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2일
지혜는 선정에서 생겨나므로선정을 벗어나면 지혜도 드러나지 않는다지혜를 얻고 잃는 이 기로에서수행자는 길을 잘 잡아부디 참선을 게을리하지 말아라참 지혜를 얻어야 한다 출처 : 법구경
01월 21일
육신이란 질그릇처럼 부서지기 쉬운것마음을 잘 다스려 성곽처럼 굳건히 하며수행자여, 반야의 검으로 마군을 정복하라그대 이제 그 무엇에도 패퇴하지 않으리 출처 : 법구경
01월 20일
오 비구여, 그대 스스로 깨어 일어나라그대 스스로 자신을 점검하고 경책하라스스로 그대 자신을 지켜 보호하고 주의 깊게 살펴가면기쁨과 행복 속에서 나아가리라 출처 : 법구경
01월 19일
게을러빠지고 겁약한 마음으로허투루 지내는 백년보다도선정과 지혜를 진실되게 닦으며용맹스럽게 정진하는 하루가 훨씬 나아라 출처 : 법구경
01월 18일
사람이 살이 쪄서 먹고 자기만 하고때없이 뒹굴뒹굴 게으르다면그 어리석은 자, 더러운 우리 속의 돼지와 같아끊임없이 태중을 드나들며 윤회할 뿐이다 출처 : 법구경
01월 17일
아라한은 대지처럼 인욕하고 칭찬과 비방에 무심하며문설주와도 같이 묵묵히 본분을 다하네마음은 고요히 가라앉아 맑은 호수같아라그에게 괴로운 생사는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는다 출처 : 법구경
01월 16일
떨치고 일어서야 할 순간에 일어서지 않고,젊음과 건강이 남아 있을 때게으르고 의지와 뜻이 약한 사람은그 방일한 마음으론 도를 결코 깨닫지 못하리라 출처 : 법구경
01월 15일
출중한 노력으로 마음챙김을 실천하여잘 다스려지고 눈부시게 닦아진자기 자신에 의지하여 바위섬처럼 우뚝 선 이를세상의 어떤 물결이 휩쓸어갈 수 있으랴 출처 : 법구경
01월 14일
누구라도 마음챙김을 부지런히 실천하여마음을 청정히 하고다스릴 줄 알 뿐더러일을 당해 사려 깊고 사는 것이 법다우면그 높은 이름 드높아 어디서도 드러난다 출처 : 법구경
01월 13일
전생에 마가는 늘 정념으로 행을 살펴지금의 제석천왕으로 환생하였네신실하고 주의 깊은 삶은 두고두고 찬탄을 부르는데방종한 삶에는 비난과 비웃음의 메아리뿐 출처 : 법구경
01월 12일
자신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존재누구나 자기를 사랑한다면세 때 가운데 한 때만이라도깨어서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출처 : 법구경
01월 11일
지혜로운 이들은 이 정념으로 게으름을 정복하며생사의 슬픔에서 멀리멀리 벗어나드높은 반야의 봉우리에 홀로 우뚝 서나니근심과 슬픔에 빠져 허덕이는 중생 굽어본다마치 높은 산 정상에 오른 사람이산 아래 정처없이 해매는 뭇사람을 굽어보듯 출처 : 법구경
01월 10일
정념으로 늘 깨어 있는 현자는한 순간도 멈추지 않고 나아가고 나아간다준마가 거침없이 내달아보잘것 없는 말떼들을 까마득히 앞지르듯 출처 : 법구경
01월 09일
정념수행을 기꺼워하고늘 스스로 나태와 방종을 경계하는 수행자에게후퇴하는 일이란 결코 없어라열반의 목적지 향한 향상의 일로뿐 출처 : 법구경
01월 08일
정념수행을 즐거워하고늘 나태와 방종을 경계하는 수행자를보아라크고 작은 장애를 뚫고 거침없이 나아간다온갖 것을 사르며 번지는 불길같지 않으냐 출처 : 법구경
01월 07일
어리석은 자들 혼탁한 마음으로정념을 모른 채 어지러이 살아갈 때지혜로운 이들은 마음챙김 하나를가장 고귀한 보배로 여겨 오롯이 지켜가네 출처 : 법구경
01월 06일
지혜로운 이는 면면한 마음챙김으로적멸의 열반을 성취하나니열반은 일체의 속박을 벗어난 마음자리위없는 진락이며 지복이어라 이 진리를 철저히 알아언제라도 마음챙김을 놓치지 않는현자는법희와 선열을 구하지 않아도 누리며영원한 성도에 한가로이 노닌다 출처 : 법구경
01월 05일
