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 15일
탐욕이 많은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지 못하다는 것을 가르치며, 화를 잘 내는 사람에게는 자비를 가르치며,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모든 것은 인연에 의하여 생멸함을 가르치며, 애착이 많은 사람에게는 일체가 공하다는 사실을 가르치며, 게으른 사람에게는 노력할 것을 가르치며, 아만(자존심)이 강한 사람에게는 일체가 평등함을 가르치며, 남에게 아첨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은 정연하여 아무것에도 집착하지 않음을 가르친다. 출처 : 화엄경
07월 14일
나는 모든 중생으로 하여금 청정한 마음을 내게 하고 안락을 얻게 하고 모든 지혜를 얻게 하여 마침내는 큰 열반의 세계에 이르게 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13일
모든 존재는 온 곳도 없고, 가는 곳도 없으며, 어디로도 생겨난 곳도 없다. 그러므로 분별할 수가 없다. 모든 사물은 온 곳도 없고, 가는 곳도 없고, 생한 곳도 없으므로 멸한다고 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존재를 이렇게 이해한다면 이 사람은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12일
이 몸은 공적하여 나도 없고, 너도 없으며, 진실한 본성도 없다. 모든 것은 공한 것이다. 그러므로 고락도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11일
하나는 많은 것이며, 많은 것은 하나이다. 가르침에 따라서 의미를 알고, 의미에 의하여 가르침을 알며, 비존재는 존재이며, 존재는 비존재이며, 모습을 갖지 않는 것이 모습이며, 본성이 아닌 것이 본성이다. 그리고 그 본성도 본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출처 : 화엄경
07월 10일
모든 중생의 마음을 알려고 생각하며, 여러 부처님의 진실한 법을 알려고 생각하며, 청정하고 평등한 법을 알려고 생각하며, 무량무변하여 불가사의하다는 것을 알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진을 행한다. 출처 : 화엄경
07월 09일
한량없고 수없는 세월을 지나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기는 매우 어렵다. 그러므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능히 받아지니고, 또 다른 이에게 널리 설하면 이 사람은 마땅히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08일
'부처님은 존재한다' 혹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도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물러서는 일이 없어야 한다. 진리가 '있다' 혹은 '없다'는 말을 들어도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물러서는 일이 없어야 한다. 출처 : 화엄경
07월 07일
존재는 모든 것은 모습이 없으며, 본성이 없으며, 닦을 수도 없으며, 실제도 없으며, 진실하지도 않다. 또 자성도 없으며, 흡사 허공과 같고 꼭두각시와 같고 꿈과 같고 메아리와 같은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06일
헤아릴 수 없이 긴 세월 동안 갖가지 고통을 받으며 생사속에 유전하고 있는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처님은 이 모든 것 속에 내재해 있으면서 동시에 이 모든 것을 초월해 있다. 만약 이와 같이 모든 것의 깊은 뜻을 관찰하면 영원 불멸하는 진실한 모습(부처님) 그 자체를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진실을 진실이라고 알며, 진실하지 않은 것을 진실하지 않다고 아는 것이 최고의 깨달음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05일
헤아릴 수 없이 긴 세월 동안 항상 부처님을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하였다. 그러나 그 바른 가르침 속에 있으면서도 아직도 진실을 볼 수가 없다. 망상에 얽매이고 생사에 윤회하며 마음의 눈이 감겨서 부처님을 볼 수가 없다.또 모든 사물을 관찰하지만 아직도 실상을 볼 수가 없다. 모든 사물은 생멸하고 있다는 관념에 얽매여 있다. 만약 일체의 사물은 생하는 일이 없고 멸하는 일도 없음을 깨닫게 된다면 모든 부처님은 항상 눈앞에 나타날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04일
육체와 정신이 서로 관계하고 있고, 관련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모양은 흡사 빙빙 돌고 있는 불덩이와 같아서 어느것이 앞이고 뒤인지 식별할 수가 없다. 인연에 의하여 일어나는 업은, 비유컨대 꿈과 같은 것이다. 따라서 그 결과도 모두가 적멸한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7월 03일
모든 사물은 본래 집착할 것도 없고, 영원 불변하는 주체도 없으며, 공적하여 진실 그 자체까지도 없다.모든 진리는 본래 공하여 헤아릴 수도 없다. 일체의 모든 사물을 헤아릴 수도 없다고 깨닫는 자는 어떠한 번뇌 속에 있어도 그 마음이 오염되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7월 02일
부처님의 법은 불가사의하다. 오직 깨달음의 세계에 도달한 사람만이 알 수가 있다. 출처 : 화엄경
07월 01일
부처님의 가르침은 오직 하나일 뿐이다. 모든 부처님은 한길에 의하여생사를 초월하고 있으며, 모든 부처님의 몸은 다만 하나의 법신이며, 그 마음이 지혜도 하나의 마음이며, 하나의 지혜이다. 그러나 중생이 깨달음을 구하는 방법에 따라서 설법과 가르침도 각각 달라지는데, 이것이 바로 진리의 생동하는 작용이다. 출처 : 화엄경
06월 30일
보살은 한 생각 사이에 시방세계에 나타나 생각생각마다 불도를 실현하여 열반에 든다. 혹은 천상인의 모습으로, 혹은 인간의 모습으로 무량한 활동을 하고, 온갖 음성을 내어 불법을 설한다. 이와 같이 보살이 시방세계에 나타나 가득 차는 것은 해인삼매의 힘에 의한 것이다. 해인삼매: 부처님께서 드신 선정의 이름. 바다에 풍랑이 쉬면 삼라만상이 모두 바닷물에 비치는 것과 같이 번뇌가 끊어진 부처님의 선정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이 나타나 비치게 된다. 출처 : 화엄경
06월 29일
