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내가 있음으로 세상도 존재한다.그러 므로 함부로 살아서는 안된다. 정의는 힘 있는 자의 것이다. 그러나 현명한 자는그것이 정의가 아님을 안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10월 23일
벗을 속이거나 무시해서는 안 되며 피곤할 정도로 귀찮게 해서도 안된다.벗은 그 이름만으로도 푸근하다.이익이나 다른 목적을 염두에 두고 벗을 사귀어서는 안 된다.순수해야한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10월 22일
인생은 무엇이든 스스로 하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삼천배 같은 것이다. 어느 한 공간에서도 우뚝 서면 동,서,남,북의 방위가 이루어진다.그로므로 나는 우주의 출발 점이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10월 21일
나란 생각 세웠지만 나란 본래 없는 것. 항상 나란 생각 버리면 마침내 참된 보살 되리라. 삶은 늘 감시받고 있다.그 중에서도 스스로의 감시가 가장 철저하고 빈틈 없다.오직 정진할 뿐이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10월 20일
경전을 읽을 때는 경전의 느낌을 늘 감지해야 한다.유심히 글 한 자, 한 자를 느끼면서 읽어야 한다.바로 경안이 열려야 한다.경을 보는 눈이 생기려면 경전 속에 본인이 들어 가야한다.부처님 마음속에 들어가야 한다.내가 부처님 가피 속에 있어야 한다. 출처 : 일일명상록 우학스님
10월 19일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독극물은 이세가지보다 더한 것이 없다.첫째,지나친 욕심 둘째,때와장소를 가리지않는 분노 셋째,영적인 무지 출처 : 열반경
10월 18일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기의 시제불교 모든 악한 일들은 짓지 말고모든 선한 일들을받들어 행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깨끗이 하여라.이는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출처 : 칠불 통계게
10월 17일
무상한 것들에서 홀로 떠나 수행하라, 반야를 닦으라 그대 허물을 벗어던지고 죄업에서 놓여나면 더는 생사의 길에 끌려들지 않으리니 덧없는 것들에서 표연히 떠나 정진하라, 지혜를 얻으라 그대의 허물 떨치고 죄업에서 놓여나면 열반의 경지에 오를 것이니 출처 : 법구경
10월 16일
어디에 있어도 변함없이 홀로 좌정하고 홀로 자고결국 자아를 굴복 시키는 사람은 스스로 갈애가 소멸되는 즐거움을 누리리라.숲속의 수행자와 다를 바가 없으리. 출처 : 법구경
10월 15일
스스로 바뀌려 하지 않는 한 바뀔 것은 아무것도 없다.스스로 절제하지 않는 사랑또한 과잉된 감정일뿐사랑이 아니다.사랑에도 간격이 필요하다사랑에 간격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가끔 침묵해야 한다생각 정리를 잘하면 마음에 여백이 생겨서쓸데없는 트집과 불만 오해를 없앨수 있다 출 처 : 성담스님 말씀중
10월 14일
지수화풍 4대를 잠시 빌려서 이몸을 이루게 되니 마음은 본래 무생이나 경계를 따라 생겨나네. 만약 앞선 경계에 무심하다면 마음 역시 없고죄나 복도 허깨비와 같아 일어나자마자 사라지네. 출처 : 과거7불중 제3존 비사부불 전법게송
10월 13일
도를 가까이하면 높은 산에 쌓인 눈처럼 그 명성이 환히 드러난다. 도를 멀리하면 어두운 밤에 쏜 화살처럼 보려 해도 나타나지 않는다. 출처 : 법구경, 광연품 7장
10월 12일
칼을 갈 때는 숫돌을 쓰고, 화살을 바로잡을 때는 불에 구우며, 재목을 다룰 때는 도끼를 쓰고, 자신을 다룰 때는 지혜를 써야 한다. 출처 : 잡아함경
10월 11일
사람들은 글자가 있는 책을 읽을 줄 알지만 글자가 없는 책은 읽을 줄 모르며,현이 있는 거문고는 탈 줄 알지만 현이 없는 거문고는 탈 줄 모른다.형체는 사용하고 정신은 사용하지 않으니,어찌 거문고와 책의 참맛을 터득하겠는가. 출처 : 한용운의 채근담 강의 중
10월 10일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출처 : 벽암록
10월 09일
여래가 열반한 뒤에 어떤 사람이 이 경을 받아 지니고 읽고 외우고 다른이에게 말하여 주며 제가 쓰거나 남을 시켜 써서 공양한다면 다시 탑과 절을 창건하거나 암자를 짓거나 스님네에게 공양할 필요가 없다. 출처 : 묘법연화경 "분별공덕품"...중에서
