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15일
모든 일에 미련이 없기 때문에 모든 중생에게 보시하며, 마음이 평등하기 때문에 교만이 없고, 경멸하고 욕할지라도 마음이 태연하여 동요되지 않는다. 법의 본성에 편안히 머물며 보리심을 말하여도 다함이 없다. 마음이 다하지 않으므로 지혜도 다함이 없어 모든 중생의 번뇌를 끊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6월 14일
불자들이여, 마땅히 부처님께 공양하라. 그리고 일심으로 공경하고 예배하고 받들어라.부처님께서 설하신 진리는 한 말씀 속에도 무한한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그 진리의 빛은 아무리 깊은 곳일지라도 모두 비춘다. 출처 : 화엄경
06월 13일
방일한 중생에게는 부정하다는 생각을 내게 하여 욕망을 떠나게 한다. 또 고달픈 생각,핍박당하는 생각, 속박되는 생각, 무상하다는 생각, 괴롭다는 생각, '내'가 없다는 생각, 공하다는 생각,부자유하다는 생각, 늙고 병들고 죽는다는 생각을 내게 하여 욕망을 떠나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6월 12일
부처님 법 가운데에는 깨끗함도 없고 더러움도 없으며,어둠도 없고 밝음도 없으며,다름도 없고 하나도 없으며, 진실도 없고 희망도 없으며, 안온도 없고 험난함도 없으며,바른길도 없고 삿된 길도 없다. 출처 : 화엄경
06월 11일
선지식은 곧 여래이시다. 선지식은 만나기 어렵나니, 선지식은 열 가지 힘의 원천이고, 선지식은 다함이 없는 지혜의 횃불이고, 선지식은 복덕의 뿌리와 싹이고, 선지식은 온갖지혜의 문이고, 선지식은 지혜의 길잡이고, 선지식은 온갖 지혜에 이르는 길을 도와주신다. 출처 : 화엄경
06월 10일
나쁜 짓을 하지 말며, 남을 해치지 말며,여러 가지 삿된 소견을 일으키지 말며, 모든 것이 집착하지 말라. 출처 : 화엄경
06월 09일
어떤 중생이든 내 몸을 보거나 내 법을 듣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무서워하지 않고, 온갖 지혜에 들어가 애욕을 멀리하고, 지혜의 광명으로 과거.현재.미래를 비추어 보며, 모든 고통이 그치게 될 것이다. 또 모든 중생의 마음을 밝히고,모든 세계를 청정하게 하며, 모든 중생의 근기를 알고, 모든 중생의 수행을 알고, 모든 중생의 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6월 08일
나는 아직까지 몸과 말과 뜻으로 한 중생도 해친 적이 없다. 내가 차라리 무간지옥에 떨어져 갖가지 고통을 받을지언정, 어찌 모기 한 마리, 개미 한 마리라도 괴롭히려는 생각을 갖겠는가. 출처 : 화엄경
06월 07일
중생을 보아도 중생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지혜의 눈으로 보기 때문이리라. 온갖 말을들어도 말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마음에 집착이 없기 때문이리라. 여래를 뵙고도여래라는 분별을 내지 않으니 법신을 통달했기 때문이리라. 모든 법륜을 굴리면서도 법륜이란 분별을 내지 않으니 법의 본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출처 : 화엄경
06월 06일
남을 해치려는 마음도 사라지고, 질투하는 마음,아첨하는 마음, 비뚤어진 마음, 미워하고 사랑하는 마음, 성내는 마음, 교만한 마음, 탐하는 마음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 평등한 마음을 내고, 자비심을 일으키고, 이롭게 하는 마음을 내고, 계율을 지니는 마음을 낸다. 출처 : 화엄경
06월 05일
사람의 몸은 얻기 어렵다. 또한 모든 재난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 청정한 법을 얻기는 어렵고, 부처님은 만나기 어렵고, 눈.귀.코.입 등 모든 감관은 제대로 갖추기 어렵고, 불법은 듣기 어렵다. 진실한 사람은 만나기 어렵고, 선지식도 만나기 어렵고, 이치대로 바른 삶을 살기 어려고, 바른 가르침을 받기 어렵고, 법을 따라 행하기 어렵다. 출처 : 화엄경
06월 04일
이 법으로써 생사의 애착을 끊으며, 번뇌의 때를 씻고 악업의 장애를 깨뜨리며, 생사의 흐름을 끊고 진실한 법의 바다에 들어가며, 모든 윤회의 길을 끊고 온갖 지혜를 구하며, 마음을 깨끗이 하여 무너지지 않는 믿음을 내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6월 03일
오로지 모든 번뇌를 끊기 위해 정진하고, 모든 의혹의 근본을 뽑기 위해 정진하여, 평소에 익힌 버릇을 없애기 위해 정진하다. 모든 중생계를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이 죽고 나는 것을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이 좋아함을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의 세계를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의 기질의 우열을 알기 위해 정진하고, 일체 중생의 마음을 알기 위해 정진하다. 출처 : 화엄경
06월 02일
