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27일
비구들이여,그대들에게 할 마지막 말은 이렇다. 모든 것은 변하고 무너지나니 게으름 없이 정진하라. 나는 방일하지 않았으므로 바른 깨달음을 얻었느니라. 출처 : 부처님의 생애 중에서.
04월 26일
관자재보살은 밖에 있는 보살이 아니고 각자 자신속에 있는 보살입니다.자신속에 있는 자재한 마음입니다. 경계만 따라 다니는 마음이아니고 자리이타와 보리군생을 위해서 남을 해치지 않고 남을 위해 좋은 일만 하는 보살행을 하는 것이 관자재보살입니다.누구나 이러한 행을 하면 모두 보살입니다.관세음보살,지장보살,문수보살만이 보살이 아니라 각자 자신을 찾으면 삼세제불 중 일불(한 부처님)이 되는 것입니다. 출처 : 보는 놈을 봐라 중에서 겸우선사 말씀
04월 25일
참선이 따로 없어요.보는 놈 보는 것이 견성입니다. 모양을 여읜 놈, 현실을 여의고 보는 놈을 보면 무량겁을 한 생각에 보니 삼세(과거 현재 미래)가 둘이 아닙니다. 여기서 생사거래를 마치는 것입니다.일념즉시 무량겁이 바로 이 소식을 보여준 것입니다. 출처 : 보는 놈을 봐라 겸우선사의 말씀 중에서
04월 24일
마음이 같아 부처도 그러하고 부처와 같아 중생도 그러하니 마음과 부처와 중생 이 셋이 차별이 없다. 출처 : 화엄경, 야마궁중게찬품 중에서.
04월 23일
높다는 것도 언젠가는 떨어지고, 있다는 것도 언젠가는 없어지며, 태어난 자 언젠가는 죽어가고, 모이는 자 마침내는 흩어지네. 출처 : 찬집 백연경 -부처님 말씀-
04월 22일
미움이 일어나면 먼저 일어나는 마음을 살펴라. 왜 미운 마음이 일어나는가. 이 나쁜 마음이 어디로 가는가. 이 미운 마음이 어디에 머무는가. 이 미운 마음이 언제쯤 사라지려는가. 이 미운 마음이 상대방에 전달되었을 때, 그 사람은 어떤 반응이 올까. 귀한 시간 이렇게 시간을 보내도 될까. 마음이란 본래 모양도 없고 소리도 없고 색깔도 없고 있는 바가 없기 때문에 미움이란 마음이 일어날 때가 있다. 그것은 전생에 지었던 일이 금생에 다시 뒤엉키려는 징조이다. 남에게 가는 미운 마음이 스스로를 먼저 해치고 마음이 바로 업이 된다. 지은이 : 석성우 스님, 마음의 향기 92
04월 21일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자기가 아는 대로 진실만을 말하여 주고받는 말마다 악을 멀리해 듣는 이에게 편안함과 기쁨을 주어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해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제 몸을 위해 턱없이 악행하지 말고 핑계대어 정법을 어기지 말며 지나치게 인색하지 말고 성내거나 질투하지 말라. 이기심을 채우고자 정의를 등지지 말고 원망을 원망으로 갚지 말라. 위험에 직면해 두려워 말고 이익을 위해 남을 모함하지 말라. 객기를 부려 만용하지 말고 마음이 허약하여 비겁하지 말며 지혜롭게 중도의 길을 가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모습이니 사나우면 남들이 꺼려하고 나약하면 남이 업신여기게 되니 사나움과 나약함을 버리고 중도를 지켜라. 바위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신을 낮추어라. 임금처럼 위엄을 갖추고 구름처럼 한가로우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여유를 즐기고 사슴처럼 민첩하고 조심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용기 있고 당당 하라. 때와 처지를 살필 줄 알고 부귀와 쇠락이 교차함을 알라. 이것이 지혜로운 사람의 삶이니라. 출처 : 잡보장경-걸림없이 사는 삶
04월 20일
귀한 인연이길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 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 세상을 살아가다 힘든 일 있어 위안을 받고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살아가다 기쁜 일 있어 자랑하고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출처 : 법정스님
04월 19일
난폭한 有情은 허공과 같이 많아서 그들 모두를 정복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오직 화내는 이 마음 하나 극복하면 모든 적을 극복하는 것과 같다. 이 대지를 다 가죽으로 덮으려 한다면 그 많은 가죽을 어디서 찾겠는가! 신발 바닥 정도의 가죽만으로도 모든 대지를 뒤덮을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이 바깥 현상도 내가 전부 조복받기 어려운 것이니 이 내 마음을 조복하는 것으로도 (충분한데) 다른 모든 것을 제압할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출처 : 입보리행론 중에서
04월 18일
