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탐욕, 그것은 마음을 속박한다. 탐욕은 마음을 이리저리 휘몰아 사람들로하여금 오래도록 미혹한 생을 떠돌게 한다.나는 이보다 더한 속박을 이제껏 보지 못했다. 이티붓타카
11월 12일
나쁜 짓을 멀리하고 선행을 쌓아라. 좋은 일을 하는데 게으르면 마음은 저절로 나쁜 짓을 즐기게 된다.혹시라도 나쁜 짓을 했다면 그것을 되풀이하지는 말라.악이 쌓이는 것은 괴로움을 남기게 되고 좋은 일이 쌓이는 것은즐거움을 남기게 된다. 소부경전
11월 11일
이 몸은 거품과 같이 허망하고 석양과 같이 덧없는 것이다.만약 이를 알게 된다면, 악마의 꽃화살을 꺾어 버리고 염라대왕이 볼 수 없는 곳을 가게 될 것이다. 소부경전
12월 10일
마음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므로 있다고 할 수 없지만 마음씀이 그치지 않으니 없다고 할 수도 없다.마음을 쓰지만 항상 비었으니 실체가 있다고 할 수도 없다.텅 비었지만 항상 마음씀이 있으니 또한 없는 것도 아니다. 달마대사안심법문
11월 09일
깨달은사람은 온 천지를 가슴속에 받아들여도 그 가슴속은 늘 여우가 있다.그리고 만유를 그 마음속에 비춰보아도 그 정신은 언제나 선심의 상태에 있다 조론
11월 08일
욕망은 화살과 같이 빠르고 정확하다. 두 남녀 사이에서 불붙는 이 욕망은 번뇌의 뿌리이다.이성보다 강한 애욕은 없나니, 이성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다. 이 세상에 이성과 같은 것이 하나만 있다는 사실은 매우 다행한 일이다.그러나 좀더 깊이 본다면 그것은 번뇌의 뿌리가 아니라 깨달음의 뿌리이다. 마치 메마른 땅이나 사막에서는 연꽃이 피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번뇌'라는 비료가 풍부한 땅에서 깨달음의 싹은 튼다 이취경
11월 07일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 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가졌어도 하루 먹는 데는 쌀 한되뿐이다. 선가귀감
11월 06일
탐욕을 끊지 않음은 마른 나무에 불을 지피는 것과 같고,목마른 자가 소금물을 마시면 그 목마름이 더욱 심해지는 것과 같이욕망에 집착하는 자는 싫증을 모른다또한 온갖 물이 바다로 흘러들지만 가득 차 넘치는 일이 없다.마치 욕망에 집착해 있는 자가 싫증을 모른 것과 같은 이치이다.치열해지는 탐욕의 불꽃은 마땅히 청정한 지혜로써 남김없이 꺼서 없애야한다. 부자합집경
11월 05일
나의 이 형상은 스스로 지은 것도 아니고 남이 지은 것도 아니다.인연이 모이면 생기고 인연이 흩어지면 곧 없어진다.세상의 모든 씨앗이 땅을 의지하여 생성되는 것처럼 인연이 화합하면 낳고 인연이 헤어지면 없어진다. 잡아함경
11월 04일
그대 성불하고자 하는가. 그렇다면 그대에게 주어진 삶의 의지를 꺾지 말라.생명은 곧 이 삶의 의지를 통해서 하나의 형태와 빛깔로 구체화되나니이이치를 깨달을 때 비로소 성불하리라 제법무행경
11월 03일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이라고 하고 진실인 것을 진실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잘못된 생각에 사로잡혀 진리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진실을 진실이라고 알고 진실이 아닌 것을 진실이 아니라고 아는 사람은바른 생각을 함으로써 드디어 불멸의 진리에 도달한다. 소부경전
11월 02일
원망 속에 있으면서도 원망하지 말고, 근심 속에 있으면서도 근심하지 말고,욕심 속에 있으면서도 지나친 욕심을 내지 말라, 그리고 내 것이 아닌 것은 가지려 들지 말라. 법구경
11월 01일
헛된 말을 하지 말라, 거짓말을 하지 말라.말은 성실해야 하며, 진실해야 하며,도리에 맞아야 하며,시기에 적합해야 한다.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말하지 말며, 저쪽의 나쁜 말을 이쪽에 전하지 말며, 이쪽의 나쁜 말을 저쪽에 전하지 말라. 점수일체지덕경
10월 31일
온갖 사물은 한순간도 머물지 않고 시시각각으로 변한다.꽃잎에 맺힌 이슬과 같고, 쏜살같이 흘러내려잠시도 쉬지 않고 흐르는 물과도 같으며, 푸석푸석한 모래도 덮인 땅이견고하지 못한 것과 같다. 그러니 지혜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집착을 일으키겠는가. 보문경
10월 30일
얼음과 물은서로를부정하지 않는다.태어남은 그것대로 아름답고 죽음은 또 그것대로 아름답다.태어남은 태어남에 맡기고 죽음은 죽음에게 맡기라. 한산
10월 29일
