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제 마음을 극복하지 못하면 남의 마음도 이길 수 없다. 그러므로 제 마음을 극복해야 남의 마음을 이기게 되는 것이다. 출처 : 삼혜경
11월 17일
현명한 수행자는 인욕을 제일로 알아 마땅히 맑은 물과 같이 행동해야 한다.물은 그 어떤 더러움도 깨끗이 씻어 내면서도 그 본질은 더럽혀지지 않는다. 출처 : 견의경
11월 16일
죄를 지었으면 숨기거나 감추지 말라.감추면 죄가 오히려 무거워질 것이니 만일 죄가 소멸되기를 원한다면 부끄러운 생각을 가질지니라. 출처 : 열반경
11월 15일
온갖 대상은 망령된 마음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그러므로 그릇된 마음의 작용을 제거하면 온갖 대상은 없어지고,오직 하나의 진실만이 존재하게 된다. 출처 : 석마가연론
11월 14일
옛날 어느 후미진 곳에 낡은 집이 하나 있었다.거기에는 악귀가 있다는 소문이 나돌아 감히 그 집에 들어가 자려는 자가 없었다.어느 날 대담함을 자처하는 사람이 나타나 하룻밤 자겠다고 큰소리치면서 그 집으로 들어갔다.그런데 이 사람보다도 더 대담하다고 자처하는 사람이 이 집에 귀신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역시 그 집을 찾아왔다.먼저 들어가 있던 사람은 귀신이 온 줄만 알고 겁에 질려 문을 막고는 못 들어오게 했다.그러자 들어가려고 하던 사람 역시 귀신으로 착각했을 것은 말할 것도 없다.두 사람은 정신없이 엎치락뒤치락 싸웠고, 그 사이에 날이 밝았다. 그제야 겨우 상대가 귀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서는 낯을 붉히며 황급히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출처 : 백유경
11월 13일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갖가지 악담을 하기 때문에 혓바닥에 저절로 도끼가 생긴다.스스로 악한 말을 함으로써 그 말은 도끼가 되어 도리어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출처 : 기세인본경
11월 12일
차라리 진실한 말을 해서 미움을 받을지언정 아부하는 말을 해서 벗을 만들지 말라.차라리 바른 가르침을 설하고 지옥에 떨어질지언정 못된 가르침을 설하여 천상을 태어나려고 하지 말라. 출처 : 보살본연경
11월 11일
착한 벗이 좋기는 하지만 바른 생각만은 못하다.그러므로 바른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지켜 나가면 모든 악이 침범해 들어오지 못한다. 출처 : 불본행경
11월 10일
어리석은 사람은 재물 모으기에 열중한다.그리하여 때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때로는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재물을 모아 두지만,하루아침에 목숨이 다하고 나면 재물은 그 몸을 따라가 주지 않는다. 출처 : 생경
11월 09일
자애로운 마음으로 탐욕을 끊고,연민하는 마음으로 노여움을 끊고,기뻐하는 마음으로 불쾌해하는 마음을 끊고,집착에서 떠난 마음으로 탐욕과 성냄을 끊어라. 출처 : 열반경
11월 08일
말 많은 자는 남들이 두려워한다.그 중에서도 이간질하는 말을 사람들은 가장 두려워한다.말이 많으면 결국 오해가 생기고 남을 이간시킨다. 출처 : 정법염처경
11월 07일
게으른 사람은 일하지 않는다.배가 고파도 일하지 않는다.춥다고 일하지 않으며,덥다고 일하지 않으며,새벽이라고 일하지 않으며,저녁이라고 일하지 않는다.이런 탓으로 사업을 해도 성공하지 못하고,낭비와 사치로 재산을 탕진하고 마는 것이다. 출처 : 선생자경
11월 06일
깨끗한 믿음을 갖고 있어도 지혜가 없다면 어리석어서 구렁텅이에 떨어진다.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지혜가 우선이다. 출처 : 대비바사론
11월 05일
수행자는 다른 일을 깨닫는 것이 아니라,오직 자기의 마음을 깨닫는 것이다.왜냐하면 마음을 깨닫는 사람은 온갖 중생의 마음을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그러므로 자기의 마음이 청정해지면 온갖 중생의 마음도 청정해진다.어째서인가?자기 마음의 본성은 곧 온갖 중생의 본성이므로 자기 마음의 더러움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되며,제 마음의 탐욕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탐욕을 제거하는 것이 되며,제 마음의 어리석음을 제거하면 온갖 중생의 어리석음을 제거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이렇게 깨닫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이다. 출처 : 대장엄법문경
