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8일
우리 다 언젠가 이 세상 떠나가야 할 존재이거늘그만 어느 결에 잊고 살기 마련이다이것을 깊이 깨달아 한시도 잊지 않는다면크고 작은 다툼 떠나 초연할 것을 출처 : 법구경
12월 27일
갈애에 사로잡힌 중생이여그대 덫에 걸린 토끼처럼 버둥대고 있구나벗어나기 힘든 족쇄에 묶여한량없는 괴로움을 받고 또 받네 갈애에 사로잡힌 중생이여덫에 걸린 토끼처럼 바둥대고 있구나수행자여,무욕을 겨냥하여, 사력을 다해 갈애를 말끔히 비워버려라 출처 : 법구경
12월 26일
중생의 쾌락은 자칫 넘치기 쉽고 지나치기 쉬워라이미 쾌락에 빠져 있으면서, 더한 쾌락을 추구하네이것이거듭되는 태어남과 죽음의 원인인 것을 출처 : 법구경
12월 25일
화를 떠나라, 아만(我慢)을 버려라모든 속박을 끊으라헛된 명상과 소유에 집착 없는 이에게고난은 결코 닥치지 않으리라 출처 : 법구경
12월 24일
정욕보다 더 무서운 불길은 없다증오보다 표독스런 상어는 없다무명보다 더 깊은 함정이 없으며탐욕보다 사나운 급류는 없다 출처 : 법구경
12월 23일
싸움 끝에 패자는 처참해지며승자는 증오와 질시 면키 어렵네승부에 매이지 않는 사람 있다면다툼을 멀리 떠나 편안하리라 출처 : 법구경
12월 22일
그럴싸한 옷차림에 감춘 이 몸뚱이를 보아라피고름 뭉치, 뼛조각으로 얽어놓은 질병의 자루부질없는 쾌락을 좇는 번뇌 주머니허약하기 짝이 없고 덧없기 그지없네 출처 : 법구경
12월 21일
수없이 많은 사람들 중에피안에 이르는 이 참으로 귀하도다거의 모두가 갈팡질팡 헤매다가도로 생사의 고해에 빠져드노니 출처 : 법구경
12월 20일
세상이 어두워 암흑 같구나눈뜬이 참으로 적고천상에 이르는 이도 많지 않아라그물에 걸렸다 벗어난 새가 드문 것처럼 출처 : 법구경
12월 19일
무엇이 좋아 웃고 무엇을 기뻐하랴삼계가 끊임없는 불길에 타고있는데그대 온통 어둠 속에 갇혀 있거늘어찌하여 불빛을 찾지 않는가 출처 : 법구경
12월 18일
기쁘게 살자탐욕의 무리속에서도 탐욕을 버리고 살자탐욕스런 사람들 속에 살고 있어도탐욕을 깨끗이 비우고 살자 우리 기쁘게 살자그 무엇도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해도선열(禪悅)을 음식으로 하여 기쁘게 사는저 광음천의 천신들처럼 출처 : 법구경
12월 17일
기쁘게 살자, 중생들이여이젠 우리를 미워하는 사람도 미워하지 말고까닭없이 우리를 증오하는 사람들 속에서조차미움을 깨끗이 떨치고 살자 기쁘게 살자번민하는 무리 속에서도 번뇌에서 벗어나 살자비록 번민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번뇌를 말끔히 씻고 지내자 출처 : 법구경
12월 16일
친척들과 친구들과사랑하는 사람들이 반겨 맞는다멀리 타향길에 나섰다가무사히 돌아온 그리운 이를 그처럼, 이 세상 사는 동안에착한 일 애써 행한 사람은그가 쌓은 공덕이 저 세상에서 맞아들이리먼 길에서 돌아온 사람을 친지들이 반기듯 출처 : 법구경
12월 15일
간탐이 많은 자 천상에 이를 수 없다어리석은 자들은 남의 베푸는 행조차 곱게 보지 않으나지혜로운 사람은 남의 보시행을 찬탄하나니오는 세상에서도 복덕을 누리리로다 출처 : 법구경
12월 14일
온갖 악을 벗어나고슬픔의 강을 건넌 불타와그의 제자들,이처럼 공양받을 만한 분에게 공양하는것, 이르러야 할 곳에 이르러일체의 두려움을 초극한 이에게 공양하는한량없는 그 공덕을 가늠할 수 있는 자 아무도 없네 출처 : 법구경
12월 13일
덕 높은 청정한 분이나해를 끼쳐서는 안 될 사람을 해치거나 다치게 하면다음 열 가지 중 하나의 과보를 피할 수 없다 견딜 수 없이 극심한고통,가진 것을 다 잃어버림,몸을 크게 다침,불치의 악질에 걸림,정신병,나라의 형벌을 받음,고소당하고 감옥에 갇힘,가족을 잃음, 자연재해를 당함,집이 벼락에 맞아 불탐. 게다가 그 악인은 죽어서지옥에 떨어져 천신만고에 시달리리라 출처 : 법구경
12월 12일
누구도 바라문을 해쳐서는 안된다그렇다고 바라문을 해친 자에게 보복해서도 안된다바라문을 해친 자에겐 재앙이 이를 것이요그것을 되갚는 것 역시 화가 따른다 출처 : 법구경
12월 11일
이런 사람이 진정한 바라문이다항상 법다운 말로써 사람들을 가르치고언제나 따뜻한 마음,남을 까닭없이 불편하게 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내 그를 진정한 바라문이라 하리라막된 사람들에게 조차 일관되게 자비롭고자신을 모함하는 사람에게도 모르는 척 관대하며탐욕의 무리 속에서도 무욕으로 지내는 이를 출처 : 법구경
12월 10일
