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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25일
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마치 국자가 국 맛을 모르듯이 아무리 오래 가까이 하여도 그 깊은 뜻을 알지 못한다. 어진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을 가까이 하는 것은 마치 혀가 음식의 맛을 알듯이 비록 잠깐동안 가까이 하더라도 참다운 가르침의 뜻을 안다. 출처 : 법구비유경 우암품(愚暗品)
08월  24일
입은 불행의 문이니 반드시 엄하게 지켜야 하며 몸은 재앙의 근본이니 마땅히 가볍게 움직이지 마라 자주 나는 새는 그물에 걸리기 쉽고 가볍게 돌아다니는 짐승은 화살에 상처 입기 쉽다 출처 : 자경문(自警文)
08월  23일
살생하지 않으면 오래 사는 과보를 얻고 도둑질을 하지 않으면 큰 부자의 과보를 얻으며 음행하지 않으면 존경과 사랑을 받고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신용을 얻으며 술에 취하지 않으면 총명함과 지혜를 얻는다. 출처 : 현우경
08월  22일
어리석은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을 이길 때는 항상 거친 말이나 나쁜 말을 쓴다 만일 언제나 이기고 싶거든 말을 하지 말고 침묵을 지켜라 출처 : 법집요송경 진애품
08월  21일
유식무경계 이무진망견오직 의식작용일뿐 경계는 없으며 대상이 없는데 의식작용으로 허망하게 보는 것이다. 출처 : 유식론
08월  20일
진정으로 산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으로 판단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옛 생각을 끄집어내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곧 자유이다. 출처 : 무진 스님,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08월  19일
처음도 참되게 하고, 중간에도 참되게 하고 ,그끝도 참되게하라. 출처 : 대품반야경
08월  18일
자연을 이용하기를 꿀벌이 꽃가루를 채집하듯 하라. 꿀벌이 꽃의 아름다움이나 향기를 다치게 하는 일이 없듯, 사람도 자연을 이용할 때 자연의 풍요로움이나 아름다움을 오염시켜서도 안 되며 자연에게서 회복력과 활력소를 빼앗아서도 안 된다. 출처 : 법구경
08월  17일
우리는 왜 이 세상에 살아 있는가? 무엇보다 먼저 삶의 방향이 명확해져야한다. 명상은 우리로 하여금 내면을 보게 하고, 그때 우리의 마음은 평화와 자유를 얻는다. 출처 : 무량 스님,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08월  16일
유식무경계 이무진망견 오직 의식작용일뿐 경계는 없으며 대상이 없는데 의식작용으로 허망하게 보는 것이다. 출처 : 유식론
08월  15일
상상은 좋은 것이다. 그것이 허망할지라도.행복 그리고 성취를 상상하라. 인연이란, 돌이킬 수 없는 상황 자체이다. 주체 의식이 분명한 사람은 책임감이 강하고 매사 긍정적이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08월  14일
분노의 마음은, 누군가에게 던지겠다고 마음먹고 자기 손에 뜨거운 석탄을 쥐고 있는 것과 겉다. 자신이 먼저 불에 탈것이다. 출처 : 붓다
08월  13일
귀로 듣고 얻는 것은 눈으로 보고 얻는 것보다 넓지 못하고 눈으로 보고 얻는 것은 마음으로 깨달아 얻는 것보다 깊지 못하다 출처 : 죽창수필(竹窓隨筆)
08월  12일
세상은 잘 보면 허망한 것보다는 실속 있는 일이 많고,세상은 잘 보면 불행한 것보다는 행복한 요소가 더 많다.내가 눈을 뜨고 볼일이다.내가 눈을 똑똑히 뜨고 보면 세상은,인생은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08월  11일
활 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 출처 : 법구비유경 명철품(明哲品)
08월  10일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도다 반야를 얻은 이는 남들의 찬탄에도 비방에도 동요하지 않네 출처 : 법구경
08월  09일
행복은 집착이라는 보이지 않는 자기구속과 반대쪽에 자리한다.그러니까 행복지수는 자유지수와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행복한 사람은 그 마음 씀이 언제든 자유분방하다.마음 가운데 아무런 걸림이 없다.시기, 질투, 미움, 불만 따위의 장애물이 없을수록그러한 쓸데없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울수록 행복하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08월  08일