10월 08일
이타행의 길은 지름길, 승리자들의 나라로 인도하는 승마의 경주로보다 더 빠른 길, 그러나 이기적인 사람은 그것을 알지 못하네. 자비는 다음 생에서 수확을 거두고 순결은 인간적 행복의 근원 인내는 모든 곳에 어울리는 장신구 근면은 모든 개인적 성공의 지휘자 명상은 흐려진 마음의 정화제 지성은 모든 적을 정복하는 무기 다른 사람들이 산을 옮겨도 놀라지 않으면서 터럭 한 올 옮기는 것을 힘겹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피해야 할 가장 큰 결함은 무지이다. 무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혜 획득의 최선책은 꾸준한 노력이다. 교훈을 외우지만 실천하지 않는 자는 등불을 켜고 눈을 감는 자와 같다. 출처 : 티벳 밀교 요가(유기천 옮김)
10월 07일
내게 업보가 오지 않으리라하고 악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물방울이 고여서 항아리를 채운다. 어리석은 자는 조금씩 쌓여서 악으로 가득 차리라. 출처 : 법구경
10월 06일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지쳐있는 자에겐 지척도 천리다. 바른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에게 윤회는 길다. 출처 : 법구경
10월 05일
화를 잘 내고 원한을 품으며, 간사하고 악독해서 남의 미덕을 덮어 버리고, 그릇된 소견으로 음모하는 사람, 그를 천한 사람으로 아시오. 출처 : 숫타니파타
10월 04일
숲속에서 묶여 있지 않는 사슴이 먹이를 찾아 여기 저기 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물소의 뿔처럼 혼자서 걸어 가라. 출처 : 숫타니파타
10월 03일
이미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지 마라.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기대지 마라.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지금 존재하고 있는 모든 현실을 이 순간 이 곳에서 깊이 생각해야 한다. 바깥의 존재에 마음이 흔들리거나 움직이지 않으며 안으로 잘 살펴서 분명하게 실천하라. 다만 오늘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라. 누가 내일의 일을 알 것인가. 오늘을 잘 살피는 사람은 마음을 기울여 오늘 부지런히 실천한다. 이러한 사람을 마음이 고요한 사람,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한다. 출처 : 중아함경(中阿含經)
10월 02일
‘오늘만 해야지’하고 생각하지만 오늘이 끝이 없으니 악을 짓는 날이 많고 ‘내일부터는 잘해야지’하고 생각하지만 내일이 끝이 없으니 선을 짓는 날이 적으며, 금년이 끝이 없으니 번뇌가 끝이 없고 내년이 끝이 없으니 깨달음을 얻지 못하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 낮과 밤이 속히 지나가고 하루가 흐르고 흘러 보름과 그믐이 속히 지나가며, 한 달이 흐르고 흘러 한 해의 끝이 금방 오고 한 해가 흐르고 흘러 죽음의 문에 갑자기 이르는구나. 출처 :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10월 01일
부서진 수레는 구를 수 없고 사람이 늙으면 닦지를 못한다 누우면 게으름이 일어나고 앉아 있어도 어지러운 생각만 일어난다네. 몇 생 동안이나 닦지를 않고 낮과 밤을 헛되이 보냈으며 얼마나 헛되이 살았는데 이 생마저 닦지 않을 것인가. 몸뚱이는 반드시 끝나는 날이 있으니 다시 태어나서도 괴로움을 당할 것인가. (한 해가) 빨리 지나가니 급하지 아니한가. (백 년이) 빨리 지나가니 급하지 아니한가. 출처 :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
09월 30일
베푸는 마음 연습하면 부자나 주인이 되지만 구걸하는 마음 연습하면 거지나 종이 된다. 출처 : 월호스님 법문중에서
09월 29일