자신을 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자손도 부도 권력도 바라지 않으며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성공하기도 원치 않는 사람그를 일러 지혜를 갖춘 의인이라 한다 이런 사람을 진정한 바라문이라 하리라분노와 증오와 자만과 시기심이 바늘 끝에 떨어진 겨자씨처럼달라붙지 못하는 그런 사람을 출처 : 법구경
12월 09일
한번 악한 짓을 저지른 사람이그 악행을 숨기려 거짓말을 하고다음 생조차 두려워할 줄 모르면그는 이제 어떤 악행도 서슴지 않게 된다 거짓으로 남을 모함하는자 지옥에 떨어진다제 악행 덮으려고 거짓말하는 자도 지옥으로 들어간다그 두 부류의 사람들,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서도여전히 그 행실이 사악하리라 출처 : 법구경
12월 08일
현명한 이라면그대 자신에게서 때를 벗겨내라은세공이 은의 때를 닦아내듯이차근차근, 조금씩 조금씩, 시시때때로 출처 : 법구경
12월 07일
이 마음 조용하면인연이 보이고 이 마음 고요하면전생이 뵌다. 이 마음 깨끗하면내생을 알고 이 마음 한 점 때 없으면영원한 행복이……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2월 06일
마음을 스스로 만들게나검은 마음을 하얀 마음으로작은 마음을 큰 마음으로차가운 마음을 따뜻한 마음으로추한 마음을 아름다운 마음으로모난 마음을 둥근 마음으로어두운 마음을 밝은 마음으로 마음을 스스로 만들어 보게나삶이 달라지리라참 자유를 얻으리라.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2월 05일
마음 넓게 쓰면세상 또한 넓어진다. 넓고 넓은 세상에서내 마음 좁게 쓰면행동반경도 좁아진다. 마음 쓰는 것 따라넓어지고 좁아지는 세계영원을 바라보며해탈을 소원하거든넓은 마음 그대로 넓게 써라세상 또한 한없이 넓게 보일 것이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2월 04일
마음을 펴라마음을 펴면운명 또한 펴진다 구겨진 마음을 중생의 마음이라 하면구겨진 마음에는 불행이 깃들고펴진 마음에는 행복이 샘솟는다 이 세상은 아무리 살아도 백 년하루라도 마음 펴고 살면마음 구기고 산 백 년 보다 좋나니마음을 활짝 펴라그러면 이 세상은 영원히 머무르고 싶은 세상일거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2월 03일
마음을 키워보렴마음을 키우면행복도 커지고자유도 커진다. 작은 마음 키우는데힘이야 들겠지하물며 세세생생 살아오며만들어 왔던 마음인데…… 하지만 그 마음 크게 키우면 키우는 것 만큼의 행복이 있고영원한 자유가 있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2월 02일
마음의 움직임에 따라 역사도 바뀌고운명도 바뀐다. 마음 마음 하지만함부로 일어나는 마음은 결코 없다. 어느 마음이건일어난 때 일어나고없어질 때 없어진다. 일어나는 마음에는 일어나도록 하는 인자가숨어살아 있었나니그 인자의 방향따라미운 마음 밝은 마음 일어난다. 마음을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2월 01일
한 마음속에 헤아릴 수 없는 세계가 있나니사람의 마음은욕망 덩어리하지만 그 욕망 속에도 청정한 마음은 들어 있나니중생들은 그 마음 알지 못하고 지나치지만그게 바로 참 마음이라네우리네 본 고향이라네고향인 본래 마음 등지므로??괴로움 이나니본래의 그 마음 찾으면 참다운 행복 얻으리니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1월 30일
마음을 크게 쓰면세상도 한없이 커진다.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대들보감으로숯을 만들어 쓰기도 한다. 모래가 변하여 석탄이 되고석탄이 변하여 다이아몬드 되는 것 마음 쓰기에 따라달라지는 세상본래 무한히 큰 마음크게 쓰면 큰 행복 얻는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11월 29일
이 마음에 크나큰 보물 있다 누구나 가지고 잇는 그 엄청난 보물제대로 찾아 쓰는 이는 정말 적구나 사람에게는 누구나본래 원만 구족한지혜와 복덕이 있나니 저 밝은 태양도 구름에 가리우듯우리네 복덕도번뇌에 가리워져 있나니 사람의 마음에는세세생생 쓰고도 남을 크나큰 보물이 있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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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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