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21일
이 몸은 거품과 같이 허망하고 석양과 같이 덧없는 것이다.만약 이를 알게 된다면, 악마의 꽃화살을 꺾어 버리고 염라대왕이 볼 수 없는 곳을 가게 될 것이다. 소부경전
02월 20일
마음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므로 있다고 할 수 없지만 마음씀이 그치지 않으니 없다고 할 수도 없다.마음을 쓰지만 항상 비었으니 실체가 있다고 할 수도 없다.텅 비었지만 항상 마음씀이 있으니 또한 없는 것도 아니다. 달마대사안심법문
02월 19일
깨달은사람은 온 천지를 가슴속에 받아들여도 그 가슴속은 늘 여우가 있다.그리고 만유를 그 마음속에 비춰보아도 그 정신은 언제나 선심의 상태에 있다 조론
02월 18일
욕망은 화살과 같이 빠르고 정확하다. 두 남녀 사이에서 불붙는 이 욕망은 번뇌의 뿌리이다.이성보다 강한 애욕은 없나니, 이성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다. 이 세상에 이성과 같은 것이 하나만 있다는 사실은 매우 다행한 일이다.그러나 좀더 깊이 본다면 그것은 번뇌의 뿌리가 아니라 깨달음의 뿌리이다. 마치 메마른 땅이나 사막에서는 연꽃이 피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번뇌'라는 비료가 풍부한 땅에서 깨달음의 싹은 튼다 이취경
02월 17일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되뿐이다. 선가귀감
02월 16일
탐욕을 끊지 않음은 마른 나무에 불을 지피는 것과 같고,목마른 자가 소금물을 마시면 그 목마름이 더욱 심해지는 것과 같이욕망에 집착하는 자는 싫증을 모른다또한 온갖 물이 바다로 흘러들지만 가득 차 넘치는 일이 없다.마치 욕망에 집착해 있는 자가 싫증을 모른 것과 같은 이치이다.치열해지는 탐욕의 불꽃은 마땅히 청정한 지혜로써 남김없이 꺼서 없애야한다. 부자합집경
02월 15일
나의 이 형상은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다.인연이 모이면 생기고 인연이 흩어지면 곧 없어진다.세상의 모든 씨앗이 땅을 의지하여 생성되는 것처럼 인연이 화합하면 낳고 인연이 헤어지면 없어진다. 잡아함경
02월 14일
그대 성불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그대에게 주어진 삶의 의지를 꺾지 말라.생명은 곧 이 삶의 의지를 통해서 하나의 형태와 빛깔로 구체화되나니이이치를 깨달을 때 비로소 성불하리라 제법무행경
02월 13일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이라고 하고 진실인 것을 진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진리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진실을 진실이라고 알고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이 아니라고 아는 사람은바른 생각을 함으로써 드디어 불멸의 진리에 도달한다. 소부경전
02월 12일
원망 속에 있으면서도 원망하지 말고, 근심 속에 있으면서도 근심하지 말고,욕심 속에 있으면서도 지나친 욕심을 내지 말라, 그리고 내 것이 아닌 것은 가지려 들지 말라. 법구경
02월 11일
헛된 말을 하지 말라, 거짓말을 하지 말라.말은 성실해야 하며, 진실해야 하며,도리에 맞아야 하며,시기에 적합해야 한다.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말하지 말며, 저쪽의 나쁜 말을 이쪽에 전하지 말며, 이쪽의 나쁜 말을 저쪽에 전하지 말라. 점수일체지덕경
02월 10일
온갖 사물은 한순간도 머물지 않고 시시각각으로 변한다.꽃잎에 맺힌 이슬과 같고, 쏜살같이 흘러내려잠시도 쉬지 않고 흐르는 물과도 같으며, 푸석푸석한 모래도 덮인 땅이견고하지 못한 것과 같다. 그러니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집착을 일으키겠는가. 보문경
02월 09일
얼음과 물은서로를부정하지 않는다.태어남은 그것대로 아름답고 죽음은 또 그것대로 아름답다.태어남은 태어남에 맡기고 죽음은 죽음에게 맡기라. 한산
02월 08일