11월 04일
화를 내는 것은 독주(毒酒)를 마시는 것과 같다.얼굴이 붉어져 갖가지 추한 모습을 보이며, 몸과 마음은 두근거리며,남을 비방하며 괴롭힌다.이같이 노여움의 불이 마음을 태운다면 어떻게 마음을 닦을 수 있겠는가.마음을 닦는 사람은 응당 이것을 멀리해야 할 것이다. 출처 : 육바라밀경
11월 03일
마땅히 한결같은 생각으로 잡념을 끊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세워서 의혹을 갖지 말라. 출처 : 열반삼매경
11월 02일
탐욕은 독초와 같고 치열한 불꽃과도 같다.마치 불나방이 훨훨 타오르는 불을 보고 달려들어 자신을 태우는 것과 같다. 출처 : 제법집요경
11월 01일
기나긴 여행을 끝내고 근심을 떠나서 모든 속박을 벗어난 사람에게는 괴로움은 존재하지 않는다.[지혜의] 불 없는 밤의 무서운 길을 지나왔으며, [탐욕의] 깊은 못도 건넜고, 명예와 속박에서도 해방되었으며,욕망의 독(毒)도 뿌리째 뽑았기 때문이다. 출처 : 소부경전
10월 31일
악(惡)을 행하면 지옥에 떨어지고 선(善)을 행하면 천상에 태어난다.모든 존재가 공(空)한 이치를 닦으면 번뇌가 없어지고 해탈을 얻게 될 것이다. 출처 : 인연증호경
10월 30일
술에 빠지면 가난해진다.생각이 어리석어지고, 재물을 탕진하게 되고,사치를 좋아하게 되고, 남들과 노름하게 되며, 다른 여자를 엿보게 된다.이렇게 나쁜 행동을 익히고 익혀서 달이 그믐을 향해 이지러지듯 점점 타락하여 결국 자신을 파멸의 늪으로 몰고 간다. 출처 : 장아함경
10월 29일
노여움은 사나운 불보다도 더 무섭다.그러므로 항상 자기 자신을 잘 지켜서 노여움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공덕을 파괴하는 도둑은 노여움보다 더한 것이 없다. 출처 : 유교경
10월 28일
탐욕스러운 사람은 많을 재물을 쌓아 놓고도 만족할 줄 모른다.어리석고 잘못된 생각으로 늘 남의 것을 빼앗으려고만 하기 때문에,그는 살아서는 갖가지 괴로움을 만나고 죽어서는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줄을 알아야 한다. 출처 : 니건자경
10월 27일
이 몸은 지각(知覺)이 없으니 초목과 같다.이 몸은 작용함이 없으니 허수아비와 같다이 몸은 부정(不淨)하니 오염으로 가득 차 있다. 출처 : 유마경
10월 26일
세상 사람들은 어리석고 미혹하여 욕망에 탐착한다.그리하여 죽도록 버리지 않음으로써 살아서는 물론 죽어서도 끝없는 괴로움을 받게 된다.마치 어리석은 자가 맛있는 과일을 탐내어 나무에 올라가 그 과일을 따먹다가 아래로 떨어져 죽는 것과 같다. 출처 : 대지도론
10월 25일
중생이 받는 갖가지 고락(苦樂)은 현세의 악업 때문만은 아니다.그 원인은 과거세 때부터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그러므로 악업(惡業)의 계기[인(因)]를 만들지 않는다면,미래에 받아야 할 결과[과(果)]도 없다. 출처 : 열반경
10월 24일
설사 악한 일을 했더라도 잘못을 알고 과실을 고쳐 선을 행한다면,죄가 날로 소멸되어 언젠가는 진리를 깨닫게 된다. 출처 : 사십이장경
10월 23일
인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으뜸가는 것이다.안락에 이르게 하며, 자신을 지켜 주며, 벗이 되어 주며,아름다운 명예를 가져온다.또한 부(富)를 얻게 하며,바른 용모를 갖추게 하며,위대한 힘을 얻게 하며,세상을 밝게 비추며,기예(技藝)를 이루게 하며,원수와 고뇌를 이기게 한다. 출처 : 대집경
10월 22일
나의 이 목숨은 얼마나 영원한 것일까?하루가 지나면 목숨도 그만큼 줄어들어서,마치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점점 죽음에 가까이 다가갈 것이다.아무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이 몸이 죽으면 어느 곳에 태어나며,지고의 괴로움을 또 어떻게 할 것인가?이 몸은 아무리 가다듬어도 점점 늙어 잠시도 멈추지 않는다. 출처 : 심지관경
10월 21일
믿음은 깨달음을 이루는 씨앗이다.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마땅히 믿음을 가까이해야 한다. 출처 : 대보적경
10월 20일
온갖 번민은 허망(虛妄)한 욕심에서 시작된다. 출처 : 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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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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