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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8일
이 생에 대해서도 저 생에 대해서도다시 어떤 것도 구함이 없는,벗어나야 할 것에서 완연하게 벗어난사람 세상의 선과 악에 매이지 않고슬픔과 죄악에서 씻은듯이 벗어난 사람,온갖 때를 씻고 맑아진 사람 이런 사람이 진정한 바라문이다 출처 : 법구경
03월  27일
마침내 윤회의 고통이 다했음을 스스로 확인하고생사의 모든 짐을 내려놓은 사람족쇄를 벗어던지고 대자유에 이른 이를여래는 진정한 바라문이라 부르리 출처 : 법구경
03월  26일
그를 진정한 바라문이라 부르리일체의 속박을 끊어더 이상 두려움이 없고홀로 당당한 대해탈인을 그를 진정한 바라문이라 부르리자신을 묶고 있던 밧줄을 끊고, 멍에를 벗고고삐를 풀어 던지고, 울타리를 부수고 뛰어나와이제 그 무성에도 걸림 없는 대수행인을 출처 : 법구경
03월  25일
배움이 깊고 지혜를 지녀바른 길과 그릇된 길을 잘 가려 나아가끝내 위없는 정상에 선 그 사람을여래는 진정한 바라문이라 하노라 출처 : 법구경
03월  24일
갈애와 애착을 없애고옛 경전의 글귀와 그 깊은 뜻을 체득하며그 앞뒤를 꿰뚫어 여실히 회통한 사람그에게는 이것이 마지막 몸이니그를 위대한 성인,진정한 대장부라 하리라 출처 : 법구경
03월  23일
완전한 경지에 이른자두려움이 없고 목마름도 죄업도 없네생사의 가시를 다 뽑아버렸으니이것이 그가 받은 마지막 몸이니라 출처 : 법구경
03월  22일
묵언을 한다고 성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여전히 어리석고무명에 싸여 벗어나지 못했다면 스스로 만유의 중심에 서서 저울에 달듯가치 있는 것과 덧없는 것을 명쾌히 가릴 줄 아는그런 지혜로운 이가 진정한 성인그는 이 세상의 양 변을 저울에 단다 출처 : 법구경
03월  21일
사기심과 탐욕이 가득하고 정직하지 못한 사람이번지르한 말솜씨나그럴듯한 외모로써존경받을 만한 사람이 될수는 없는 것그것을 제거하고 뿌리뽑아서애증과 번뇌를 벗어난어진 현자를비로소 존경할 만한 사람이라 이르나니 출처 : 법구경
03월  20일
말재주가 있다 해서 배움이 깊은 사람이 아니다언제나 마음이 고요히 안정되어미움과 두려움이 일지 않는 이그를 가리켜 배움이 깊다고 하리 출처 : 법구경
03월  19일
자의로 판단하는 사람은바른 눈을 가진 것이 아니다옳고 그름 깨달은 법안으로 가릴 줄을 알아야 진실로 눈 밝은 사람이라 이를 수 있네 배움이 깊고, 임의대로가 아니라깨달은 법과 평등심으로 사람들을 이끌고법과 지혜를 벗어나지 않는 사람그를 눈 밝은 이라 이를 수 있네 출처 : 법구경
03월  18일
장광설을 늘어놓는다고불법을 봉행하는 사람이 아니다설령 듣고 배운 것이 적을지라도법을 실답게 깨달은 이 있으니그는 불법을 진정으로 받들어 지니는 사람또한 누구보다 법을 잘 설하는 사람이니라 출처 : 법구경
03월  17일
아라한의 감관은 차분하고 고요해라흠 잡을 데 없이 길들여진 준마와 같네아만과 번뇌를 조복받으니하늘의 신들도 우러러 받드는도다 출처 : 법구경
03월  16일
그의 마음은 이미쉬어 고요하다부질없는 말도 행동도 그쳐, 묵묵하고 의연하다깨달음으로 해탈을 성취한 이적멸의 땅에서 쉬도다 출처 : 법구경
03월  15일