바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나뭇잎의 움직임으로 그 방향은 알 수 있다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그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은육근을 통해 나타난다 현계론
02월 07일
마음 그것의 본질은 분별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것이다.그것은 성욕이라 할 수도 없고 분노라 할 수도 없으며 우치라 할 수도 없다그러므로 그대는 알아야 한다마음의 본질 속에는 생사도 없고 짓는 것도 없으며 나타나는 것도 없다는 것을 문수사리보초삼매경
02월 06일
모든것은 덧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내것이라고 할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이렇게 밝은 지혜로써 사물을 본다면 괴로움은 점점 사라질 것이고이것이야말로 사람이 깨끗해지는 길이다. 소부경전
02월 05일
끄기 어려운 갈애의 불길을 잡은 사람은 살아 있는 동안에도고통이 그에게 스며들지 못하리연잎이 물방울에 젖지 않듯이 출처 : 법구경
02월 04일
일체의 생명을 해치지 않고빈틈없이 자신의 육신을 다스리는 현인은불멸의 열반에 이르나니그 곳엔 더 이상의 괴로움이 없네 출처 : 법구경
02월 03일
여래의 가르침에 환희심이 넘치고여래의 가르침에서 고요를 얻은 비구여불생불멸의 적정을 요달하리라바야흐로 온 갈애와 고락이 다해버린 곳 출처 : 법구경
02월 02일
장부다운 기상으로 갈애의 흐름을 끊어 없앤 바라문이여생겨난 모든 것이 결국 사라진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불생불멸한 것 또한 증득하리라 출처 : 법구경
02월 01일
자신 안에 오온이순간순간 일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꿰뚫은 자 불멸의 행복과 기쁨을성취하리라 출처 : 법구경
01월 31일
생사의 여정은 끝났다슬픔과 근심은 다하였으며일체의 속박을 벗어난 아라한이여그 마음에 추호의 괴로움이 없네 출처 : 법구경
01월 30일
백조가 해처럼 높이 떠 날아가 버리듯깨달은 이들은 자취 없이 열반에 이른다반야를 얻은 이들은 마와 마군을 떨치고윤회의 세계를 단숨에 벗어난다 출처 : 법구경
01월 29일
칠각지로 잘 닦인 마음은 모든 집착을 끊어무욕의 즐거움을 누리네번뇌가 다하여이 세상에서 이미 반열반을 성취하나니참으로 거룩한 지고의 존재 출처 : 법구경
01월 28일
오매에 일여하도록밤낮으로 정진하여열반에 이르고자 진력하는 이에게번뇌는 마침내 끝이 나리라 출처 : 법구경
01월 27일
여래의 뛰어난 설법을 따라진실하게 닦은 수행자들은끝내 피안의 마음땅에 도달하리라건너기 어려운 염라의 왕국을 지나 출처 : 법구경
01월 26일
아무리 많은 경전 읽는다 해도나태하여 배운 바를 닦고 실천하지 않으면남의 소나 세고 있는 목동과 같네수행의 참된 공덕 어느 날에 얻을까 듣고 읽은 경전이 비록 적어도진실한 실천행으로 삼독심을 벗어나고반야와 해탈을 성취한 사람은자신의 수행공덕을 두루두루 펼치리 출처 : 법구경
01월 25일
모양이 아무리 고와도향기 없는 꽃은 결심이 없네아무리 좋은 가르침 들었다 해도실천수행 없으면 열매가 없네 자태가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향기로운 꽃이 좋은 열매를 맺듯뛰어난 가르침 잘 받아 지녀닦고 실천하면 무량한 공덕이 있다 출처 : 법구경
01월 24일
계행을 잘 지니는 것만으로,경교에 두루 통하는 것만으로,깊은 선정에 드는 것만으로,혹은 두타행만으로는 결코 다 된 것이 아니다 비구들이여, 세상 사람 알지 못하는 기쁨을 누리노라고부디 자만하지 말지니라일체의 욕망그 불길을 꺼버리기 전에는 출처 : 법구경
01월 23일
지혜가 없이는 바른 선정에 들 수가 없고선정에 들지 못하면 참 지혜가 발하지 않네선정과 지혜를 더불어 닦아 익혀가면힘차게 열반으로 나아가리라 출처 :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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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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