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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7일
법을 듣는 자는 설법하는 사람을 대함에 의왕이라 생각하고, 고통을 뽑아줄 것이라 생각하며, 법에 대해서는 감로라고 생각하고, 제호라고 생각해야 한다. 설법하는 이는 청중을 대함에 뛰어난 이해를 늘려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병을 고쳐 주리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약 설하는 자와 듣는 자가 이렇게 마음을 쓸 수 있다면, 모든 불법을 이어받아 일으켜 언제나 부처님 앞에 태어나리라. 출처 : 대집경
01월  16일
작은 불이랴? 지옥의 고통을 통해서도 오히려 불법을 구할 판인데, 하물며 작은 고통이랴? 출처 : 유가사지론석
01월  15일
만약 의문이 있다면 모두 반드시 법을 들어야 한다. 듣고 나서 이해하면 깨닫게 된다. 깨닫고 나면 곧 신심이 생긴다. 신심이 생기고 나면 곧 기쁨과 즐거움이 생긴다. 기쁨과 즐거움이 생기고 나면 차례대로 문.사.수가 생기고 더 나아가서는 일체종지를 구족하게 된다. 출처 : 임대승론
01월  14일
불자여, 대비로 으뜸을 삼는 이 보살의 광대한 뜻은 무너뜨릴 수 없다. 그것은 믿음을 일으키기 때문이며, 지혜가 청정하기 때문이며,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내기 때문이며, 부끄러움을 알기 때문이며, 부처님이 가르치신 법을 공경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01월  13일
저 세계가 여럿이라고 해서 이 한 세계를 파괴하지도 않으며, 이 세계가 하나라고 해서 저 여러 세계를 파괴하지도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1월  12일
이곳을 버리지 아니하고서 저 곳이 있음을 보고, 저 곳을 버리지 아니하고서 이곳이 있음을 보나니 저 몸과 이 몸이 차별이 없어 법계에 들어가는 까닭이며, 부지런히 관찰하고 쉬지 아니하나니 지혜를 버리지 아니하여 물러남이 없는 까닭이니라. 출처 : 화엄경
01월  11일
산란한 마음으로 대상을 분별할 때에는 마음이 일어나도 무슨 까닭으로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고, 마음이 사라질 때에도 무슨 까닭으로 사라지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1월  10일
일체 중생이 끝까지 편안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청정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안락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해탈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평등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통달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깨끗한 법에 머물며, 일체 중생이 마음을 잘 다스리며, 일체 중생이 장애 없는 눈을 얻기를 바라나이다. 출처 : 화엄경
01월  09일
겨자씨 속에 허공을 집어넣어도 겨자씨 구멍은 작아지지도 커지지도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1월  08일
보시로써 중생을 교화하며, 좋은 말과 이로운 행과 일을 함께 함으로써 중생을 교화한다. 육신을 나타내어 중생을 교화하고, 법을 설해 중생을 교화하고, 보살행을 보여 중생을 교화하고, 생사의 허망함을 보여 중생을 교화한다. 큰 신통력을 나타내어 중생을 교화하고, 여러 가지 방편으로 중생을 교화한다. 출처 : 화엄경
01월  07일
이미 변화한 몸에 대하여 다른 몸이라는 생각도 내지 않으며 본래 몸에 대하여 자기라는 생각도 내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1월  06일
몸과 마음의 괴로움을 깨달으므로 사물의 이치를 알며, 여러 갈래와 생의 상속을 깨달으므로 생기는 이치를 알며, 온갖 타오르는 번뇌가 마침내 멸하였으므로 생함이 없는 지혜의 이치를 안다.둘이 없는 것을 내므로 도에 들어가는 지혜의 이치를 알며, 모든 행상을 바로 깨달으므로 보살의 자리가 차례로 성숙하는 이치와 여래의 지혜가 성취되는 이치를 안다. 출처 : 화엄경
01월  05일
위없는 보리심을 발한 사람은 모든 중생을 편안하게 한다. 나쁜 길을 버리게 하며, 어려운 데서 벗어나게 하며, 가난의 뿌리를 벗어나게 하며, 선지식을 만나게하며, 광대한 법을 받아 지니게 하며, 보리심을 내게 하며, 보살도를 비추게 하며, 보살의 지혜에 들어가게 하며, 보살의 지위에 머물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1월  04일
악업은 지옥.아귀.축생에 태어나는 원인이고, 선업은 인간이나 천상에 태어나는 원인이다. 출처 : 화엄경
01월  03일
그대는 마땅히 시방에 두루 예배하여 선지식을 찾을 것이며, 모든 것을 바르게 생각해서 선지식을 찾을 것이며, 끝없이 기도하고 학문을 닦아 선지식을찾을 것이며,용맹스럽게 시방에 두루 다니면서 선지식을 찾을 것이며, 몸과 마음이 꿈과 같고 그림자 같은 줄 관하면서 선지식을 찾을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1월  02일
원한을 품지 않고 용서 할 줄 알아야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 출처 : 화엄경
01월  01일
