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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믿음은 오염되는 일이 없어서 마음을 청정케 하며,아만(我慢)의 뿌리를 제거하게 한다.믿음은 능히 온갖 것을 희사(喜捨)하게 하며,부처님의 가르침으로 들어가게 한다.믿음은 지혜의 공덕을 낳게 하며 진리에 통달하게 한다.믿음은 깨끗하고 예리하여 영원히 번뇌의 뿌리를 끊게 한다.믿음은 능히 여러 악마의 세계를 뛰어넘어 최상의 해탈을 나타내 보인다.믿음은 파괴됨이 없는 공덕의 씨가 되어 깨달음의 싹을 키운다. 출처 : 대승집보살학론
09월  18일
보리심[구도심]을 일으키고 나서 해야 할 다섯 가지 일이 있으니, 첫째는 좋은 것을 가까이 함이요,둘째는 성내는 마음을 끊음이요,셋째는 스승의 가르침을 따름이요,넷째는 연민(憐愍)의 정을 일으킴이요,다섯째는 부지런히 정진하는 일이니라. 출처 : 우바새계경
09월  17일
덕행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박식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즐거운 일이며,해탈하여 두 번 다시 미혹의 세계에 태어나지 않는 진인(眞人)을 만나는 것은 더욱 즐거운 일이다. 출처 : 소부경전
09월  16일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말라.남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 하는가.첫째는 남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 것이고,둘째는 남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며,셋째는 남의 생각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09월  15일
남에게 예속되는 것은 고통이요, 독자적으로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은 즐거움이다. 출처 : 우다나
09월  14일
번뇌에 머물지도 말고, 번뇌에서 떠나지도 말라.이 세상에 머물지도 말고, 저 영원에 머물지도 말라. 출처 : 유마경
09월  13일
아주 작은 선행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마치 곡식이 창고에 쌓이는 것과 같아서 내세의 안락과 복(福)과 낙(樂)을 가져온다. 출처 : 소부경전
09월  12일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 이익을 위해 각각 마음속에 하고 싶은 것이 있다.마음속에 바라는 것은 똑같으나 땀 흘려 노력하는 자만이 그것을 얻을 수 있다.사업을 이룸에는 참고 이기는 것이 제일이니뜻을 이루고자 한다면 먼저 인욕(忍辱)을 배워야 할 것이다. 출처 : 벌역잡아함경
09월  11일
사람은 누구나 본래 깨달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그러므로 이 사실을 자각할 필요가 있다.이렇게 자각한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출처 : 대승기신론
09월  10일
부부 사이야말로 인간관계의 기본이다이 부부 사이의 관계, 그 기초 위에서 자식과의 관계가 성립되고이어서 형제, 상하의 관계가 성립된다.그러므로 그 기초가 올바르다면 나머지 인간관계는 잘못될 것이 없다. 출처 : 아함경
09월  09일
화상을 입은 사람이 고통에 몸을 떨 듯이어리석은 자는 나쁜 짓을 저지르고서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행위로 인해 괴로움을 당한다. 출처 : 소부경전
09월  08일
큰 건물을 짓는 데 쓰이는 재목은 주로 깊은 산 속에서 나온다.깊은 산 속의 나무는 도끼나 칼에 잘리거나 다칠 염려가 없기 때문에큰 나무로 성장하게 된다. 출처 : 능가사자기
09월  07일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남이 아무리 칭찬해 준다 해도 그것은 부질없는 짓이다.그러나 자신의 마음이 안정되어 있으면 남이 아무리 비난을 퍼부어도 그 역시 부질없는 짓이다. 출처 : 장로게경
09월  06일
부처님은 모든 사람들을 자식과 같이 평등하게 사랑한다.그 중에서도 죄 많은 자와 업(業)이 무거운 자,그리고 어리석고 못난 자를 더욱더 불쌍히 여겨 사랑한다. 출처 : 정토삼부경
09월  05일
죽음이 몸과 마음을 무너뜨리는 곳에도은혜로 베푼 보시의 복덕은 자신을 따르는 양식이 되어 준다.자신을 잘 거두어 단속하고 마음을 닦은 공덕에 의지하여 돈, 재물, 음식 등을 능력에 따라 널리 베풀며 게으르지 않고 항상 마음을 닦는다면 비록 삶을 마친다 해도 그것은 결코 헛되이 산 것이 아니다. 출처 : 잡아함경
09월  04일
고독의 맛, 진리의 맛,마음의 편안한 맛을 보게 되면 열(熱)과 같은 괴로움도 없고 죄과(罪過)도 없어진다. 출처 : 소부경전
09월  03일
항상 염불을 하는 자는 모든 악마가 그름 해칠 틈을 갖지 못한다. 출처 : 무양문미밀지경
09월  02일
