은 복덕의 뿌리와 싹이고, 선지식은 온갖지혜의 문이고, 선지식은 지혜의 길잡이고, 선지식은 온갖 지혜에 이르는 길을 도와주신다. 출처 : 화엄경
09월 09일
나쁜 짓을 하지 말며, 남을 해치지 말며,여러 가지 삿된 소견을 일으키지 말며, 모든 것이 집착하지 말라. 출처 : 화엄경
09월 08일
어떤 중생이든 내 몸을 보거나 내 법을 듣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온갖 지혜에 들어가 애욕을 멀리하고, 지혜의 광명으로 과거.현재.미래를 비추어 보며, 모든 고통이 그치게 될 것이다. 또 모든 중생의 마음을 밝히고,모든 세계를 청정하게 하며, 모든 중생의 근기를 알고, 모든 중생의 수행을 알고, 모든 중생의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9월 07일
나는 아직까지 몸과 말과 뜻으로 한 중생도 해친 적이 없다. 내가 차라리 무간지옥에 떨어져 갖가지 고통을 받을지언정, 어찌 모기 한 마리, 개미 한 마리라도 괴롭히려는 생각을 갖겠는가. 출처 : 화엄경
09월 06일
중생을 보아도 중생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지혜의 눈으로 보기 때문이리라. 온갖 말을들어도 말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마음에 집착이 없기 때문이리라. 여래를 뵙고도여래라는 분별을 내지 않으니 법신을 통달했기 때문이리라. 모든 법륜을 굴리면서도 법륜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법의 본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출처 : 화엄경
09월 05일
남을 해치려는 마음도 사라지고, 질투하는 마음,아첨하는 마음, 비뚤어진 마음,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 성내는 마음, 교만한 마음, 탐하는 마음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 평등한 마음을 내고, 자비심을 일으키고, 이롭게 하는 마음을 내고, 계율을 지니는 마음을 낸다. 출처 : 화엄경
09월 04일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렵다. 또한 모든 재난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청정한 법을 얻기는 어렵고, 부처님은 만나기 어렵고, 눈.귀.코.입 등 모든 감관은 제대로 갖추기 어렵고, 불법은 듣기 어렵다. 진실한 사람은 만나기 어렵고, 선지식도 만나기 어렵고, 이치대로 바른 삶을 살기 어려고, 바른 가르침을 받기 어렵고, 법을 따라 행하기 어렵다. 출처 : 화엄경
09월 03일
이 법으로써 생사의 애착을 끊으며, 번뇌의 때를 씻고 악업의 장애를 깨뜨리며, 생사의 흐름을 끊고 진실한 법의 바다에 들어가며, 모든 윤회의 길을 끊고 온갖 지혜를 구하며, 마음을 깨끗이 하여 무너지지 않는 믿음을 내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9월 02일
오로지 모든 번뇌를 끊기 위해 정진하고, 모든 의혹의 근본을 뽑기 위해 정진하여, 평소에 익힌 버릇을 없애기 위해 정진하다. 모든 중생계를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이 죽고 나는 것을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이 좋아함을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의 세계를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의 기질의 우열을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의 마음을 알기 위해 정진하다. 출처 : 화엄경
09월 01일
한 오라기 가느다란 털끝만한 곳에도, 그리고 순간순간에도 수없는 중생이 모여든다. 이와 같이 해서 한 생각 한 생각 사이에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중생이 모이더라도 중생은 끝이 없다. 중생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각각 다르고 그들의 물음 또한 제각기 다르더라도, 나는 중생의 고민을 모두 듣고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여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기쁨을 얻게 하리라. 출처 : 화엄경
08월 31일
지혜의 광명을 얻었으므로 모든 중생의 마음과 행동을 아는 데 걸림이 없다. 모든 중생의 생사를 아는 데 걸림이 없고, 모든 중생의 과거사를 아는 데 걸림이 없고, 모든 중생의 미래사를 아는 데 걸림이 없고, 모든 중생의 현재사를 아는데 걸림이 없다. 출처 : 화엄경
08월 30일
보살은 집착없다. 모든 세계에 집착이 없고, 모든 중생에게 집착이 없고, 모든 법에 집착이 없고, 모든 하는 일에 집착이 없고, 모든 선근에 집착이 없고, 모든 곳에 집착이 없고, 모든 소원에 집착이 없고, 모든 행에 집착이 없고, 모든 보살에 집착이 없고, 모든 부처님께 집착이 없다. 출처 : 화엄경
08월 29일
불자들이여, 나는 일체 중생을 교화하는 정진, 모든 법에 깊이 들어가는 정진, 모든 세계를 맑게 하는정진, 모든 세계를 맑게 하는 정진, 모든 중생의 나쁜 짓을 없애는 정진, 모든 악도의 고통을 쉬게 하는 정진, 모든 악마의 무리를 꺾어 버리는 정진, 일체 중생의 청정한 눈이 되려는 정진,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는 정진, 이러한 정진을 행한다. 출처 : 화엄경
08월 28일
부처님은 일체 중생의 마음과 행과 욕망이 한량없는 차별을 보임에 따라 그 갖가지 차별에 알맞은 여러 가지 음성으로 법륜을 굴린다. 출처 : 화엄경
08월 27일
여래는 중생들을 깨우치기 위해 한량없는 묘법의 소리를 낸다. 집착 없는 소리, 무상의 소리, 고통의 소리, 무아의 소리, 부정한 소리, 고요한 소리, 열반의 소리, 한량 없는 지혜의 소리, 깨뜨릴 수 없는 보살행의 소리 출처 : 화엄경
08월 26일
참으로 이상하다. 중생은 여래의 지혜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어찌하여 어리석고 미혹하여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마땅히 성인의 도로써 허망한 생각과 집착을 여의고 자신의 몸 속에 부처님과 다름 없는 광대한 지혜가 있음을 알려 주리라.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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