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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평등한 마음은 대지와 같아서 높고 낮음이 없다. 항상 모든 중생을 사랑하고 가엾이 여긴다. 출처 : 화엄경
11월  15일
보살은 더러운 것을 보아도 마음에 증오를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살은 마음이 적멸하고 모든 것은 평등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본질적인 입장에서 본다면 모든 것은 청정한 것도, 부정한 것도, 암흑도, 광명도, 분별도, 무분별도, 희망도, 진실도, 안락도, 위험도, 정도도, 사도도 없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11월  14일
이 세속의 가르침 속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있고,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 이 세속의 가르침이 있다. 출처 : 화엄경
11월  13일
어떤 중생이 탐욕이 많으면 나는 그에게 부정관문을 설하여 생사에 대한 애착을 버리게 하고, 어떤 중생이 성내는 일이 많으면 나는 그에게 대자관문을 설하여 부지런히 닦는 데 들어가게 하고, 어떤 중생이 어리석은 짓을 많이 하면 나는 그에게 법을 설하여 밝은 지혜를 얻어 모든 법의 바다를 보게 한다. 출처 : 화엄경
11월  12일
과거세상에 진실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은 사람은 이미 깨달음을 이루어 이 세상의 등불이 되었다. 만일 미래 세상에라도 부처님의 자재한 힘을 믿고 신심을 내는 이가 있다면 그는 마땅히 성불할 것이며, 만일 현세에서 진실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는다면 그는 마땅히 바른 깨달음을 이루게 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11월  11일
나는 중생을 가엾이 여기고 중생을 안락하게 하며 중생을 거두어 주며 중생으로 하여금 불퇴전의 경지를 얻게 하여 마침내는 최고의 깨달음을 이루도록 하리라. 출처 : 화엄경
11월  10일
탐욕이 많은 사람에게는 탐욕을 떠나도록 가르치며, 성내는 사람에게는 평등한 생각을 가르치며, 삿된 견해를 가진 사람에게는 인연관을 가르치며, 소승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적정의 행을 가르치고, 대승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장엄을 가르친다. 출처 : 화엄경
11월  09일
보살은 한 중생을 무시하지도 않으며 많은 중생에게 집착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바로 중생의 세계와 진리의 세계가 두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11월  08일
태어나지 않으면 사라짐도 없고, 사라짐이 없으면 다함도 없다. 다함이 없으면 차별이 없고, 차별이 없으면 처소가 없고, 처소가 없으면 고요해지고, 고요해지면 탐욕을 떠나게 된다.탐욕을 떠나면 지을 것이 없고, 지을 것이 없으면 소원이 없고, 소원이 없으면 머물 것이 없고, 머물 것이 없으면 가고 옴이 없다. 출처 : 화엄경
11월  07일
세상에 집착하지도 말아야 하고, 법을 취하지도 말아야 하고, 분별을 내지도 말아야 하고, 세상일에 물들지도 말아야 하고, 경계를 분별하지도 말아야 하고, 모든 법을 아는 지혜에 편안히 머물러 헤아리려고도 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화엄경
11월  06일
온갖 법의 뜻을 잘 관찰하는 지혜가 다함이 없고, 마음의 힘을 잘 지키는 지혜가 다함이 없고, 광대한 보리심에 머무르는 지혜가 다함이 없고, 온갖 불법과 지혜와 완력에 머무르는 지혜가 다함이 없다. 출처 : 화엄경
11월  05일
중생들은 애욕에 얽히고 어리석음에 덮여 모든 것을 영원하다고 착각하여 버릴 줄을 모른다.고통 속에 들어가 악마의 업을 지으며, 복과 지혜는 다없어져 늘 의혹을 품으며, 안온처를 보지 못하고 뛰쳐나올 길을 알지 못해 생사의 윤회 속에서 쉬지 못하고 언제나 고통의 수렁에 빠져 있다. 출처 : 화엄경
11월  04일
중생들이 내 은혜에 보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나는 보살행을 버리거나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어리석은 무리들과 한곳에 있다고 해도 진실한 선근을 버리지 않을 것이며, 중생들이 자주 과오를 범하더라도 나는 인내로 그들을 미워하지 않을 것이다. 출처 : 화엄경
