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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21일
모든 존재는 무상하여 없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견고하지도 않고 실체도 없다.이는 절대적인 것도 아니며 즐길 만한 것도 못 된다.그러므로 그대들은 부지런히 정진하여 해탈을 추구해야 하느니라. 출처 : 살발다경
07월  20일
이 몸은 모래성과 같아 금세 닳아 없어진다.이 몸은 깨지는 그릇과 같아 항상 물이 새고 있다.이 몸은 시든 꽃과 같아 이내 늙어 버린다.이 몸은 허물어진 집과 같고, 죽음이 사는 집과 같다.그러므로 이 몸에 너무 애착하지 말아야 한다. 출처 : 수행도지경
07월  19일
인색과 탐욕은 가난의 문(問)이 되고, 보시는 행복의 문이 된다. 출처 : 문수사리정률경
07월  18일
마음속으로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은 극락세계에 태어나리니,이 세상의 모든 번뇌를 끊어 버렸기 때문이다. 출처 : 선견율
07월  17일
보시[베풂]의 공덕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경전의 가르침을 보시하면 큰 지혜를 얻게 되고,의약을 보시하면 질병의 공포에서 벗어나게 되며,밝은 등불을 보시하면 항상 눈이 맑아지며,음악을 보시하면 목소리가 아리따워지며,침구를 보시하면 편안한 생활을 하게 되고,좋은 밭을 보시하면 항상 창고가 가득 차게 된다. 출처 : 육취윤회경
07월  16일
언어와 문자는 모두 해탈상(解脫相)이다. 언어를 떠나서는 해탈을 설명할 수 없다.이 모든 현상은 바로 해탈의 표상화에 지나지 않는다.그러므로 해탈은 울고 웃는 이 복잡한 세속 안에서 터득해야 한다. 출처 : 유마경
07월  15일
중생은 보시를 실천하지 않는 까닭에 악도에 떨어져 윤회를 받게 된다.만약 이것을 깨달아 보시할 생각을 갖는다면그는 영원히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출처 : 본사경
07월  14일
에고적인 이 자아(自我)를 버리지 않으면 고통을 버릴 수 없다. 그것은 불을 버리지 않으면 화상(火傷)을 피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출처 : 입보리행론
07월  13일
이 세계는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이 세계는 유한한가 무한한가?영혼과 육체는 동일한가 별개인가?인간은 사후에도 존재하는가 존재하지 않는가?여기에 대하여 명확한 판단을 내리려고 애쓰지 말라.왜냐하면 이런 형이상학적인 물음들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깨달음에 이르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지 때문이다.삶의 고뇌로부터 벗어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중부경전
07월  12일
다툼으로 다툼을 그치고자 하면 다툼은 그치지 않는다. 오직 참는 것만이 다툼을 그치게 할 수 있다. 출처 : 중아함경
07월  11일
나쁜 말, 거짓말, 이간하는 말로 남의 허물을 들추어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그 어떠한 악행도 못할 것이 없게 된다. 출처 : 화수경
07월  10일
지혜가 있으면 탐착(貪着)이 없어지나니, 항상 스스로 성찰하여 마음에 허물이 없게 하라.이렇게 행하는 사람은 부처님 법 가운데에서 능히 해탈할 수 있으려니와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는 이미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르지도 믿지도 않는 자이다. 출처 : 불유교경
07월  09일
사랑과 증오라는 이 적(敵)은 손도 없고 발도 없다.용감하지도 않고 지혜롭지도 못하다.그런데 그런 그가 어떻게 그대를 제 마음대로 부리고 있는가.지금 그대는 어떤가,사랑과 증오 쪽으로 기울고 있는가.그렇다면 곧 행동으로 옮기지 말고 숲처럼 평온한 태도를 취해 보라. 출처 : 입보리행론
07월  08일
수행자는 음식을 탐해서는 안 된다.사람은 누구나 부여된 음식의 양과 수명이 있다.그러므로 자기의 몫이 아닌 음식과 수명을 탐해서는 안 된다.탐한다고 해서 자기의 몫이 아닌 것이 더 오지는 않는다. 출처 : 정법안장
07월  07일
자기 자신을 안정시켜라. 조련사가 말을 조련시키듯,자기 자신을 안정시키고 침착하게 행동하면 괴로움에서 벗어나 피안(彼岸)에 도달하게 된다. 출처 : 소부경전
07월  06일
그대 마음에 번뇌가 도사리고 있음은 마치 검은 독사가 그대 침실에 숨어 있는 것과 같다.그러므로 마땅히 계율의 갈고리로써 독사를 밖으로 쫓아낸 다음에야 비로소 편안히 잠잘 수 있는 것이다.그냥 두고 자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어리석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출처 : 불유교경