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밤이나 낮이나 부처님을 생각하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밤이나 낮이나 법[부처님의 가르침]을 생각하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밤이나 낮이나 마음의 통일을 생각하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밤이나 낮이나 계율을 생각하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밤이나 낮이나 잡념을 버릴 것을 생각하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밤이나 낮이나 성내지 않고 [남을] 해치지 않을 것을 생각하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그 마음은 공(空)을 즐기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그 마음은 무상(無相)을 즐기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그 마음은 무소유(無所有)를 즐기고 있다. 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그 마음은 명상(瞑想)을 즐기고 있다.부처님의 제자들은 잘 각성하고 있어 그 마음은 편안함을 즐기고 있다. 출처 : 소부경전
09월  01일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남에게 베푼다.탐내는 마음이 없어 자기가 지은 공덕을 이웃에게 돌린다.그런 보시가 보시 중에서도 가장 훌륭하나니, 살아서 그 복을 얻고 죽어서 천상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출처 : 증일아함경
08월  31일
이름은 죽어 없어질지라도 정신은 남아 또다시 태어나며복은 항상 지은대로 그를 따라다닌다.인간은 한 세상만 사는 것이 아니다.그러므로 어리석음과 애욕을 버려라.그로부터 고통과 가쁨이 나온다. 출처 : 법구경
08월  30일
마음을 잘 지키고 말을 조심하고 행동을 조심하는 사람은고민스런 일을 만나도 괴롭지 않다.진리에 살고 진리를 아는 총명한 사람에게 괴로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출처 : 소부경전
08월  29일
백발이 성성하다고 해서 다 존경받는 ‘어른’[장로(長老)]이 되는 것은 아니다.하는 일 없이 그저 세월 가는 대로 나이만 먹었다면그는 장로가 아니라 어리석은 늙은이[愚老]에 지나지 않는다. 출처 : 우다나 바르카* 오늘날 기독교에서 사용하는 장로라는 단어는본래 불교 경전에 나오는 단어로서,특징적으로는, 부처님의 가장 수승한 10대 제자를 일컫는 말로 사용되었습니다.
08월  28일
계율을 지키지도 않고 스스로 삼가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의 보시를 받는 것은벌겋게 단 쇳덩어리를 먹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일이다. 출처 : 소부경전
08월  27일
이 세상 모든 것은 죄와 복을 말미암지 아니하는 것이 없나니 마치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그러므로 죽은 자는 비록 몸은 없어질지언정그가 지은 선악의 결과는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가 다음 생을 받을 때의 결정적 원인이 된다. 출처 : 패경
08월  26일
이 모든 불행은 무지(無知)로부터 비롯된다.탐욕은 무지의 아들이다.무지와 탐욕은 불행을 부르나니 어서 나오너라.불타는 무지의 집에서 어서 나오너라. 출처 : 여시어경
08월  25일
오욕(五慾)에 물든 자는 그물에 걸린 새와 같고, 오욕에 빠진 자는 칼날을 밟고 있는 것과 같고,오욕에 애착하는 자는 독 있는 풀을 안고 있는 것과 같다.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은 욕망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출처 : 대장엄경* 오욕(五慾) - 식욕, 색욕[성욕], 수면욕, 재물욕, 명예욕 등인간이 가진 기본적인 다섯 가지 욕망을 지칭.
08월  24일
적이 하는 것보다도 원수가 하는 것보다도 이 마음이 사람에게 악한 일을 하는 것이다. 출처 : 법구경
08월  23일
욕망의 그물이 씌워지고,애욕의 덮개가 덮이고,어리석음이 그 마음을 결박한다면,그것은 마치 물고기가 그물에 걸려 든 것과 다를 바 없다. 출처 : 법집요송경
08월  22일
훌륭한 의사가 병을 알아서 약을 주었는데도 먹지 않는 것은 의사의 허물이 아니다.그와 같이 사람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였는데도 실천하지 않는 것은 부처님의 허물이 아니다.오직 모든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출처 : 불유교경
08월  21일
내가 죽음을 싫어하는 것처럼 세상의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은 모두 죽음을 싫어한다.수행자는 자신의 생명을 잃게 되더라도 남의 생명은 빼앗지 말아야 한다.이와 같이 살생하지 않을 때라야 불멸의 진리에 도달할 수 있다.그러므로 생명이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늘 사랑을 베풀고 노여움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언제나 장수를 누리고, 편히 잠들어 악몽을 꾸지 않을 것이다. 출처 : 대방편불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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