불자들이여, 보살은 모든 부처님이 닦으신 행을 배우고, 모든 부처님이 닦으신 행을 생각하고, 모든 부처님이 닦으신 행을 좋아하고, 모든 부처님이 닦으신 행을 청정케 하고, 모든 부처님이 닦으신 행을 증장시키고, 모든 부처님이 닦으신 행에 머무르고, 모든 부처님이 닦으신 행을 드러내고, 모든 부처님이 닦으신 행을 말하여 중생들로 하여금 괴로움에서 벗어나 즐거움을 얻도록 한다. 출처 : 화엄경
12월  31일
이 선근으로 모든 부처님과 보살을 받들어 다 환희케 하여지이다. 이 선근을 일체지의 성품에 속히 들어가지이다. 이 선근으로 모든 곳에 두루하여 일체지를 닦아지이다. 이 선근으로 일체 중생이 항상 부처님을 뵙고 불사를 짓게 하여지이다. 이 선근으로 일체 중생이 항상 부처님을 뵙고 모든 법을 영원히 잊지 말아지이다. 출처 : 화엄경
12월  30일
무엇이 보살마하살의 즐거운 행인가.불자들이여, 보살은 보시할 때에도 그 마음이 평등하여 아깝다는 생각이 없으며 과보를 바라지도 않으며 이름을 내세우거나 어떤 이익을 탐하지도 않는다. 다만 일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서이며, 일체 중생을 거두어 주기 위해서이며, 일체 중생을 이롭게 하기 위해서이다. 출처 : 화엄경
12월  29일
목숨은 누구로 인해 일어나며 또한 누구로 인해 멸하는가. 목숨은 마치 빙글빙글 도는 횃불과 같아 어디가 처음인지 어디가 끝인지를 알수 없다. 출처 : 화엄경
12월  28일
어진 이여 자세히 들으소서. 이 몸을 살펴보라. 이 가운데 무엇을 '나'라고 할 것인가. '나'라고 할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이와 같이 이해한다면 '나'가 있고 '나'가 없음을 통달하리라. 이 몸은 거짓으로 되어 있는것, 머물러 있는 곳 또한 없나니 진실하게 이 몸을 아는 이는 이 몸에 집착하지 않으리라. 출처 : 화엄경
12월  27일
어떤 중생이 삼계를 집착하면 법을 설하여 생사에서 벗어나게 하고, 어떤 중생의 뜻이 졸렬하면 법을 설하여 부처님의 보리원으로 가득 채워 주고, 어떤 중생이 이기적인 데에 안주하면 법을 설하여 일체 중생을 이롭게 하는 원을 바라게 하고, 어떤 중생이 의지가 박약하면 법을 설하여 보살의 힘 바라밀을 얻게 하고, 어떤 중생이 어리석어 마음이 깜깜하면 법을 설하여 보살의 지혜 바라밀을 얻게 한다. 출처 : 화엄경
12월  26일
선남자여, 선지식은 인자한 어머니와 같으니 성불의 인연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며, 인자한 아버지와 같으니 광대한 이익을 주기 때문이며, 유모와 같으니 지키고 보호하여 나쁜짓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며, 스승과 같으니 생사의 거센 물결에서 나오게 하기 때문이며, 뱃사공과 같으니 지혜의 보물섬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며, 길잡이와 같으니 바라밀의 길을 가리켜 주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12월  25일
선남자여, 당신은 선지식 찾기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선지식에게 묻는 것을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며, 선지식을 가까이하기를 게을리하지 말며, 선지식에게 공양하기를 쉬지 말며, 선지식을 믿고 따르기를 게을리하지 말며, 선지식의 행을 배우되 의혹하지 말며, 선지식의 법문을 듣고 머뭇거리지 말며, 선지식에게 믿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져 변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화엄경
12월  24일
세상에 집착하지 않으며, 욕심의 수렁에 빠지지 않으며, 탐욕의 굴레를 끊으며, 오만의 깃대를 꺾고, 의혹의 화살을 뽑고, 애욕의 그물을 찢고, 무명의 어둠을 없애고, 생사의 강을 건너고, 아침을 여의고, 마음의 때를 깨끗이 하고, 어리석은 의혹을 끊어 생사에서 벗어나리라. 출처 : 화엄경
12월  23일
일체 중생의 교화하기 위하여 보리심을 내며, 일체 중생의 고통을 없애기 위하여 보리심을 내며, 일체 중생에게 안락을 주기 위하여 보리심을 내며, 일체 중생의 어리석음을 끊기 위하여 보리심을 내며, 일체 중생에게 부처님의 지혜를 주기 위하여 보리심을 내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12월  22일
중생들이 부처님의 뵙고자 하면, 부처님께서는 그들의 소망에 따라 나타나신다. 그러나 결코 이곳에 오는 것도, 저 곳으로 가는 것도 아니라. 내 마음속으로 오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12월  21일
보살은 모든 음성의 참모습을 관찰하고 있다. 가령 다른 사람한테 좋고 나쁜 소리를 듣거나 시기하고 질투하는 소리를 들어도 애증의 마음을 일으키는 일이 없다. 왜냐하면 보살은, 모든 소리는 실체가 없고 차별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12월  20일
최고의 깨달음을 구하는 자는 먼저 청정한 서원을 일으켜 보살행을 닦아야 한다. 보살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긴 세월을 수행하였으며 가르침을 펴는 데 있어서도 장애가 없다. 또한 시방을 비추어 어리석음과 어둠을 제거한다. 그 힘은 무엇에도 비교할 수가 없다. 출처 : 화엄경
12월  19일
선남자여,선지식은 당신의 착한 마음을 증장시키며, 당신의 보리심을 증장시키며, 당신의 뜻을 굳게 하며, 당신의 보살근을 자라게 하며, 당신을 보현보살의 지위에 들어 가게 하며, 당신에게 보살의 행원과 공덕을 말해 줄 것이다.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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