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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1일
바름 생각을 하며 방종을 하지 않고 인을 행하고 인의 자취를 배우면 근심 걱정이 없게 된다. 그런즉 항상 이것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 자신의 욕심을 없애는데 힘써야 한다.
01월  31일
남에게 상처를 입지 않았건만 마음이 마치 병에 걸린 듯 아픈 것은 욕심의 고뇌 때문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이렇게 갖가지 재앙이 닥쳐오는데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잠만 자고 있다.
01월  30일
자식이 있다는 것을 믿지 말라. 또한 부모형제가 있다는 것도 믿지 말라. 죽음이 닥쳐오면 골육의 친함도 믿지 못할 테니까.
01월  29일
일은 당연히 내가 해야 할 일이므로 힘써 이루겠다고 사람들은 큰소리 친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큰소리를 치면서도 늙음과 죽음의 근심을 그대로 밟고 다닐 뿐이다.
01월  28일
삶이란 허공도 아니고 바닷속도 아니며, 산속의 바위 틈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다. 이땅 위에서는 어디로 가든간에 죽음을 면할 곳은 없다.
01월  27일
욕심에 얽매이어 스스로 방자해지면 불법에 어긋나는 일을 더할 뿐이다. 삶이란 항상 변한다는 걸 보고 듣지도 못하였는가. 사람의 수명은 무상하다는 것을.
01월  26일
사람이 늙어지면 윤택했던 빛깔이 쇠퇴해지고 병이 들어 스스로 무너진다. 형체가 허물어지고 썩어 버리니 생명이 끝나는 것은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가.
01월  25일
하루가 흘러가면 그만큼 생명도 따라 줄어든다. 사람의 삶이란 마치 얕은 물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처럼 괴로울 뿐 그곳에 무슨 즐거움이 있겠는가.
01월  24일
일정한 법칙에 따라 생활을 하는데에도 그 수명에 한도가 있고 높은 지위에 있으면 언젠가는 떨어질 때가 있고 만나면 이별이 있으며 태어나면 언젠가는 반드시 죽기 마련이다.
01월  23일
이 세상의 모든 행위는 일정불변한 것이 없으므로 이것을 일컬어 흥하고 쇠퇴하는 법이라고 이른다. 사람은 태어나면 언젠가는 죽기 마련이니 욕심을 버리고 열반으로 서 즐거움을 삼아야 한다.
01월  22일
잠에서 깨어나거든 기쁜 마음으로 생각하고 내 말을 듣고 부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01월  21일
일단 세상에 태어난 모든 것은 죽음으로 돌아간다. 수명은 비록 한량없을지라도 반드시 생명이 다할 때가 있다. 이루어진 것은 반드시 망하고 모아진 것은 반드시 흩어질 때가 있다. 젊음은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고 주색은 병을 불러들인다. 고통의 수레바퀴는 끝없이 구르고굴러서 쉬지 않는다. 이 세상은 덧없느 것이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존재에게도 또한 영원하 즐거움이 없다. (열반경)
01월  20일
이 모든현상은 인연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므로 단 한순간도 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여기 태어난 것은 이윽고 소멸되어 간다. 그러나 이 생성과 소멸의 이원적인 차원을 넘어서게 되면 거기 영원한 법열의 세계인 니르바나(열반)가 있다. 니르바나로 가는 길이 있다. (대반열반경)
01월  19일
여기 두 묶음의 갈대단이 있다고 하자. 이 갈대단들은 서로 의지하고 있을 때는 서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두 개의 갈대단 중에서 어느 하나를 치워 버리면 다른 갈대단도 쓰러지고 만다. 이와 같이 네가 있으므로 내가 있고, 내가 있으므로 네가 있는 것이다. (상응부경전)
01월  18일
무엇을 가족이라 말하는가. 즐거울 때 같이 즐거워하고, 괴로울 때 같이 괴로워하며, 일을 할 때에는 뜻을 모아 같이 하는 것을 가족이라 말한다. (잡아함경)
01월  17일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의심이란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요인이며, 사이를 떼어 놓는 독이며, 서로의 생명을 손상시키는 칼날이고, 서로의 마음을 괴롭히는 가시다. (아함경)
