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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7일
오,내 자식!아,내 재산!하며 어리석은 사람들 못내 집착하지만 깨어서 보라이 내 몸도 정녕 내 것이 아니거늘 누가 내 자식이며 무엇이 내 재산인가 출처 : 법구경(88)
05월  26일
마침 인종법사가 [열반경]을 강하는 중이었다. 그때 바람이 불어 깃발이 펄럭이는 것을 보고 한 스님은 말하기를 바람이 움직인다하고, 다른 한 스님은 깃발이 움직인다하며 의논이 끊이지 않는다. 그때 내가 나서서 말하기를 바람이 움직이는 것도 아니며 깃발이 움직인 것도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움직인 것이오.하였더니 모여있던 대중이 모두가 놀랐다. 출처: 육조단경 (혜능 대사 지음)
05월  25일
놓아버린다면 당신은 언제 어디서고 고요하고 평온해질 수 있다. 고요함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고요함이 찾아온다.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평화롭고 자유로워진다. 이것이 바로 무아를 깨닫는 방법이요,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방법이요, 고통을 끝장내는 길이다. 출처 : 아잔브람의 "성난물소 놓아주기"
05월  24일
당신은 감옥에서도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있고 별 다섯 개짜리 호텔방에 감금되어 있을 수도 있다. 어디서든 어떤 마음 상태에서든 자신이 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아주 근사한 일이다. 출처 : 아잔브람의 "성난물소 놓아주기"
05월  23일
자등명 자귀의 법등명 법귀의(自燈明 自歸依 法燈明 法歸依) 제행무상 불방일정진(諸行無常 不放逸精進) 너희들은 저마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 자신을 의지하여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여라. 모든 것은 덧없으니,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 출처 : 대반열반경 석가모니부처님의 유훈
05월  22일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출처 : 숫타니파타(법정 옮김)
05월  21일
쇠붙이에서 생긴 녹이 쇠를 먹듯이 허물은 그것을 짓는 자에게서 일어나 도리어 그 짓는 자를 좀 먹는다. 내가 지은 것은 다 도로 내가 거두느니 내 악행은 되돌아와 내 복덕을 부순다 마치 다이아몬드가 다른 보석들 깎듯 출처 : 법구경
05월  20일
그럴싸한 옷차림에 감춘 이 몸뚱이를 보아라 피고름 뭉치, 뼛조각으로 얽어좋은 질병의 자루 부질없는 쾌락을 좇는 번뇌 주머니 허약하기 짝이 없고 덧없기 그지없네 출처 : 법구경
05월  19일
스님, 수행이 무엇입니까? 그 질문을 하는 자가 누구인고? 그것을 찾어~! 출처 : 숭산스님 마지막 동안거 해제 법문 중 질문에 답하시며
05월  18일
스님 사랑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묻고 내가 답하는게 사랑입니다. 출처 : 숭산스님 해외 포교 중 질문에 답하시며
05월  17일
집에 할일 안하고 절에와 절만 한다고 좋은것 아닙니다 집에서 설거지 하면서 빨래하면서 기도드리면 되는 겁니다 등 달고 싶은데 없어서 못 달지 마시고 있는대로 천원도 좋고 이천원도 좋고 정성껏 마음다해 등공양 올리시면 됩니다 출처 : 밀운스님
05월  16일
황금이 비처럼 쏟아져도 다 채워지는 갈애는 없다 욕망은 채워질 때 잠시의 쾌락뿐, 긴 고통이 따르나니 이것을 아는 것을 지혜라 하네. 출처: 법구경
05월  15일
너와 내가 둘이 아니며 타인과 내가 분리된 남남이 아니라 똑같이 아픔과 기쁨을 나눌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우리의 자비심은 커집니다. 출처 : 비울수록 가득하네 정목스님
05월  14일
사랑하는것에도 미워하는것에도 마음을두지마라 사랑하는 것을 곁에 두지 못하는것도 괴로움이요 미워하는것과 같이 있는 것도 괴로움이다. 출처 : 법구경
05월  13일
자기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은 구원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 구원되어있음을 가르쳐주려고 오셨습니다. 이렇듯 크나큰 진리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다 함께 길이길이 축복합시다. 출처 : 성철스님 자기를 바로 봅시다
05월  12일
엉성하게 지붕을 이면 비가 올 때 새는 것처럼 치열하게 미리 닦아두지 않는 마음은 이내 애욕에 젖어들리라 빈 틈 없이 잘 이은 지붕이라면 비가 억수같이 내린들 무슨 탈이 있으랴 치열한 수행으로 닦은 마음이 어찌 애욕에 젖어들리오 출처 : 법구경
05월  11일
