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마음을 말미암아 모든 죄를 짓고 마음을 말미암아 그 과보를 받게 되나니 그 마음이란 것은 인연을 좇아 생기는 것임을 마땅히 알아야 하느리라. 출처 : 제법집요경
10월 12일
마음의 마치 달빛 가운데 모든 그림자의 영상을 보는 것과 같아서세간은 실체가 없지만 분별을 따라 일어난다. 이 분별 때문에 분별심이 생긴다. 출처 : 대승파유론
10월 11일
일체 중생의 심성은 본래 청정하다. 심성이 본래 청정해서 모든 번뇌가 더럽힐 수 없는 것은 마치 허공이 더럽혀질 수 없는 것과 같다. 출처 : 대방등대집경
10월 10일
자성은 본래 공적해서 둘도 없고 다하는 법도 없나니 여러 갈래에서 해탈하여 열반과 똑같이 머문다네. 처음도 아니고 중간이나 나중도 아니고 말로서는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삼세를 초월하는 그 모습은 허공과도 같다네. 출처 : 대방광불화엄경
10월 09일
마음이라는 것은 안에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니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양쪽 사이에 있는 것도 아니다. 출처 : 뮤마힐소설경
10월 08일
과거의 마음을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을 얻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출처 : 금강반야바라밀경
10월 07일
모든 악을 짓지 말고 뭇 선을 봉행해서 그 뜻을 스스로 깨끗이 하는 것이 바로 모든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출처 : 대반열반경
10월 06일
불법은 미묘하여 헤아리기 어려워서 모든 말로도 미치지 못한다네. 이것은 화합도 아니고 화합하지 않는 것도 아니니, 체성이 적멸하여 모든 상이 없다네. 출처 : 대방광불화엄경
10월 05일
범천이 말했다."선남자여, 대저 불법이라고 하는 것은 삼계법에 불과한 것입니까?""범천이여. 삼계와 불법의 성질에는 차별이 없습니다. 삼계도 평등하고 불법도 평등해서 두 가지 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처 : 대방등대집경
10월 04일
부처님께서 사리자에게 말씀하셨다."마치 의왕 가비가 대지를 두루 살펴봄에 온갖 초목 치고 약 아닌 것이 없듯이, 반야바라밀다를 수행하는 보살 역시 이와 같아 온갖 사물을 살펴봄에 보리 아닌 것이 없다." 출처 : 불설해의보살소문정인법문경
10월 03일
비록 백년을 산다 해도 나고 사라지는 일을 알지 못하면 단 하루 동안이라도 나고 사라지는 일을 깨달아 이해하는 것만 못하다. 출처 : 출요경
10월 02일
밝게 깨달으면 금강산의 모든 모진 바람도 흔들 수 없는 것과 같고, 밝게 깨닫지 못하면 갈대꽃이 모진 바람에 휘날려 공중에서 떠도는 것과 같다. 출처 : 오사비바사론
10월 01일
네 가지 법이 있다. 첫째는 법을 듣되 싫증내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바르게 관찰하고사유하는 것이고, 셋째는 법에 따라 행하는 것이며, 넷째는 보리로 회향하는 것이다. 출처 : 불설전년신경
09월 30일
도를 가까이 하면 이름이 드러나기가 높은 산의 눈과 같고 도를 멀리하며 어리석기가 밤에 화살을 쏘는 것과 같다. 출처 :법구경
09월 29일
법의 가르침을 널리 펴서 백성들에게 보여주고 복전을 짓게 해야 한다. 그러면 믿는 자는 그 가치를 얻어 후생에 아무런 걱정도 없으리라. 출처 : 불설아난분별경
09월 28일
삼보가 계시는 곳에서 늘 신심을 일으켜 대승의 오묘한 경전과 모든 착한 공덕을 닦아 익혀서 물러서려는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빨리 성취하게 된다. 출처 : 소실지갈라경
09월 27일
만일 보리를 구해 중생을 이롭게 한다면 그런 이들이 중생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이들로 이에 비할 무리도 없는데 하물며 그 위가 있으랴. 그러므로 이 모든 법을 들으면 슬기로운 이는 법을 좋아하는 마음을 늘 가져 마땅히 커다란 복을 무더기를 얻고 위없는 도를 속히 증득하리라. 출처 : 불설출생보리심경
09월 26일
배는 흐르는 강물을 건너게 해주고 지혜는 생사를 건너게 해준다. 그러므로 늘 법에 귀 기울여서 마땅히 부처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출처 : 불본행경