01월  16일
부처님의 은혜는 마치 공기처럼 이 누리에 두루 퍼져 있어서 사람들은 매일 그것을 쓰면서 생활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다. (천태지의)
01월  15일
사람의 몸을 얻기가 어렵나니 비록 사람의 몸을 얻는다 하더라도 그 목숨은 짧다. 단명한 가운데 다시 세 가지 악이 있으니 첫째는 마음이 악해서 착한 말을 듣지 않으며, 둘째는 항상 남이 자기보다 나은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며, 셋째는 남이 자기보다 나은 것을 알면서도 수치스럽게 여겨 진리의 길을 묻지 않는 것이다. (대법거다라니경)
01월  14일
대자란 모든 중생들에게 사랑을 주는 일이고, 대비란 모든 중생들의 고통을 함께하는 일이다. (대지도론)
01월  13일
무엇을 굴레라 말하고 무엇을 족쇄라고 말하는가? 육신은 나를 얽어매는 굴레다. 육신의 욕구와 욕망은 정신을 얽어 매는 굴레다. 이와 같이 감정과 생각에 매달림 그리고 자기 중심적 사고도 우리를 얽어매는 굴레요 족쇄이다. (아함경)
01월  12일
욕심과 분노와 어리석음, 거만함은 마치 네 개의 독화살과 같아서 모든 병을 일으키는 근본이 된다. 또한 밖에서 오는 독화살을 막을 수 있지만 안으로부터 오는 독화살은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아함경)
01월  11일
깃발을 보면 수레에 누가 타고 있는가를 알 수 있고, 산너머에서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보면 불이 난 것을 알 수 있다. 그 나라의 정치인을 보면 그 나라의 사정을 알 수 있고, 그 남편을 보면 그 아내를 알수 있느니라. (잡아함경)
01월  10일
만약 모든 고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만족할 줄을 알아라. 넉넉함을 아는 것은 부유하고 즐거우며 평온다. 그런 사람은 비록 맨땅 위에 누워 자더라도 편안하고 즐겁다. 그러나 만족할 줄을 모르는 사람은 설사 천상에 있을지라도 흡족하지 않을 것이다.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유한 듯 하지만 사실은 가난하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한 듯 하지만 사실은 부유하다. (유교경)
01월  09일
도박에 빠진 사람에게는 다음의 다섯 가지 위험이 뒤따른다. 첫째, 이기더라도 미움을 사게되고 둘째, 지게 되면 슬픔에 빠진다. 셋째, 재산을 모두 잃어버리고 넷째, 친구들도 그를 믿지 않는다. 그리고 다섯째, 법에 호소해도 그의 말은 신용이 없기 때문에 믿어 주지 않는다. (아함경)
01월  08일
서로 싸우지 말라. 만일 말로써 옳고 그름을 가리려 하면 한 평생을 싸워도 끝날 날이 없을 것이다. 오직 참는 것만이 진실로 언쟁을 끝낼 수 있나니 이러한 가르침이야말로 존귀하다 할 만하다. 지혜로운 사람을 향해 악한 말을 퍼붓는 것, 성인의 말씀을 헐뜯고 비방하는 것은 지혜롭지 못한 짓이다. (중아함경)
01월  07일
땅보다 무거운 것이 무엇이며 하늘보다 높은 것이 무엇인가. 바람보다 빠른 것이 무엇이고 온 세상의 풀보다 많은 것은 무엇인가. 계율의 덕은 땅보다 무겁고 교만한 마음은 하늘보다 높다. 과거를 기억함은 바람보다 빠르고 떠오르는 잡념은 풀보다 많으니라. (잡아함경)
01월  06일
황금이 소나기처럼 쏟아질지라도 사람의 욕망을 다 채울 수는 없다. 사람의 욕망은 짧은 쾌락에 갖가지 고통을 수반한다. (법구경)
01월  05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릴 줄도 알아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잡보장경)
01월  04일
욕심이 많은 사람은 지나친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괴로움도 많아진다. 하지만 헛된 욕심이 없는 사람은 구함도 욕심도 없으므로 마음에 괴로로움이 없느니라.(불유교경)
01월  03일
설사벵골 보리수나무를 베어도 뿌리를 잘라 버리지 않으면 그 나무는 다시 살아나듯이, 고통의 근원을 찾아내지 않으면 괴로움은 자꾸 자꾸 되살아나 그 자신을 괴롭힌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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