우리가 모두 하나임을 알지 못함은 이를 이해 시킬 수 있는 설명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비근하게 설명하자면 부모가 자식을 생각할 때를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를 알 수있을 것이다 자식에게 주는 것 모두는 하나도 아깝지 않고 다 줄 수 있는 것은 자식은 부모와 한 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바로 너와 나가 같은 한몸이라는 것이다 본마음으로 돌아가면 이 같이 모두가 하나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출처 : 서광사 점안 법회에서 법회에 초대된신 어느 큰스님 법문
05월  10일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맑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그 주인을 따르듯이 출처 : 법구경
05월  09일
거칠고 험한 말은 다른 이의 마음을 괴롭히고 보살의 위의와 행실이 나빠지게 되네. 그러므로 다른 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거칠고 험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보살의 수행이라네. 출처 : 보살의 37수행법 중
05월  08일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출처 : 홀로 사는 즐거움
05월  07일
두눈으로 보고싶다고 욕심을 가지지마세 내작은 소유욕으로 상대방이 힘들지 않게 그의마음을 보살펴주세 한사람이 아닌 이 세상을 이 우주를 끌어안을수있는 넉넉함과 큰믿음을 가지세 가지려하면 더더욱가질수없고 내안에서 찾으려 노력하면 갖게되는것을마음에 새겨 놓게나 그가 내게 관심이 없다해도 내사랑에 아무런답변이 없다해도 내얼굴을 바라보기도 싫다해도 그러다가 나를 잊었다 해도 차라리 나를 잊은 내안의 나를 그리워하세 출처 : 거울 / 원성스님
05월  06일
세상은 나의 거울이다 거울 앞에 서서 내가 먼저 웃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보자, 내가 먼저 웃지 않으면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출처 : 대구 동화사 스님 말씀중
05월  05일
부처님은 사람이 욕구와 욕망을 품고 이루려고 애쓰는 현실을 그대로 수긍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전륜성왕처럼 되는 것을 나쁘다고 하지는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만, 항상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하는데, 첫째 세속의 행복을 추구하려면 착한 일(선업)을 해야 하고, 둘째 세속의 행복에는 언제나 위험과 재앙이 도사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출처 : 이미령의 붓다 한 말씀 중에서
05월  04일
좌절과 절망은 욕심에서 나옵니다. 여러분이 뭔가 안 됐을때 절망하는 마음이나 좌절하는 마음이 들면 여기에 욕심이 숨어있다고 보면 돼요.사랑하는 사람을 가지지 말라 미운 사람도 가지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나 괴롭고 미운사람은 만나서 괴롭다. 출처 : 법륜스님-스님의 주례사 中
05월  03일
현재는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 즉 현재는 과거의 대한 과의 순간인 동시에 미래에 대한 새로운 인을 심는 순간이다 그래서 현재가 중요하고 오늘이 중요하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출처 : 대구 불교대학 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 말씀
05월  02일
나는 매일 아침마다 부처님 앞에 나가서 향을 피운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순간들을 즐기리라고 다짐한다. 내가 하루하루 삶의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은 의식적인 호흡과 보행을 늘 실천하기 때문이다. 의식적인 호흡과 보행은 나에게 마치 절친한 친구 두 명과 같다. 나를 지금 이곳에 존재하게 해주고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놀라운 일을 감지하게 해준다. 출처 : 틱낫한의 "화"중에서
05월  01일
비록 나이 어리더라도 부처의 가르침에 전념하는 수행자는 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구름에서 벗어난 달처럼출처 : 법구경 "수행자Ⅰ" 중에서
04월  30일
모든인간관계의 핵심은 부모님이다 모든인간관계의 핵심은 아버지이다 부모님과의 관계가 모든인간관계의 축소판이다 출처 : 대비주 범상스님말씀중에서
04월  29일
진실의 깊은 곳에서 말씀이 솟아 나는 곳 끈임없는 노력이 완성을 향해 팔을 벌리는 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서 길 잃지 않는 곳 무한한 생각과 행동으로 마음이 인도 되는 곳 출처 : 타고르/1920년(동아일보 창간에 즈음하여)
04월  28일
황금이 비처럼 쏟아져도 다 채워지는 갈애는 없다 욕망은 채워질때 잠시의 쾌락뿐, 긴 고통이 따르나니 이것을 아는 것을 지혜라 하네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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