어떤 사람이 바다에 들어가서 여러 해 동안 물에 잠겨 있은 귀한 나무를 건졌습니다. 그 나무로 좋은 수레를 만들어서 시장에 나가 팔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여러 날이 지나도 워낙 비싼 수레라서 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때 옆에서 숯을 파는 사람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숯을 사가는 것을 보고 생각하였습니다. 「수레를 태워서 숯을 만들어서 팔면 사람들이 당장 사가겠구나.」 그리하여 그 사람은 수레를 태워 숯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다 팔았습니다. 그러나 숯 값은 수레의 가격에 비하면 너무나 적은 돈이었습니다. 세상에도 이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크고 오랜 즐거움을 주는 지혜로운 삶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수행하다가, 그것이 힘들고 얻기가 어렵다하여, 「차라리 당장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쉬운 길을 가야겠다」 생각하고는 지혜로운 수행을 버리고 눈앞의 이익을 주는 잘못된 수행의 길을 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처 : 백유경(百喩經)
09월 28일
나는 좋은 의사와 같아서 병을 알아서 약을 지어 주는데 약을 먹거나 먹지 않는 것은 환자의 탓이지 의사인 나의 허물이 아니니라 또한 나는 훌륭한 길 안내자와 같아서 사람들을 좋은 길로 안내하는데 듣고서도 가지 않는 것은 안내자인 나의 잘못이 아니니라. 출처 : 자경문(自警文)
09월 27일
어떤 사람이 이웃 마을에 가서 아름다운 3층집을 보고는 목수를 불러서 이 집보다 더 좋은 3층집을 지어달라고 했다. 다음날부터 목수는 땅을 고르고 기둥을 세우고 벽돌을 쌓기 시작했다. 주인은 목수가 3층은 짓지 않고 1층을 짓고 있는 것을 보고 목수에게 물었다. 「지금 몇 층집을 짓느냐?」 목수가 대답하였다. 「3층집을 짓기 위하여 1층을 짓고 있습니다.」 주인이 말하였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1층과 2층이 아니라 3층이다. 그러니 3층만 지어라.」 세상에도 이와 같은 사람이 있다. 좋은 열매를 얻고 싶어하면서도 씨앗을 뿌리거나 김을 매는 일은 하지 않고, 땀을 흘려 노력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원하는 좋은 결과만을 어서 빨리 얻고 싶어하는 경우가 있다. 출처 : 백유경(百喩經)
09월 26일
비린내 나는 고기를 쌓아 두었을 때 사람들은 욕심을 내어서 고기를 가져가면서도 비린내는 깨닫지 못하는 것처럼, 악한 행을 익히는 것도 그와 같다. 향기 나는 꽃잎을 딸 때 꽃잎의 향기가 멀리 퍼지는 것처럼, 선한 행을 익히는 것도 그와 같다. 스스로는 악을 익히지 않아도 악을 익히는 사람과 가까이 친하면 사람들의 업신여기는 비웃음을 받고 나쁜 이름은 밤낮으로 불어나리라. 익혀야 할 것을 잘 살펴서 익히고 가까이 할 것을 잘 알아서 친하라. 독화살이 화살 묶음 속에 있으면 깨끗한 화살에도 그 독이 묻어난다. 어떤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을 칭찬하고 지혜로운 사람을 비방하나니, 지혜로운 사람을 비방하는 것은 오히려 낫지만, 어리석은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더 큰 잘못이다. 출처 : 법집요송경 선우품(法集要頌經 善友品)
09월 25일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 바로 몸뚱이와 목숨과 재물이다. 그러나 또한 이 세 가지를 통해서 믿을 만한 것을 찾아내야 한다. 지혜로운 이에게 겸손한 자세로 공경하고 예배하며 모르는 것을 그 때마다 묻는 것은 몸뚱이를 통해 믿을 만한 것을 찾는 일이다. 이 목숨이 다할 때까지 함부로 다른 목숨을 해치지 않고 항상 부끄러워 할 줄 알며 모든 중생을 평등하게 사랑하며 욕심 내지 않고 널리 베풀며 삿된 음행(淫行)을 하지 않고 거짓으로 세상을 속이지 않으며 술에 취해 지혜를 잃지 않는 것은 목숨을 통해 믿을 만한 것을 찾는 일이다. 지혜를 닦고 중생을 구제하는 청정한 수행자를 정성껏 뒷바라지하고 가난하고 외로우며 병든 사람을 돌보는 것은 재물을 통해 믿을 만한 것을 찾는 일이다. 출처 :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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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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