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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16일
원망 속에 있으면서도 원망하지 말고, 근심 속에 있으면서도 근심하지 말고,욕심 속에 있으면서도 욕심을 내지 말라.그리고 내 것이 아닌 것은 가지려 들지 말라. 출처 : 법구경
03월  15일
온갖 사물은 시시각각으로 변한다.한순간도 머물지 않는다.그것은 마치 꽃잎에 맺힌 이슬과 같고, 쏜살같이 흘러내리는 물과도 같으며,푸석푸석한 모래로 쌓아 올린 담과 같다.그러니 지혜 있는 사람이 어떻게 애착을 일으키겠는가. 출처 : 보문경
03월  14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밉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은 모두 자기 멋대로의 생각이다.멋대로의 생각, 이것을 망상(妄想)이라고 한다. 출처 : 철야반자법어
03월  13일
믿음을 가져서 가정이 화평하면살아생전에 복과 좋은 일이 저절로 찾아온다.복이란 자신의 행위에서 오는 결과일 뿐결코 신(神)이 내려 주는 것이 아니다. 출처 : 아난문사불길흉경
03월  12일
중생은 탐욕에 허덕인다.그들은 금은보화가 아무리 많아도만족할 줄 모른다.그러므로 즐거움은 적고 괴로움이 많다.지혜 있는 자라면이런 이치를 능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출처 : 정생왕인연경
03월  11일
모욕을 참지 못하는 것이 번뇌의 원인이다.나에게 집착하는 온갖 번뇌는 남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내 잘못 때문에 생긴 것이다.불행한 일을 당했을 때 참지 않는다면이는 곧 스스로 죄업을 짓는 것이 되고그 죄업은 다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 출처 : 선계경
03월  10일
어리석은 자는 게으르기 때문에 항상 고뇌를 받는다.게으른 자에게는 안락이 떠나가나니,실로 온갖 고뇌는 게으름에서 생긴다.그러므로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게으름을 버려야 한다. 출처 : 정법염처경
03월  09일
사람은 항상 눈 때문에 속고,귀 때문에 속고,코 때문에 속고,입 때문에 속고,몸 때문에 속는다.그러므로 눈, 귀, 코, 입 등의 욕망을 억제하고 갖가지 욕망에 뛰어들지 않도록 하라. 출처 : 불유교경
03월  08일
수행하는 자는 항상 바른 지혜로 깊이 관찰해서,마음이 미망에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부지런히 바른 생각을 가다듬어 지나친 애착의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지혜의 새벽이 밝아 올 것이다. 출처 : 기신론
03월  07일
거짓말[망어(妄語)]은 중생으로 하여금 악도(惡道)에 떨어지게 한다. 설사 인간 세상에 태어난다 하더라도 타인으로부터 많은 비방을 받게 되고 늘 많은 사람들에게 속게 된다. 양설(兩舌)[두 말 하는 것]은 중생으로 하여금악도에 떨어지게 한다.설사 인간 세상에 태어난다 하더라도 악한 사람을 만나게 되고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게 된다. 악한 말[욕, 악구(惡口)]은 중생으로 하여금 악도에 떨어지게 한다.설사 인간 세상에 태어난다 하더라도항상 악한 소리를 듣게 되고, 항상 다투는 일이 있게 된다. 아첨하는 말[기어(綺語)]은 중생으로 하여금 악도에 떨어지게 한다.설사 인간 세상에 태어난다 하더라도아무도 그 사람의 말을 믿지 않으며,또 남의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게 된다. 출처 : 십주경
03월  06일
인욕(忍辱)은 천상에 태어나는 사다리여서 윤회의 공포로부터 탈출하게 한다.만약 이를 수행하면 지옥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출처 : 제법집요경
03월  05일
여섯 가지 때문에 지옥에 들어가나니,여섯 가지란 무엇인가?첫째는 술을 좋아하기 때문이요.둘째는 남의 여인을 탐하기 때문이요,셋째는 도박에 빠지기 때문이요,넷째는 방탕하기 때문이요,다섯째는 나쁜 벗과 어울려 다니기 때문이요,여섯째는 게으름을 피우기 때문이다. 출처 : 선생자경
03월  04일
입으로 나쁜 말을 하면,이는 항상 날카로운 칼로 제 몸을 베고 있는 것과 같다.악인을 칭찬하고 선인을 헐뜯어서 입으로 온갖 허물을 짓는다면,이것은 악한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출처 : 근본유부비내야율
03월  03일
나쁜 말을 전하지 말며,언쟁으로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며,듣지 않은 것을 들었다고 하지 말며,보지 않은 것을 보았다고 말하지 말라. 출처 : 아함정행경
03월  02일
탐욕은 꿈과 같은 것이다.탐욕은 날카로운 칼과 같은 것이다.탐욕은 독을 품은 벌레와 같은 것이다. 탐욕은 허깨비와 같은 것이다.탐욕은 바람과 같고, 어둠과 같고, 감옥과 같은 것이다.이렇게 탐욕을 관찰한다.그는 탐욕에서 벗어난 사람이다. 출처 : 해탈도론
03월  01일