11월  03일
세상의 모든 일은 꿈과 같으며, 세상의 모든 말은 메아리와 같으며, 세상의 모든 법은 요술과 같다. 출처 : 화엄경
11월  02일
중생을 분별하지도 않고, 부처님을 분별하지도 않고, 법을 분별하지도 않고, 몸에 집착하지도 않고, 업에 집착하지도 않고, 마음에 집착하지도 않고, 뜻에 집착하지도 않는다. 출처 : 화엄경
11월  01일
부처님 법도 말하지 않고, 세간법(세상법)도 말하지 않고,중생도 말하지 않고,중생이 없음도 말하지 않는다.때묻은 것도 말하지 않고 깨끗한 것도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보살은 모든 법이 물들지도 않고, 집착하지도 않고,뒤바뀌지도 않고,물러가지도 않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10월  31일
중생은 생사의 광야 속에서 욕망을 생각하고 욕망을 즐기며 욕망에 집착하고 욕망에 헤매며 욕망에 침몰하며 욕망에 빠져 허덕이고 있다. 출처 : 화엄경
10월  30일
중생은 어리석어서,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또한 총명하지 못하고 믿음이 없고 이해가 없다.어리석은데 탐착하여 생사에 유전하면서도 바른 가르침을 믿지 않는다.그러므로 미혹되고 잘못되어 험난한 길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끝없이 헤맨다. 출처 : 화엄경
10월  29일
분별을 떠나야 속박이 없는 법에 들어가고, 가장 뛰어난 지혜의 진실한 법에 들어가고, 세간에서는 알 수 없는 출세간의 법에 들어간다. 출세간법:세속을 뛰어넘는 법, 즉 불법을 가리킨다. 출처 : 화엄경
10월  28일
일체 중생은 있는 것이 아니다.그러므로 일체 중생을 버리지 않는다. 생사에 머물지도 않고 열반에 머물지도 않고,생사와 열반, 그 가운데에도 머물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10월  27일
내 소원은 중생들이 모든 번뇌를 쉬고 악업을 여의며 안락한 곳에 태어나 청정행을 닦는 것이다.보살은, 중생들이 번뇌를 일으키고 악업을지으며 삼악도에 떨어져 몸과 마음으로 갖은 고초를 받고 있는 것을 마음속 깊이 걱정하고 괴로워한다. 출처 : 화엄경
10월  26일
자성은 본래 공적해서 둘도 없고 다하는 법도 없나니 여러 갈래에서 해탈하여 열반과 똑같이 머문다네.처음도 아니고 중간이나 나중도 아니고 말로서는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삼세를 초월하는 그 모습은 허공과도 같다네 출처 : 대방광불화엄경
10월  25일
과거의 마음을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을 얻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출처 : 금강반야바라밀경
10월  24일
마음이라는 것은 안에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니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양쪽 사이에 있는 것도 아니다. 출처 : 유마힐소설경
10월  23일
모든 악을 짓지 말고 선을 봉행해서 그 뜻을 스스로 깨끗이 하는 것이 바로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출처 : 대반열반경
10월  22일
비록 또 백 년을 산다 해도 나고 사라지는 일을 알지 못하면 단 하루 동안이라도 나고 사라지는 일을 깨달아 이해하는 것만 못하다. 출처 : 출요경
10월  21일
도를 가까이 하면 이름이 드러나기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 하면 어리석기가 밤에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출처 : 법구경
10월  20일
부와 양친과 친척과 육신의 쾌락보다 훨씬 큰 것은 진리다.따라서 이런것들을 버리고 진리를 좇아야한다. 출처 : 파리문잡아함경
10월  19일
어두운 방에 비록 갖가지 물건이 있으나 등불이 없어 어둠 속에 숨겨져 있으면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는 것과 같다.이와 마찬가지로 비록 지혜가 있다고 하나 남을 좇아 법을 듣지 않으면 이 사람은 끝내 선악의 의미를 분별할 수 없다. 출처 : 아비달마대비바사론
10월  18일
삼보가 계시는 곳에서 늘 신심을 일으켜 대승의 오묘한 경전과 모든 착한 공덕을 닦아 익혀서 물러서려는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빨리 성취하게 된다. 출처 : 소실지갈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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