진정한 스승은 어떤 사람입니까? 같이 있으면 그대가 평화를 얻게 되는 사람이다. 올바른 스승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스승의 진정한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그대의 마음과 동조하는 사람이 그대에게 맞는 스승이다. 스승에게는 평온함, 인내, 용서 등의 덕목이 있어야 하며, 마치 자석이 쇠붙이를 끌어당기듯이 눈만 가지고도 다른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있어야 하고, 모든 것에 대해서 평등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대가 스승의 진정한 모습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그대 자신의 진정한 모습부터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스승의 진정한 모습을 알 수 있겠는가? 만약 그대가 스승의 진정한 모습을 지각하고자 한다면 우선 우주 전체를 스승의 모습으로 보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살아있는 모든 것 속에서 스승을 보야한 한다. 나는 누구인가 출처 : -라마나 마하리쉬, 중에서
04월 17일
어떤 재가수행자들은 까마귀 같고, 어떤 재가수행자들은 나이팅게일 같다. 어떤 승려들은 말을 예쁘게 하고, 어떤 승려들은 흉측하게 한다. 그런 소리들은 각자의 속성에서 나올 뿐이다. 그런 소리들은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다. 따라서 우리는 관여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 훈련은 사물과 현상을 통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다. 출처 : 아잔 브라흐마
04월 16일
마음 수련이 우리가 삶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하게 막는것은 아닙니다. 마음 수련은 우리의 반응이 좀 더 온화해지도록 도와줍니다. 거친 바다에서 이 방향 저 방향으로 흔들리는 작은 배 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만족스러운 상태는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방 불빛이 한 순간에는 너무 밝아서 무엇인가를 좀처럼 볼 수 없고, 그 다음 순간에는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볼 수 없다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주변 물체를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온화하고 일정한 빛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일어나는 사건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것을 더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출처 : 달라이라마의 종교를 넘어서 중에서
04월 15일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무조건, 믿고, 놓고, 맏기고, 관하라. 모든것은 주인공이 하는 것이니 언잖은것이 있으면 좋게 놓고 돌린다절대로 긍정으로 돌리는것 남 탓하지 말고,오직 내탓이다. 하고 돌릴때 진실로 주인공을 믿고 실천한다면 모든것이 잘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말씀 중
04월 14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과 같이 출처 : 숫타니 파타
04월 13일
우리는 다 언젠가 이 세상 떠나가야 할 존재이거늘 그만 어느 결에 잊고 살기 마련이다. 이것을 깊이 깨달아 한시도 잊지 안는다면 크고 작은 다툼 떠나 초연할 것을… 출처 : 법구경
04월 12일
월호스님의 행복창조10선 1. 행복도 불행도 내작품이다. 2. 내가 인이요 남이 연이다. 과거의 인이 현재의 연이다. 현재의 인이 미래의 연이다. 3. 구걸하지말고 창조하자 4. 바로 지금 여기서 행복할 수 없다면 언제 어디서 행복 할 수 있으랴 5. 나는 억세게 재수 좋은사람이다. 6. 모든것은 한때다 걱정할 시간에 기도하자 7. 걸림돌이 디딤돌이다 잡초가 약초다. 8. 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있다. 스스로를 비교하자 9. 판사가 되지말고 관찰자가 되자 10. 언젠가 이세상에 없을 당신을 사랑합니다. 출처 : BTN월호스님 생활법문 행복창조중에서
04월 11일
주인공 당신은 나의 근본입니다. 주인공 당신이 모든것을 다합니다. 주인공 모든 일체현상이 주인공의 나툼입니다. 이글귀를 가슴에 새겨봅니다. 이세상에 나온게 나로부터 시작이니 잘되는것도 잘 안되는것도 주인공만이 하는것이니 주인공을 진실로 믿고 실천한다면 모든것이 잘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출처 : 한마음선원 대행스님 말씀 중