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나뭇잎의 움직임으로 그 방향은 알 수 있다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그사람의 마음의 움직임은육근을 통해 나타난다 현계론
10월 28일
마음 그것의 본질은 분별할 수도 없고 알 수도 없는것이다.그것은 성욕이라 할 수도 없고 분노라 할 수도 없으며 우치라 할 수도 없다그러므로 그대는 알아야 한다마음의 본질 속에는 생사도 없고 짓는 것도 없으며 나타나는 것도 없다는 것을 문수사리보초삼매경
10월 27일
수보리야, 만약 어떤 사람이 여래가 혹은 온다, 간다, 앉는다,눕는다고 말한다면 이는 내가 설한 바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니라. 본래 여래란 어디서 오는 것도 아니며,어디로 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여래라 일컫는 것이니라. 출처 : 금강경
10월 26일
마땅히 색에 머무르는 마음이 있어서는 안되며 마땅히 성.향.미.촉.법에 머무르는 마음이 있어서도 안된다. 마땅히 머무름이 없는 마음을 내어야 하느니라. 출처 : 금강경
10월 25일
보살이 이상 세계를 실현하려면 먼저 그 마음이 깨끗해야 한다. 마음이 깨끗하면 우주는 저절로 깨끗해지고 그 속에서 이상 세계는 어느 곳에서든지 이루어진다. 출처 : 유마경
10월 24일
수행자들이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은 자신을 이익되게 하며 나아가 모든 생명을 이익 되게 하기 위해서다. 출처 : 유마경
10월 23일
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출처 : 서산대사 말씀중
10월 22일
일어나라. 그리고 단정히 앉아 선을 행하라. 잠만 자면 그대들에게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화살에 맞아 고뇌 속에 있는 자들이 잠에 빠지다니. 일어나라. 그리고 단정히 앉아 선을 행하라.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오직 배우라. 출처 : 숫타니파아타
10월 21일
이미 일어난 번뇌의 싹은 잘라 버리고 이를 다시 심는 일이 없으며, 또 현재 일어나는 것을 키워 나가지 않고 혼자서 걸어가는 자를 성자라 한다. 저 위대한 선인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출처 : 숫타니파아타
10월 20일
감관을 잘 제어하고 먹고 마시는 데에 절도가 있으며 믿음을 갖추고 한결같은 정진력으로 가득 차 '깨끗하지 못한 일들'을 응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바람이 바위산을 뒤엎어버리지 못하듯 악마도 그를 쓰러뜨릴 수 없으리. 출처 : 법구경
10월 19일
자기를 사랑하고 남을 경멸하여, 자만심으로 비굴해 진 자 이는 천한 자임을 알라. 날 때부터 천한 자가 되는 것이 아니며 날 때부터 바라문이 되는 것이 아니다. 행위에 의해 천한 자도 되며, 행위에 의해 바라문도 되는 것이다. 출처 : 숫타니파아타
10월 18일
모든 감관을 제어하지 않고 먹고 마시는 데에 절도가 없게 게으르며, 감각적인 일들만 골똘히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바람이 약한 나무를 넘어뜨리듯 악마가 그를 쓰러뜨리리. 출처 : 법구경
10월 17일
실로 욕망은 화려하고 감미로우며 유쾌하여 여러 가지로 마음을 교란시킨다. 욕망의 대상에는 이런 우환이 있음을 알고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성내지 말고, 속이지 말며, 갈망 하지 말고, 남의 덕을 덮어두지 말라. 혼탁과 미망을 버리고 세상에서 일체의 애착을 버린 자가 되어, 무소의 뿔처럼 오직 혼자서 걸어가라. 출처 : 숫타니파아타
10월 16일
사람들은 우리가 이 다툼을 끝맺지 못하리라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현한 사람들은 그로 하여 자신들의 다툼을 가라 앉혔느니. 출처 : 영어로 읽는 법구경
10월 15일
잠꾸러기 이며 여럿이 모이는 것을 즐기며 애써서 노력하는 일이 없이 게으르고 곧잘 화내는 것을 능사로 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풍족하게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늙고 쇠약하는 부모를 부양하지 않는 이가 있으니 이것이 파멸에 이르는 문이다. 출처 : 숫타니파아타
11
12
13
14
15
내용
[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Copyright©
BT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