마음챙김이 바로 생사를 벗어나는 길정념을 이루지 못한 마음은 생사에 묶여있네정념을 닦아가면 생사마저 초월하는데정념을 모르면 이미 죽은 것과 다름없도다 출처 : 법구경
01월 04일
방일 하지 말라그대 자신의 마음을 살피라늪에 빠진 코끼리가 몸부림쳐 늪을 벗어나듯이악도에서 그대 자신을 구출해내라 출처 : 법구경
01월 03일
마치 변방의 성을 굳게 굳게 지키듯그대 자신을 안팎으로 빈틈없이 경계하여라한 순간도 놓쳐서는 아니 되느니놓쳐버린 그 한 순간으로 하여 지옥의 고통에 울게 되리라 출처 : 법구경
01월 02일
있느냐, 이세상에 이런 사람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움을 알아스스로 경책하여 나아가는 사람이채찍질이 필요 없는 명마와 같은 있느냐, 채찍의 그림자만 보고도 질주하는 명마와 같이생사윤회의 고통을 보자마자신심과 계행과 정진력이 돈발(頓發)하고정념과 택법의 지혜를 견지하여단숨에 생사의 고통을 떨치고 나가다시는 퇴타(退)하지 않을 목적지를 밟는 장부가 출처 : 법구경
01월 01일
부정한 이 몸뚱이 깨끗하고 좋은 것이라 잘못 알고육근을 거두지 않고 되는대로 방종하며먹고 마시는 것을 절제하지도 않을 뿐아니라나태하고 나약하여 용맹심이 없으면머잖아 삿된 마에 꺾이기 쉬우니라마치 연약한 초목이 폭풍에 쓰러지듯 이 몸뚱이 잘 살펴 그 부정함을 정관하며능히 육근을 다스려 안으로 거둬들이고음식을 잘 가리고 때와 양을 조절하며늘 힘써 정진하기를 좋아하는 자라면삿된 마도 결코 뒤흔들 수 없으리거센 바람에도 꿈쩍하지 않는 바위산처럼 출처 : 법구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월 31일
내 허물을 가려 경책해주는현인을 믿고 따르라그는 보물이 묻힌 땅으로 가난한 나를 이끌어주는 은인현인을 따라가면걸음걸음이 나아가는 향상의 길, 헛걸음이 없다 출처 : 법구경
12월 30일
성인을 친견하는 일이 얼마나 복된 일이냐그 곁에 있으면 가슴 가득 기쁨이 샘솟아나리온갖 어리석은 무리를 멀리 떠나와진실로 진실로 행복하여라 그러므로 따르라어질고, 지혜롭고, 배움이 깊고, 너그럽고, 거룩한 분을달이 별의 행로를 따르는 것처럼 출처 : 법구경
12월 29일
어리석은 자와 같이 가는 길은길고 긴 고생길적과의 동행처럼순간순간 고달파라반면, 지혜로운 분을 따라가는 길은얼마나 기쁜가, 어진 친척을 만난 듯해라 출처 : 법구경
12월 28일
차라리 혼자서 가라어리석은 자와 동행을꿈꾸지 말라죄업을 벗고 집착을 떠나숲속의 코끼리처럼 혼자서 가라 출처 : 법구경
12월 27일
현명하고 깨어있는 마음으로 살아가는신실한 도반을 만났거든기쁘게 그와 더불어 나아가함께 생사의 고통을 벗어나거라 그러나 만일, 그런 어진 도반을 만나지 못했다면정복한 나라를 남기고 떠나는 왕과도 같이숲속을 홀로 노니는 코끼리 처럼가볍고 당당하게 혼자서 가라 출처 : 법구경
12월 26일
구도의 길에서, 나보다 뛰어나거나비슷한 수준의 도반을 만나지 못하거든차라리 굳은 의지로 혼자서 가라되는대로 어리석은 자와 짝하지 말라 출처 : 법구경
12월 25일
그대가 모시는 분이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그를 위하느라 자신의 본분사를 잊지 말아라그대 무엇이 그대의 본분인지 깨달았으니언제나 그저 그 일에 최선을 다하라 출처 : 법구경
12월 24일
나쁜 사람과 사귀지 말라저속한 무리와 어울리지 말라착한 벗과 진실하게 사귀며지혜로운 분을 가까이 섬기라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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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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