행복의 원인은 아주 드물고 고통의 원인은 아주 많다. 고통 없이는 출리심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대여,마음 굳건히 지녀라! 출처 : 입보리행론, 인욕품
08월  07일
보리심을 일으키면 윤회의 사슬에 얽매인 가련한 자도 보살이라 불리며 세간의 천신과 사람들이 함께 받듭니다. 출처 : [입보리행론, 보리심 공덕 찬탄품] 산티데바 저, 청전스님 옮김
08월  06일
모든 현상은 인연에 의해 만들어진다. 그러므로 단 한순간도 똑같은 상태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 태어난 것은 다시 소멸되고 소멸된 것은 이윽고 다시 태어난다. 그러나 이 생성과 소멸의 세계를 넘어서면 거기 영원한 법열의 세계인 니르바나(열반)가 있다. 출처 : 법구 비유경
08월  05일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물같이 바람같이 살라하네. 출처 : 나옹스님
08월  04일
나의 행복을 바란다면, 타인을 소중히 하라. 행복은 바른 원인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말라. 출처 : 텐진 데키,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08월  03일
조고각하란 말은 자기의 다리밑을 비추어 보라는 말이다. 즉 "도"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요 먼곳에 있지 않다는 말이다. 이에는 두가지 뜻이 있으니, 하나는 본분각하를 돌아 보라는 것이다. 본분각하란, 불법은 자기 마음을 깨달음에 있는것이요 다른법을 구함에 있지 않다는 뜻이다. 다른 하나는, 자기 허물을 살피고 남의 허물을 보지 말라는 뜻이다. 출처 : 월호스님의 신년휘호
08월  02일
행복을 찾는 방법!그것이 복이 되지 않을 것이라 해서 조그마한 선(善)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한 방울의 물이 모여 큰 강물을 이루듯 이 세상의 행복도 작은 선이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08월  01일
우리의 마음에는 본래 부처가 있으니 자기 성품 가운데의 부처가 진정한 부처이다. 만약 자기에게 佛心이 없으면 어디에서 진정한 부처를 구한단 말인가? 자기의 진실한 마음은 곧 부처니 더 이상 의심하지 말라. 출처 : 법보단경
07월  31일
나를 찾는 이들은 힘과 결의가 필요하네 삶과 수행에서 그들은 희망과 격려가 필요하다네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준다네 더 완전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면 그들은 이 세계를 더 완전하게 만들 수 있다네 붓다와 보살들이 계신다는 것을 알면 그들은 더 완전한 깨어있는 의식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네 무엇인가 그들이 학수고대하고 있는 것이 있게되면 그들은 과거의 잘못된 속박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네 출처 : 미륵보살의 게송 /김영로의 행복수업/제4편중에서
07월  30일
하필이면 왜 불교인가!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면 그 어떤 종교보다도불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것을 인연 있는 사람들은 알아차렸기 때문이다.불교에서 말하는 행복은 절대적인 행복을 일컫는다.단편적이거나 일시적이지 않다는 말이다.그리고 우주적이다.너와 내가 다같이 행복했을 때 우리는 감히 행복이란 말을 쓰게 되는 것이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07월  29일
자기집착을 떠난 대자유는저절로 자비행이 될 수밖에 없다.대자유는 모든 시간, 공간 속에 자기 자신을 한꺼번에 던져 넣는 일이기 때문이다.즉, 모든 사람과 하나되고,모든 신과 하나 되고,모든 자연과 하나 되고,궁극에는 부처님과 하나가 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07월  28일
어떤 상태에서도, 어떤 장소에서도 일상의 작은 나를 따르지 말고 단지 명상하라.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역시 분명해질 것이다. 그때 우리의 삶이 곧 우리의 수행이다. 출처 : 무심 스님,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07월  27일
가슴이 진정으로 갈망하는 자유는 진리를 아는 자유, 고통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출처 : 아잔 지틴드리아, 공부하다 죽어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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