사람들은 모든 것이 덧없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끝없는 고뇌를 받고 있다 .그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청정한 눈을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만약 일체의 마음을 알고자한다면 먼저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르게 볼 수 있는 눈을 갖춰야 한다. 그렇게 하면 진실한 부처님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만약 부처님을 보고서 자기의 마음에 집착하지 않으면 진실을 깨달을 수가 있을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6월 28일
욕망이나 재물을 탐하지 않고, 세속의 명예를 바라지도 않고, 중생의 고뇌를 제거하여 맹세코 모두를 구제하고자 하는 염원 때문에 보리심을 일으킨다.부처님의 정법을 세워서 위없는깨달음을 얻고자 생각하며, 모든 지혜를 닦기 때문에 보리심을 일으킨다. 또 모든 부처님을 공경하고,정법과 스승을 존경하기 때문에 보리심을 일으킨다. 출처 : 화엄경
06월 27일
진리의 광명은 모든 중생을 눈 뜨게 하고 항상 모든 부처님과 가르침과 청정한 승가를 기쁘게 한다. 뿐만 아니라 항상 모든 중생을 교화하며 모든 중생을 눈 뜨게 한다. 또 생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유도아니고 무도 아니라고 하는 것을 깨달아 해탈하게 한다. 출처 : 화엄경
06월 26일
모든 것은 꼭두각시와 같이 허망하여 실체가 없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것에 집착하여 항상 생사에 윤회하고 있다. 또 사람들은 여덟 가지 바른 길을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어떻게 하여 자기의 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잘못된 견해로 인하여 여러 가지 악을 만들고 있다. 출처 : 화엄경
06월 25일
중생은 생사의 흐름 속을 헤매면서 애욕의 바다에 잠겨 있다 .무지와 미망이 열 겹, 스무 겹으로 그 마음을 덮고 있으며 칠흑과 같은 어둠 속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다. 중생은 번뇌가 시키는 대로 행하며, 갖가지 욕망에 취해 있고, 갖가지 망상을 일으켜 기나긴 세월 동안 괴로워하고 있다 출처 : 화엄경
06월 24일
진리는 매우 깊어서 빛깔도 모양도 없다. 진리의 세계, 깨달음의 세계는 모든 번뇌를 뛰어 넘었으며 모든 아집을 떠났다. 그러므로 고요하고 청정하며 넓고 끝이 없다. 하지만 그 하나하나는 모두 해탈에 있고 본래가 고요하여 모든 속박으로 부터 떠나 있다. 출처 : 화엄경
06월 23일
지혜에는 네 가지 중요한 지혜가 있다. 첫째는 무량무변한 진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지혜, 둘째는 과거.현재.미래의 모든 부처님의 경지에 이르는 지혜, 셋째는 무량한 중생의 세계로 들어가는 지혜, 넷째는 일체 중생을 제도하는 말씀의 바다로써 진리를 설하여 주는 지혜이다. 출처 : 화엄경
06월 22일
모든 세계는 마음의 업에 의하여 일어나며,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모양을 가지고 있다. 깨끗한 것이 있는가 하면 더러운 것이 있고, 괴로운 것이 있는가 하면 즐거운 것도 있다. 모든 사물은 늘 변하고 있으며 그 모양도 시시각각으로 변하여 간다. 출처 : 화엄경
06월 21일
불자들이여, 모든 세계는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이미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어 가고 있으며, 미래에도 역시 인연에 의하여 성립되어 갈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6월 20일
불자들이여, 부처님의 나라는 불가사의함을 알아야 한다. 부처님의 생명과 부처님의 가르침, 부처님의 말씀, 부처님의 깨달음, 그리고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참으로 불가사의함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시방의 모든 부처님께서는 중생들의 소원이 각기 다른 것을 가늠하시고 저마다의 소원에 알맞도록 가르침을 설하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06월 19일
인간의 모든 욕망은 무상하고 허무하여 물거품과 같으며 아지랑이와 같고 물 속에 비친 달과 같도 뜬구름과 같다. 욕망은 모든 공덕을 파괴하는 것이다.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진실하고 청정해야 하며 보살행을 실천해야 한다. 출처 : 화엄경
06월 18일
보시 바라밀을 행하여 버리기 어려운 것을 버렸으며,지계 바라밀을 행하여 출가하여 도를 닦았으며, 인욕 바라밀을 행하여 세상의 온갖 고통과 고행을 참았으며, 정진 바라밀을 행하여 일체지와 모든 불법을 이루었으며, 선정 바라밀을 행하여 삼매의 바다에 들어갔으며, 반야 바라밀을 행하여 청정한 큰 지혜의 문을 이루었다. 출처 : 화엄경
06월 17일
일체 중생에게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원수를 만나는 괴로움에서 벗어나게 하며, 일체 중생에게 나쁜 인연과 어리석은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일체 중생에게 생사의 괴로운 곳에서 벗어나게 하리라.일체 중생에게 생로병사 등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며, 일체 중생에게 여래의 위없는 법락을 성취케 하며, 일체 중생에게 모든 기쁨을 얻게 하리라. 출처 : 화엄경
06월 16일
나는 그들을 구제하리라. 밤 깊고 인적 드문 곳에서 도둑을 만났을 때, 혹은 태풍이 불고 폭우가 쏟아지며 해와 달빛이 캄캄하여 지척을 분간하지 못할 때, 나는 그들을 모두 구제하라. 중생들이 바다에서나 육지에서나 숲 속에서나 험난한 곳에서 악인을 만났을 때, 방향을 모르거나 길을 잃고 해메거나 암흑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나는 그들을 모두 구제하리라.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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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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