09월 25일
법을 듣는 공덕이 생사를 벗어 나는데 가장 제일이 된다. 출처 : 정법염처경
09월 24일
법을 듣는 자는 설법하는 사람을 대함에 의왕이라 생각하고, 고통을 뽑아줄 것이라 생각하며, 법에 대해서는 감로라고 생각하고, 제호라고 생각해야 한다. 설법하는 이는 청중을 대함에 뛰어난 이해를 늘려주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병을 고쳐 주리라고 생각해야 한다. 만약 설하는 자와 듣는 자가 이렇게 마음을 쓸 수 있다면, 모든 불법을 이어받아 일으켜 언제나 부처님 앞에 태어나리라. 출처 : 대집경
09월 23일
작은 불이랴? 지옥의 고통을 통해서도 오히려 불법을 구할 판인데, 하물며 작은 고통이랴? 출처 : 유가사지론석
09월 22일
만약 의문이 있다면 모두 반드시 법을 들어야 한다. 듣고 나서 이해하면 깨닫게 된다. 깨닫고 나면 곧 신심이 생긴다. 신심이 생기고 나면 곧 기쁨과 즐거움이 생긴다. 기쁨과 즐거움이 생기고 나면 차례대로 문.사.수가 생기고 더 나아가서는 일체종지를 구족하게 된다. 출처 : 임대승론
09월 21일
불자여, 대비로 으뜸을 삼는 이 보살의 광대한 뜻은 무너뜨릴 수 없다. 그것은 믿음을 일으키기 때문이며, 지혜가 청정하기 때문이며,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내기 때문이며, 부끄러움을 알기 때문이며, 부처님이 가르치신 법을 공경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다. 출처 : 화엄경
09월 20일
저 세계가 여럿이라고 해서 이 한 세계를 파괴하지도 않으며, 이 세계가 하나라고 해서 저 여러 세계를 파괴하지도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9월 19일
이곳을 버리지 아니하고서 저 곳이 있음을 보고, 저 곳을 버리지 아니하고서 이곳이 있음을 보나니 저 몸과 이 몸이 차별이 없어 법계에 들어가는 까닭이며, 부지런히 관찰하고 쉬지 아니하나니 지혜를 버리지 아니하여 물러남이 없는 까닭이니라. 출처 : 화엄경
09월 18일
산란한 마음으로 대상을 분별할 때에는 마음이 일어나도 무슨 까닭으로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고, 마음이 사라질 때에도 무슨 까닭으로 사라지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출처 : 화엄경
09월 17일
일체 중생이 끝까지 편안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청정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안락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해탈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평등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통달하며, 일체 중생이 끝까지 깨끗한 법에 머물며, 일체 중생이 마음을 잘 다스리며, 일체 중생이 장애 없는 눈을 얻기를 바라나이다. 출처 : 화엄경
09월 16일
겨자씨 속에 허공을 집어넣어도 겨자씨 구멍은 작아지지도 커지지도 않는다. 출처 : 화엄경
09월 15일
보시로써 중생을 교화하며, 좋은 말과 이로운 행과 일을 함께 함으로써 중생을 교화한다. 육신을 나타내어 중생을 교화하고, 법을 설해 중생을 교화하고, 보살행을 보여 중생을 교화하고, 생사의 허망함을 보여 중생을 교화한다. 큰 신통력을 나타내어 중생을 교화하고, 여러 가지 방편으로 중생을 교화한다. 출처 : 화엄경
09월 14일
이미 변화한 몸에 대하여 다른 몸이라는 생각도 내지 않으며 본래 몸에 대하여 자기라는 생각도 내지 않는다. 출처 :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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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공지사항] BTN특별생방송 대한불교조계종 제38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취임 법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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