07월  05일
단명(短命)할 행동을 하면 단명해지고, 오래 살 행동을 하면 오래 살게 된다.천한 행동을 하면 천해지고,존귀한 행동을 하면 존귀하게 된다.가난한 행동을 하면 가난해지고,부유한 행동을 하면 부유해진다.이것이 인과(因果)인 것이다. 출처 : 앵무경
07월  04일
사람의 마음은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기 쉽다.탐욕을 생각하면 탐욕의 마음이 생기고 성내는 것을 생각하면 성내는 마음이 일어나고,어리석음을 생각하면 어리석은 마음이 일어난다. 출처 : 잡아함경
07월  03일
사람의 마음은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기 쉽다.탐욕을 생각하면 탐욕의 마음이 생기고 성내는 것을 생각하면 성내는 마음이 일어나고,어리석음을 생각하면 어리석은 마음이 일어난다. 출처 : 잡아함경
07월  02일
행동은 마음으로부터 일어나고 마음은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움직인다.본래 인간의 마음에는 선악이 따로 없다.오로지 외부의 조건과 상황에 의해서 선과 악이 일어날 뿐이다.그러므로 어떠한 환경을 만날지라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 : 정법안장
07월  01일
상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면 독약이라도 줘야 한다. 그러나 상대를 불행하게 한다면 감로(甘露)라도 줘서는 안 된다. 출처 : 보행왕정론
06월  30일
게으름은 온갖 악(惡)의 근본이요, 부지런함은 온갖 선(善)의 근원이다. 출처 : 열반경
06월  29일
마음속으로 깊이 잘못을 뉘우치고자 한다면, 고치지 못할 일이 없을 것이다. 출처 : 본사경
06월  28일
남을 가르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갖춰야 할 여덟 가지 도리가 있다.첫째는 언행이 일치하여 어긋나지 않음이다.둘째는 집안 어른을 존경해 가벼이 여기지 않음이다.셋째는 말이 부드러워 거친 데가 없음이다.넷째는 자신을 낮추고 공손해서 늘 겸손의 뜻을 지님이다.다섯째는 질박하여 아첨이 없음이다.여섯째는 인화를 닦아 비위를 맞추는 일이 없음이다.일곱째는 온갖 악이 없음이다.여덟째는 사심 없는 마음으로 세상에 적응함이다. 출처 : 대보적경
06월  27일
어리석은 사람은 오직 남의 악(惡)만 볼 뿐 자신의 악은 보지 못하며,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선(善)만 볼 뿐 남의 선을 볼 줄 모른다.자신의 지혜를 자랑하는 자는 지혜 있는 사람이 아니며,똑똑하다고 자처하는 자는 오류가 많으며, 모든 경전을 다 안다고 장담하는 자도 믿을 것이 못 된다.보고 듣고 배운 것이 보잘 것 없는데도 스스로를 자랑한다면,어찌 지혜 있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출처 : 법률삼매경
06월  26일
번뇌는 깊어서 밑이 없고 생사의 바다는 끝이 없다.아직 고통의 바다를 건널 배도 없는데 어찌 잠자기를 좋아할 것인가.용맹 정진하여 마음을 거두어 항상 선정에 두라. 출처 : 보살처태경
06월  25일
밝은 지혜가 없는 사람에게는 선정(禪定)[마음의 평정]이 없다.선정을 수행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밝은 지혜가 없다.선정과 밝은 지혜를 겸비한 사람이야말로 진리에 가까이 다가가 있는 것이다.그러므로 현자는 선정과 지혜를 함께 닦는다. 항상 지혜를 닦을지라도 보시를 하지 않는 사람은 비록 총명하고 명철하기는 하나 가난하여 재산이 없다.보시를 많이 할지라도 밝은 지혜가 없는 사람은 비록 재산을 얻을지라도 우매하고 지견이 없다. 그러므로 보시와 지혜를 함께 닦으면 재물과 지혜가 모두 갖추어진다. 출처 : 소부경전
06월  24일
마음이 안정되고,몸이 깨끗하고,생활이 정직하고,분명히 알고 해탈한 사람에게 노여움이 어찌 있겠는가.확실히 알고 깨달은 사람에게는 노여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 소부경전
06월  23일
세상 사람은 죽고 사는 것을 알지 못한다.그것은 마치 육안(肉眼)으로는 죄와 복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출처 : 죄복보응경
06월  22일
진정한 스승은 제자에게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 출처 :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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