04월 10일
사랑하는 것에도 미워하는 것에도 마음을 두지 말라 사랑하는 것을 곁에 두지 못하는 것도 괴로움이요 미워하는 것과 같이 있는 것도 괴로움이다. 출처 : 법구경
04월 09일
어둠이 왔다고 항상 어두운 것이 아니고, 길을 잃었다고 영원히 헤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떠내려가는 배도 어딘가에 닿고 다시 항해를 준비할 것입니다. 출처 : 정목스님
04월 08일
사랑하며 사는 사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많은 사람을을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 더 행복한 사람이다 출처 : 오심 스님
04월 07일
게으르고 昏沈(혼침)한 자들의 무리 안에서도 마음의 집중이 깨어있는 賢者(현자)는 언제나 향상 발전한다 마치 駿馬(준마)가 내달려 鈍馬(둔마)를 뒤에 남겨 놓듯이. 출처 : 법구경
04월 06일
행복은 창의적인 활동의 소산이며, 번뇌는 부정적인 활동의 소산이다. 불교의 기본은 수행, 즉 자기 마음을 단련시키는 것이다. 오로지 신만으로 혹은 믿음이나 축복만으로는 수행이 완성되지 않는다. 물론 부처나 선지자의 축복이 아주 중요한 요소가 될 수는 있다. 허나, 자기를 정화시키려면 스스로 피나는 노력을 해야만 한다. 출처 :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 (원저:Dalai Lama-The Path to Tranquillity)
04월 05일
억울함을 당해서 밝히려고 하지마라,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마음을 도웁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억울함을 당하는것으로 수행하는 문을 삼으라 하셨느니라 이와같이 막히는 데서 도리어 통하는것이요 통함을 구하는것이 도리어 막히는것이니 이래서 부처님께서는 저 장애 가운데서 보리도를 얻으셨느니라 출처 : 보왕삼매론
04월 04일
이젠 나를 놓아 버릴때도 됐지 하면서도 가끔 힘들게 하는것은 아직도 나의 욕심이 살아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하지만 끝까지 나는 나를놓아 버릴것이다 끝까지 출처 : 일체유심조
04월 03일
깨달음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라고 해서 아무 감각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석가모니가 깨쳤다고 해서 바늘로 찔러도 아프지 않고 밥을 먹어도 맛도 모르고 이렇게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마음을 정리하고 나면 천하의 누구도 엿볼 수 없고, 마음을 펼치면 희노애락을 다 해도 걸림이 없고 따라서 그 근본마음을 아는 것이 깨달음의 세계요, 해탈의 세계입니다. 출처 : 서암스님법문중에
04월 02일
제행무상 시생멸법 생멸멸이 적멸위락이라 모든 법이 무상하니 이것이 생멸법이다 생멸이 다 멸하고 나면 적멸이 곧 낙이 된다 출처 : 열반경
04월 01일
아는만큼 전하고 가진만큼 베풀자 성불은 행불로부터... 느끼고 부딪치고 아파하는 이마음의주인을 관찰하라 출처 : 월호스님 법문중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主而生其心) 머무르는 곳이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 출처 : 금강경
03월 31일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이 시제불교 이니라 모든 악한 일을 하지 말고 선한 일을 하라. 그러면 내 스스로 맘의 때인 삼독심[탐진치] 이/가 소멸되어 정화되나니 이것이 바로 불교니라.
03월 30일
훌륭한 유기농농부는쓰레기를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쓰레기를 잘 이용합니다. 훌륭한 수행자는 고통을 어떻게 잘다스려서 행복과 기쁨을 일으키는지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통과 행복이 함께 존재한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BTN틱낫한 스님 법문중
03월 29일
三日修心은 千載寶요 百年貪物은 一朝塵이니라. 삼일수심은 천재보요 백년탐물은 일조진이니라. 삼일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년 탐낸 재물은 하루아침의 티끌이라 출처 : 자경문 (야운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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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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