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나쁜 일은 절대로 하지 말고 지나가거라그렇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가 따르리라해야 할 일이면 기필코 하는 것이 좋으리라세월 가도 뉘우침이 없으리로다 출처 : 법구경
10월 28일
이 마음은 오롯한 부처석가 이전에도 있었고앞으로도 있나니 오로지 석가모니가 증험하였더니라 마음 부처 돌아 앉은 자리찬바람 불어오고마음 부처 웃는 곳에무한한 행복 있더라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27일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음은 따로 두고허둥대며 살다 보면내 마음은 진정있을 자리 없어그러나 제 정신 차리면슬그머니 돌아와 숨어 있나니마음에 마음 다둑이면사람다운 삶이러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26일
지금 현재 그 마음이천금보다 소중하나니 그 마음속에끝없는 과거가 있고 그 마음속에엄청난 미래가 있나니 그 마음속에현재가 숨쉬네운명이 깃들어 있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25일
마음 둘 곳 어디 있나 마음에도마음 두지 못하고 마음 밖에도마음 놓지 못하나니 하늘 위에도 땅속에도숨기지 못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영원히 써도 남을보물 숨겨져 있나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24일
마음속에는마음이 없나니 없는 마음에마음이 있나니 없는 듯 있고있는 듯 없어 그러나 때를 만나면우주가 펼쳐지지만 때론 흔적도없어 찾을래야 찾을 수 없고버릴래야 버릴 수 없고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23일
마음이 어두운 사람들에게는이 세상은 未完(미완)으로 끝나는 곳이다.어느 것 하나 完成(완성)은 없다.예술에 있어서나 학문에서나 어떤 분야에도 여백을 남기게 된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체중만큼 그 여백의 공간에 표류하지 않을 수 없다.그래서 한계를 체감하고 외로움을 느끼고 슬픔에 몸부림 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22일
일을 즐겁게 하라.설령 먹고 살기 위하여 일을 하더라도 일에 재미를 붙여 즐겁게 일한다면 능률도 오르고 일하는 기쁨도 얻는다.그러나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거나 돈 때문에 일 한다면 그것은 돈과 일의 노예가 된다.즉, 돈이나 일의 부림을 당하는 꼴이 되어 마음 또한 괴로움을 입는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21일
마음에 없는 일을 하지 말라마음에 없는 일을 하면 그게 業이 된다.業이 되면 다음 어느 때 또 그 業에 억눌리게 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20일
사람들은 흔히 개성이라는 자기만의 공간에 왕자가 되려 한다.그것은 의식의 눈을 감고 스스로 존재의 참모습을 외면 하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노릇이다.어떤 경우에도 혼자 있음을 용납하지 않는다. 直觀(직관)의 공간에는 진.선.미가 있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19일
불태워라.마음속에 있는 쓰레기를번뇌라는 보따리 속에 꽁꽁 묶여 있는 자아라는 쓰레기를 불 태워라.흔적도 없이 태워라.그러고 나면 사는 날이 즐거울 것이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18일
악행의 열매가 무르익기 전에는어리석은 자들은 그것을 꿀맛으로 여긴다그러나 반드시 결실의 시간은 닥쳐오느니그 쓰라림은 어김없이 그의 것이다 출처 : 법구경
10월 17일
악업을 저지른 끝에 당장 나타나지 않는 업보란 갓 짜낸 우유가 한때 신선한 것과 같을 뿐,잿속에 묻혀 있는 불씨처럼그것은 어리석은 자를 따라오며 때가 되길 기다린다 출처 : 법구경
10월 16일
선한 일을 행한 사람도그 결실이 나타나기 전에는 고초를 겪을 수도 있는 것그러나 인연이 익어 때가 도래하면마침내 큰 이익과 기쁨을 얻으리라 악의 씨앗을 심은 자라도악행의 열매가 채 익기 전에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그러나 때가 오면그 과보 피할 길이 없다 출처 : 법구경
10월 15일
악행은 자타에게 고통을 야기하나저지르기 쉽고,선행은 모두에게 이익을 가져오건만애써 행하기가 어려운 법이다. 출처 : 법구경
10월 14일
세상은 살아가기 쉬우리라부끄러운 줄 모르고 제 잘난 맛에 취하여 살며내키는 대로 악행을 일삼고아무에게나 무례하고 야비한 자에게는 그러나, 겸허하고명리를 떠나 늘 순수함을 추구하며고요하고, 허물을 여의었으며, 양식있는 사람에게 세상살이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출처 : 법구경