반야를 얻은 이는 집착을 여의어고요한 그 마음, 쾌락을 좇지 않네즐거움이 오건 괴로움이 오건한결같은 평정심, 동요가 없어라 출처 : 법구경
03월  14일
분요한 저잣거리든 고요한 산중이든골짜기든 언덕배기든마음속에서 열반을 찾은 아라한이 머무는 곳은어디나 안락의 땅 아닌 데가 없어라 출처 : 법구경
03월  13일
농부가 물길을 내어 원하는 데로 물을 대고활 만드는 사람이 능숙하게 화살을 바루며목수가 솜씨 좋게 재목을 다루듯반야를 얻은 이는 자신의 마음을 마음대로 부리네 출처 : 법구경
03월  12일
열반에 이른 이는 다른 존재의 맹신자가 아니다그는 윤회의 사슬을 몸소 끊었고스스로 업보를 벗어나고 욕망의 뿌리를 뽑아버렸으니진실로 출중한 장부라 하리 출처 : 법구경
03월  11일
법의 감로수를 마시는 사람은평온 가운데 지복을 향유한다지혜로운 이는 영원히성인의 가르침을 스스로의 존재 속에서 누린다 출처 : 법구경
03월  10일
마음이 언제나 탐욕으로부터 자유롭고미움과 성냄을 말끔히 떨쳤으며선악을 초월하여 항시 깨어있는 성현에게선티끌만한 두려움도 찾아볼 수 없어라 출처 : 법구경
03월  09일
그 가는 길사람들도 모르고, 건달바도 모르고, 신도 모르는번뇌가 꺼져버린 불문의 성자 아라한이여그를 여래는 진정한 바라문이라 하노라 출처 : 법구경
03월  08일
흠 없는 계행을 지나는 한편언제나 각성된 높은 의식을 지니고깨달음을 성취하여 해탈한 이여마왕인들 그가 가는 길 볼 수 있으랴 출처 : 법구경
03월  07일
끄기 어려운 갈애의 불길을 잡은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에도고통이 그에게 스며들지 못하리연잎이 물방울에 젖지 않듯이 출처 : 법구경
03월  06일
일체의 생명을 해치지 않고빈틈없이 자신의 육신을 다스리는 현인은불멸의 열반에 이르나니그 곳엔 더 이상의 괴로움이 없네 출처 : 법구경
03월  05일
여래의 가르침에 환희심이 넘치고여래의 가르침에서 고요를 얻은 비구여불생불멸의 적정을 요달하리라바야흐로 갈애와 고락이 다해버린곳 출처 : 법구경
03월  04일
장부다운 기상으로갈애의 흐름을 끊어 없앤 바라문이여생겨난 모든 것이 결국 사라진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불생불멸한 것 또한 증득하리라 출처 : 법구경
03월  03일
자신 안에서 오온이순간순간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꿰뚫은자불멸의 행복과 기쁨을성취하리라 출처 : 법구경
03월  02일
생사의 여정은 끝났다슬픔과 근심은 다하였으며일체의 속박을 벗어난 아라한이여그 마음에 추호의 괴로움이 없네 출처 : 법구경
03월  01일
백조가 해처럼 높이 떠 날아가 버리듯깨달은 이들은 자취 없이 열반에 이른다반야를 얻은 이들은 마와 마군을 떨치고윤회의 세계를 단숨에 벗어난다 출처 : 법구경
02월  28일
칠각지로 잘 닦인 마음은모든 집착을 끊어무욕의 즐거움을 누리네번뇌가 다하여이 세상에서 이미 반열반을 성취하나니참으로 거룩한 지고의 존재 출처 : 법구경
02월  27일
오매에 일여하도록밤낮으로 정진하여열반에 이르고자 진력하는 이에게번뇌는 마침내 끝이 나리라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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