한 오라기 가느다란 털끝만한 곳에도, 그리고 순간순간에도 수없는 중생이 모여든다. 이와 같이 해서 한 생각 한 생각 사이에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중생이 모이더라도 중생은 끝이 없다. 중생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각각 다르고 그들의 물음 또한 제각기 다르더라도, 나는 중생의 고민을 모두 듣고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여 모든 중생들로 하여금 기쁨을 얻게 하리라. 출처 : 화엄경
06월 01일
지혜의 광명을 얻었으므로 모든 중생의 마음과 행동을 아는 데 걸림이 없다. 모든 중생의 생사를 아는 데 걸림이 없고, 모든 중생의 과거사를 아는 데 걸림이 없고, 모든 중생의 미래사를 아는 데 걸림이 없고, 모든 중생의 현재사를 아는데 걸림이 없다. 출처 : 화엄경
05월 31일
보살은 집착없다. 모든 세계에 집착이 없고, 모든 중생에게 집착이 없고, 모든 법에 집착이 없고, 모든 하는 일에 집착이 없고, 모든 선근에 집착이 없고, 모든 곳에 집착이 없고, 모든 소원에 집착이 없고, 모든 행에 집착이 없고, 모든 보살에 집착이 없고, 모든 부처님께 집착이 없다. 출처 : 화엄경
05월 30일
세상의 법을 행하여도 세상에 물들지 않고, 세상을 이롭게 해도 세상을 훼손하지는 않는다. 모든 세상의 의지처가 되며 두루 중생의 마음을 알고, 그들에게 알맞은법을 설하여 그들을 자유자재하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5월 29일
불자들이여, 나는 일체 중생을 교화하는 정진, 모든 법에 깊이 들어가는 정진, 모든 세계를 맑게 하는정진, 모든 세계를 맑게 하는 정진, 모든 중생의 나쁜 짓을 없애는 정진, 모든 악도의 고통을 쉬게 하는 정진, 모든 악마의 무리를 꺾어 버리는 정진, 일체 중생의 청정한 눈이 되려는 정진, 모든 부처님께 공양하는 정진, 이러한 정진을 행한다. 출처 : 화엄경
05월 28일
부처님은 일체 중생의 마음과 행과 욕망이 한량없는 차별을 보임에 따라 그 갖가지 차별에 알맞은 여러 가지 음성으로 법륜을 굴린다. 출처 : 화엄경
05월 27일
여래는 중생들을 깨우치기 위해 한량없는 묘법의 소리를 낸다. 집착 없는 소리, 무상의 소리, 고통의 소리, 무아의 소리, 부정한 소리, 고요한 소리, 열반의 소리, 한량 없는 지혜의 소리, 깨뜨릴 수 없는 보살행의 소리 출처 : 화엄경
05월 26일
참으로 이상하다. 중생은 여래의 지혜를 두루 갖추고 있으면서도 어찌하여 어리석고 미혹하여 깨닫지 못하는 것일까. 내가 마땅히 성인의 도로써 허망한 생각과 집착을 여의고 자신의 몸 속에 부처님과 다름 없는 광대한 지혜가 있음을 알려 주리라. 출처 : 화엄경
05월 25일
인연이 모이면 모든 것이 생겨나고 인연이 모이지 않으면 모든 것은 생겨나지 않는다.성품이 둘 아닌 줄 알지만 마음에 따라 한량없이 차별된 업을 짓는다. 출처 : 화엄경
05월 24일
부처님은 중생들에게 기쁨을 주려고 세상에 출현하셨으며,중생들에게 사모함을 주게 하려고 열반을 보이신다.그러나 부처님은 참으로 세상에서 출현하신 적도 없고 열반하신 적도 없다. 왜냐하면 부처님은 늘 청정한 법계에 머무르시면서 중생의 마음에 따라 열반을 나타내시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05월 23일
부처님을 보고 기뻐하는 이는 기뻐하는 혜택을 입고,청정한 계율에 머무르는 이는 청정한 계율의 혜택을 입고,모든 선정과 한량없는 데에 머무르는 이는 성인이 출현하는 큰 신통의혜택을 입고, 법문의 광명에 머무르는 이는 인과가 무너지지 않는 혜택을 입고, 무소유 광명에 머무르는 이는 온갖 법이 무너지지 않는 혜택을 입는다. 출처 : 화엄경
05월 22일
세계 안에 갖가지 중생의 몸이 있고 몸 가운데 갖가지 세계가 있다. 큰 세계가 생각에 따라 작게 변하기도 하고 작은 세계도 마음먹기에 따라 크게 변하기도 한다. 출처 : 화엄경
05월 21일
선 남자여, 그대는 고요한 해탈을 얻었지만 범부들은 아직 온갖 번뇌에 시달리며, 삿된 생각에 흔들리고 있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런 중생들을 가엾이 생각하라. 또 그대는 본래의 서원을 잊지 말고 모든 중생을 널리 사항하여 불가사의한 지혜의 문으로 들어가 하라. 출처 : 화엄경
05월 20일
모든 것은 괴로움이다. 그것은 마치 치성하게 타오르는 쇳덩이와 같다. 모든 것은 무상하여 없어지는 것이요, 열반은 고요하고 무위 안락하여 번뇌와 괴로움을 멀리 떠난다. 출처 : 화엄경
05월 19일
범부는 지혜가 없어 '나'에 집착하고 있다. 또한 '있다.'없다'를 구별하며 망령된 행동을 일으켜 삿된 길을 행한다. 그러므로 죄가 쌓이고 커져서 갖가지 악의 씨앗을 심는다.그러므로 번뇌가 있고 취하는 것이 있고 나고 늙고 죽음이 있다. 출처 : 화엄경
05월 18일
태어나서 변하고 쇠하는 것을 늙음이라 하고, 마침내 없어지는 것을 죽음이라 한다. 태어나서 죽기까지 온갖 고뇌가 생기고,고뇌로 인해서 근심과 걱정과 슬픔과 탄식이 쌓여간다. 출처 : 화엄경
05월 17일
중생은 어리석어서 교만과 그릇된 소견의 화살을 뽑지 못하고, 탐욕과 증오와 어리석음의 불길을 끄지 못한다. 무명의 어둠을 깨뜨리지 못하고 애욕의 바다를 건너지 못하며,악마의 숲 속에 들어가 생사 윤회의 바다를 끝없이 떠돌아다니고 있다.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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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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