10월 13일
뒤에 가면후회뿐이요누군가의 눈물을 불러올 짓이라면어찌 착하다, 옳다 할 수 있으랴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아도후회가 없고내내 보람이 되고 기쁨을 불러온다면이 어찌 착한 일이 아니겠는가 출처 : 법구경
10월 12일
자신은 행복을 찾으면서행복을 원하는 다른 존재에게 불행을 끼친다면죽은 다음에도그 자신의 행복을 찾지 못하리 자신의 행복을 찾는 길에서다른 이의 행복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은언젠가반드시 행복을 찾게 되리라 출처 : 법구경
10월 11일
어리석게 자신만의 행복을 구하기에 급급하여다른 이에게 고통을 안기는 사람은자초한 원한의 사슬에 묶여내내 그 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리 출처 : 법구경
10월 10일
몸으로도,입으로도,마음으로도모든 악을 끊고, 새로 짓지 않는 수행자여래는 그 사람을 진정한 바라문이라 하노라 출처 : 법구경
10월 09일
몸을 간수하는 지혜로운 이입을 단속하는 지혜로운 이마음을 다잡는 지혜로운 이는스스로를 진정 잘 보호하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10월 08일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궁극적으로는 자기 業과 싸운다.업은 운명이 된다. 그것 또한 스스로의 선택이다. 삶은 영원이다. 이승은 피곤한 마음을 쉬어서 가는 곳,마음을 쉬고 쉬어 쉴 것도 없을 때 또 나그네가 되어야 한다마음에 어떤 피로가 남아도 안된다.마음을 쉼이란 마음의 땟자국을 말갛게 모두 없애는 일이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07일
전생, 그 혼돈의 공간에 짓눌리지 말라.인연, 그 명확한 사실을 거부하지 말라.업보, 그 파도에 휘말리지 말라.윤회, 그 쇠사슬에 노예가 되지 말라. 번뇌가 소멸되면 소멸되는 만큼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마음에 여유가 얼마나 있느냐가 행복의 척도라 할 수 있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06일
마음 그릇이 큰 사람이라면, 설령 부모를 죽인 사람이라도 용서 할 수 있다.큰 마음으로 살펴보면 전생의 인연들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음을 엿보게 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05일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일 하나만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깨끗한 마음을 가지는 일이라고 하겠다.그 깨끗함에는한 점 번뇌도 없는, 탐하는 마음.성내는마음.어리석은 마음이 없는 것을 깨끗함이라고 한다.어떤 무엇보다 귀중하고 귀중한 깨끗한 마음을 가지는 일은 금생의 소원이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04일
자비란 깨끗한 마음에서 스스로 넘쳐나는 따뜻한 마음이다.번뇌가 없는 마음일렁이지 않는 조용한 마음어떤 경계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항상 밝은 마음그런 마음자리에서 자비가 나온다.자비는 다른 사람의 번뇌를 소멸시키고 괴로움을 녹이며, 편안을 가져다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0월 03일
몸의 행동으로 드러나는 화를 경계하라몸을 간수하라몸으로 짓는 죄업을 떨치고그대의 몸으로 선행을 닦으라 혀끝에서 나오는 화를 다스리라입을 단속하라말로 짓는 죄업을 떨치고그대의 입으로 선업을 쌓으라 마음속에 일어나는 화를 살피라마음을 다잡으라감정,생각,의지로 짓는 죄업을 떨치고그대의 마음으로 청정한 덕을 쌓으라 출처 : 법구경
10월 02일
자신의 입을 단속하라, 마음을 다잡으라,몸으로도 악행을 저지르지 말라.이 세 가지의 움직임을 살펴 지키는 이는현인들이 가르친 도에 나아가리라 출처 : 법구경
10월 01일
농사꾼이 물길을 내어 물을 끌어 대고화살 만드는 장인이 화살을 곧게 하며목수가 나무를 다듬듯이선한 이는 자기를 지혜롭게 다룬다 출처 : 법구경
09월 30일
이 원수가 내게 이렇게 하고저 나쁜 자들이 우리에게 저렇게 하고……그렇지만 보라 탐진치에 사로잡힌 나의 마음이 내게 끼친 해악보다 더한 것인가 부모가 내게 주는 것이 얼마라 해도친척이 베푸는 것이 얼마라 해도진리와 선을 향한 나의 마음이 내게 불러오는 이익보다 못한 것이다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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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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