성내지 않는 것이 인욕(忍辱)이요,남을 해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말다툼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 살생(殺生)하지 않는 것이 인욕이요,자기 자신을 지키는 것이 인욕이요,남을 지켜 주는 것이 인욕이요,탐욕을 제거하는 것이 인욕이다,온갖 세속의 괴로움을 멀리하는 것이 인욕이다. 출처 : 보살장정법경
02월  29일
이 몸은 물거품과 같아 오래 지탱하지 못한다.이 몸은 불꽃과 같아 갈애(渴愛)를 일으킨다.이 몸은 파초(芭蕉)와 같아 견고하지 못하다.이 몸은 꿈과 같아 헛된 것을 생각한다.이 몸은 그림자와 같아 업(業)을 따라 나타난다.이 몸은 메아리와 같아 인연을 따라다닌다.이 몸은 뜬구름과 같아 금세 없어진다.이 몸은 번개와 같아 한시도 머물러 있지 않는다. 출처 : 유마경
02월  28일
옛날에 자라가 있었다.가뭄을 만났다.호수가 말라붙어 제 힘으로는 물이 있는 곳까지 갈 수가 없었다.마침 큰 고니가 호숫가에 내려앉자 자라는 자기를 좀 날라다 줄 것을 부탁했다.고니는 자라를 입에 물고 날았다.자라가 여기가 어디냐고 계속 물었다.그러자 고니는 견디다 못해 저도 모르게 대답해 버리고 말았다.그 순간 자라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출처 : 구잡비유경
02월  27일
모든 존재는 무상하여 없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견고하지도 않고 실체도 없다.이는 절대적인 것도 아니며 즐길 만한 것도 못 된다.그러므로 그대들은 부지런히 정진하여 해탈을 추구해야 하느니라. 출처 : 살발다경
02월  26일
이 몸은 모래성과 같아 금세 닳아 없어진다.이 몸은 깨지는 그릇과 같아 항상 물이 새고 있다.이 몸은 시든 꽃과 같아 이내 늙어 버린다.이 몸은 허물어진 집과 같고, 죽음이 사는 집과 같다.그러므로 이 몸에 너무 애착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수행도지경
02월  25일
인색과 탐욕은 가난의 문(問)이 되고, 보시는 행복의 문이 된다. 출처 : 문수사리정률경
02월  24일
마음속으로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은 극락세계에 태어나리니,이 세상의 모든 번뇌를 끊어 버렸기 때문이다. 출처 : 선견율
02월  23일
보시[베풂]의 공덕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경전의 가르침을 보시하면 큰 지혜를 얻게 되고,의약을 보시하면 질병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며,밝은 등불을 보시하면 항상 눈이 맑아지며,음악을 보시하면 목소리가 아리따워지며,침구를 보시하면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되고,좋은 밭을 보시하면 항상 창고가 가득 차게 된다. 출처 : 육취윤회경
02월  22일
언어와 문자는 모두 해탈상(解脫相)이다. 언어를 떠나서는 해탈을 설명할 수 없다.이 모든 현상은 바로 해탈의 표상화에 지나지 않는다.그러므로 해탈은 울고 웃는 이 복잡한 세속 안에서 터득해야 한다. 출처 : 유마경
02월  21일
중생은 보시를 실천하지 않는 까닭에 악도에 떨어져 윤회를 받게 된다.만약 이것을 깨달아 보시할 생각을 갖는다면그는 영원히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출처 : 본사경
02월  20일
에고적인 이 자아(自我)를 버리지 않으면 고통을 버릴 수 없다. 그것은 불을 버리지 않으면 화상(火傷)을 피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출처 : 입보리행론
02월  19일
이 세계는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이 세계는 유한한가 무한한가?영혼과 육체는 동일한가 별개인가?인간은 사후에도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여기에 대하여 명확한 판단을 내리려고 애쓰지 말라.왜냐하면 이런 형이상학적인 물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깨달음에 이르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 때문이다.삶의 고뇌로부터 벗어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중부경전
02월  18일
다툼으로 다툼을 그치고자 하면 다툼은 그치지 않는다. 오직 참는 것만이 다툼을 그치게 할 수 있다. 출처 : 중아함경
02월  17일
나쁜 말, 거짓말, 이간하는 말로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그 어떠한 악행도 못할 것이 없게 된다. 출처 : 화수경
02월  16일
지혜가 있으면 탐착(貪着)이 없어지나니, 항상 스스로 성찰하여 마음에 허물이 없게 하라.이렇게 행하는 사람은 부처님 법 가운데에서 능히 해탈할 수 있으려니와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는 이미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도 믿지도 않는 자이다. 출처 : 불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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